[네이버 지식백과] 금강경언해 [金剛經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464년(세조 10)에 간행된 『금강경』 언해서.
[네이버 지식백과] 능엄경언해 [楞嚴經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중국 송나라 온릉계환(溫陵戒環)이 핵심이 되는 부분을 풀이한 책에 세조가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하였다. 활자본·목판본의 두 종이 있는데 활자본은 1461년(세조 7)에, 목판본은 1462년에 간행되었다. 목판본은 같은 판목으로 1472년(성종 3)과 1495년(연산군 1)에 다시 간행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법화경언해 [法華經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463년(세조 9) ≪법화경≫ 곧 ≪묘법연화경≫에 세조가 구결을 달고 간경도감에서 번역하여 간행한 책. 규장각도서.
[네이버 지식백과] 원각경언해 [圓覺經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465년(세조 11)에 『원각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한 책.
[네이버 지식백과] 목우자수심결언해 [牧牛子修心訣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지눌의 '수심결'을 신미가 언해한 책. 비현합에서 한글로 토를 달고 신미가 언해하여 1467년 간경도감에서 간행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네이버 지식백과] 아미타경언해 [阿彌陀經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조가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인 『불설아미타경( 佛說阿彌陀經)』(일명 아미타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464년(세조 10) 당나라 법장(法藏)의 『반야심경약소(般若心經略疏)』에 대한 송나라 충희(忠希)의 주해본에 한글로 구결(口訣)을 달고 번역한 책.
[네이버 지식백과] 명황계감언해 [明皇誡鑑諺解]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이응백, 김원경, 김선풍)
1477(성종8)에 간행. 현재 전하지는 않고 <동문선(東文選)> 권95에 실린 서문으로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세종(世宗)이 당명황(唐明皇)의 고사(故事)를 책으로 엮은 것인데 성종(成宗) 때에 이르러 그 언해까지 완성되어 간행하였다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종영가집언해 [禪宗永嘉集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간경도감에서 당나라 현각의 『선종영가집』의 한문본에 한글로 토를 달고 국역하여 1464년과 1495년에 간행한 불교서. 언해서.
[네이버 지식백과] 동국정운 [東國正韻]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448년 세종의 명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간행된 운서.
농사직설 (naver.com)
금양잡록 (naver.com)
[네이버 지식백과] 훈몽자회 [訓蒙字會] (두산백과)
목판본. 3권 1책.종래에 보급되었던 《천자문》 《유합(類合)》 등은 일상생활과 거리가 먼 고사(故事)와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 어린이들이 익히기에는 부적당하므로,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지은 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합 [類合] (두산백과)
목판본. 1책. 저자 미상. 규장각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훈몽자회(訓蒙字會)》 서문에 의하면, 조선 전기에 한문을 배우는 데는 먼저 《천자문(千字文)》을 읽고 다음 《유합(類合)》을 읽었다고 한다. 《유합》은 한자를 의미에 따라 유별(類別)한 책으로 《천자문》보다는 훌륭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으나, 한편 요긴한 한자가 많이 빠지고 내용이 충실치 못한 점이 있어 선조 때 유희춘(柳希春)이 이것을 증보 ·수정한 것이 《신증유합(新增類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합 [類合]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한자를 수량·방위 등 종류에 따라 구별하여 새김과 독음을 붙여 편찬한 교재. 한자학습서.
『천자문(千字文)』과 함께 널리 사용된 입문서로 새김과 독음이 이루어진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 최세진(崔世珍)의 『훈몽자회(訓蒙字會)』에 새김이 인용된 일이 없는 사실로 미루어 보면, 16세기 이후의 일로 추정된다. 최세진에 의하면, “『유합』은 『천자문』을 익힌 뒤에 배우는 책으로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으나 누구의 손으로 된 것인지 모른다.”고 하여 서거정(徐居正)의 저작설을 부인하고 있다.
분문온역이해방 (naver.com)
[ 分門瘟疫易解方 ]
1542년(중종 37) 김안국(金安國) 등이 편찬한 의서(醫書).
우마양저염역병치료방 (naver.com)
[ 牛馬羊猪染疫病治療方 ]
1541년(중종 36) 가축의 전염병에 대한 치료방문을 모아서 번역한 책. 규장각도서.
촌가구급방 (naver.com)
1538년(중종 33) 조선전기 문신 김정국(金正國)이 백성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약방문을 수집하여 편찬한 의서. 약방문.
간이벽온방 (naver.com)
『간이벽온방』 본문 첫 장. 내용은 병의 원인과 전염성을 기술한 〈역여병후(疫癘病候, 모딘병증후)〉로부터 시작한다.
조선전기 의관 김순몽·유영정 등이 왕명으로 온역(瘟疫)의 치료에 필요한 방문을 모아 1525년에 간행한 의서.
