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류 직접 조상 H.에렉투스, '루시' 등과 같은 지역서 살아 | 연합뉴스 (yna.co.kr)

 

엄남석 기자기자 페이지

남아공서 20만년 앞선 화석 발굴…인류 초기 역사 다시 써야

약 200만년 전 H.에렉투스 두개골

[Therese van Wyk, University of Johannesbur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아프리카 남부에서 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의 200만년 전 두개골 화석이 발굴돼 인류의 초기 역사가 다시 쓰이게 됐다.

지금까지 H.에렉투스는 약 180만년 전 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이었으며,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생해 다른 대륙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이번 발굴로 H.에렉투스가 살았던 시기가 15만~20만년가량 더 거슬러 올라갔으며, 아프리카 남부에서 사람족(Hominin)의 다른 속(屬)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와 같은 지역에서 살다가 북진하며 아프리카 동부로 이동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대학에 따르면 호주 라트로브대학 고고역사학과 앤디 헤리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요하네스버그 북서부 '드리몰렌' 채석장에서 발견된 두개골 화석 'DNH 134'에 대한 연구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했다.

드리몰렌 채석장은 사람족 화석이 많이 발굴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인류의 요람'(Cradle of Humankind) 내에 있는 화석 발굴지로 이곳에서만 두 종의 사람족 화석이 발굴됐다.

파편 형태로 발굴된 DNH 134는 복원 결과, 상대적으로 두뇌가 크고 눈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어 H.에렉투스로 판명됐다.

연구팀은 우라늄-납 연대측정과 고(古)지자기연대측정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연대측정법을 동원해 이 두개골 화석이 204만~195만년 전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DNH 134의 주인이 2~3세 때 사망했다는 것도 밝혀냈다.

이는 H.에렉투스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파란트로푸스 등과 드리몰렌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살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드리몰렌 발굴 현장

[Therese van Wyk, University of Johannesbur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헤리스 교수는 이와 관련 "우리는 이제 H.에렉투스가 아프리카 남부에서 파란트로푸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두 종류의 다른 인류와 풍경을 공유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같은 지역에 살면서 생존 경쟁을 피하려면 이런 풍경에서 음식 등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이용할 필요가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는 덩이줄기나 뿌리 등을 주로 먹어 치아가 커졌으며, H.에렉투스는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격을 갖고 멀리까지 이동하며 과일이나 딸기류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설명됐다.

H.에렉투스도 고기를 먹었지만 이를 어떻게 얻게 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연구팀은 적어도 H.에렉투스 초기에는 무기를 갖고 사냥하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고 했다.

연구팀은 기후변화로 아프리카 남부가 따뜻하고 습한 지역에서 건조한 지역으로 바뀌고 기온이 낮아지던 상황이어서 H.에렉투스가 먼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은 장점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파란트로푸스는 따뜻하고 습한 지역에서 진화하며 적응해 숲이 사라지고 사바나 초지로 바뀌면서 기온이 내려가는 상황에 H.에렉투스만큼 적응하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기온이 내려갈수록 이동력이나 사회성에서 앞서는 H.에렉투스에게 더 유리했을 것이라면서 이는 파란트로푸스가 덜 매력적인 음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eomns@yna.co.kr

 

약 80만년 전 어금니 유전자 정보로 밝혀낸 인류 공통조상

엄남석 입력 2020.04.02. 16:58 댓글 122개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의 마지막 조상

https://news.v.daum.net/v/20200402165807871

 

약 80만년 전 어금니 유전자 정보로 밝혀낸 인류 공통조상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약 80만년 전 고인류 화석에서 처음으로 유전자 정보가 추출돼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의 마지막 공통 조상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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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만년 전 구석기시대 인류 동물 골수 '통조림' 활용

송고시간2019-10-10 16:18 

엄남석 기자

현장 소비만 한 줄 알았던 선사 인류 음식저장 첫 증거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0142600009?input=1179m 

 

약 40만년 전 구석기시대 인류 동물 골수 '통조림' 활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약 40만년 전 구석기 시대의 인류가 동물의 뼈를 살과