『구급간이방』권6, 윤호(尹壕)·임원준(任元濬)·허종(許琮) 등 편, 목판본, 1489, 1책, 보물 제1236-1호, 한독의약박물관. 질병을 127종으로 나누어 치료방문을 모아 엮은 책. 한독의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책은 을해자본의 복각본(총 8권 8책) 가운데 1책으로, 1996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조선전기 문신 윤호 등이 질병을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1489년에 간행한 의서. 구급방서·언해서.
우리나라의 구급방서(救急方書)로서는 가장 완비된 책으로, 질병을 중풍·두통 등 127종으로 나누어서 그 치료방문을 모아 엮었다. 시골에서도 이 책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도록 방문은 물론 병명까지 한글로 언해를 붙여놓았다.
동몽선습언해 (naver.com) [ 童蒙先習諺解 ]
≪동몽선습≫을 언해하여 1797년에 간행된 책. 1책, 목판본. 언해자 미상. 원문은 없고 언해문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장각도서.
동몽선습 (naver.com) [ 童蒙先習 ]
1543년(평안도 감영본), 1759년(重刊本)
조선 중기 유학자인 박세무(朴世茂)·민제인(閔齊仁)이 초학 아동들을 위하여 지은 책.
[네이버 지식백과] 이륜행실도 [二倫行實圖]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전기 문신 조신이 왕명을 받아 오륜(五倫)중 장유와 붕우의 윤리를 진작하기 위해 저술한 교재.
[네이버 지식백과] 삼강행실도 [三綱行實圖]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434년 직제학 설순 등이 왕명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서적에서 군신·부자·부부의 삼강에 모범이 될만한 충신·효자·열녀의 행실을 모아 편찬한 언행록. 교훈서.
[네이버 지식백과] 오대진언 [五大眞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485년(성종 16) 조선 초기에 간행된 진언집. 규장각도서.
[네이버 지식백과] 언문지[諺文志] (외국인을 위한 한국고전문학사, 2010. 1. 29., 도서출판 하우)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69175&cid=41708&categoryId=41727
[네이버 지식백과] 경민편 [警民編]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519년(중종 14) 황해도관찰사 김정국이 백성을 경계하기 위해 편찬, 간행한 책. 규장각도서.
[네이버 지식백과] 정속언해 [正俗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518년(중종 13)에 경상도관찰사 김안국이 중국의 ≪정속편≫을 언해한 일종의 교화서. 1권 1책. 목판본.
[네이버 지식백과] 여씨향약언해 [呂氏鄕約諺解]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전기 문신·학자 김안국이 중국 남송의 주희가 첨삭, 주석한 『여씨향약』을 풀이하여 1518년에 간행한 언해서.
1514년(중종 9) 대제학 신용개(申用漑) 등이 『삼강행실도』의 속편으로 편찬한 책.
[네이버 지식백과] 오륜가언해 [五倫歌諺解] (두산백과)
목판본. 1권 1책. 1623년(인조 1) 간행. 왕명에 따라 편찬한 것으로 내용은 부자(父子) ·군신(君臣) ·부부(夫婦) ·장유(長幼) ·붕우(朋友) 등에 대한 노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륜가 [五倫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악장가사≫에 전하는 조선 세종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경기체가. 장서각도서.
[네이버 지식백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東國新續三綱行實圖]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617년(광해군 9) 왕명에 의하여 홍문관부제학 이성(李惺) 등이 편찬한 책.
[네이버 지식백과] 천자문 [千字文]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중기의 서예가인 한호(韓濩)의 필체로 간행된 목판본. 현전 유일의 초간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금석림 [古今釋林]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후기 문신 이의봉이 역대의 우리말과 중국어·일본어 등 여러 나라의 어휘를 모아 해설한 어휘집.
[네이버 지식백과] 방언집석 [方言集釋]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778년 조선 후기에 홍명복(洪命福) 등이 편집한 대역어휘집(對譯語彙集).
[네이버 지식백과] 이담속찬 [耳談續纂]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820년(순조 20) 정약용이 명나라의 왕동궤가 찬한 ≪이담≫에 우리나라 고유의 속담을 증보하여 편찬한 속담집.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네이버 지식백과] 물명고 [物名攷]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1820년대 유희(柳僖)가 여러 가지의 물명(物名)을 모아 한글 또는 한문으로 풀이하여 만든 일종의 어휘사전.
척사윤음 (naver.com) [ 斥邪綸音 ]
1839년 헌종이 천주교의 폐해를 막기 위해 백성들에게 내린 교서. 윤음.
어제계주윤음 (naver.com) [ 御製戒酒綸音 ]
1757년(영조 33년)에 영조가 대신 이하 백관에게 금주를 명할 때 내린 말을 기록한 책. 목판본. 규장각도서.
어제상훈언해 (naver.com) [ 御製常訓諺解 ]
1745년(영조 21) 영조가 세자와 후세 임금들에게 내린 교훈서.
여사서언해 (naver.com) [ 女四書諺解 ]
조선후기 문신 이덕수가 왕명으로 중국의 『여사서』와 소혜왕후의 내훈을 언해하여 1736년에 간행한 교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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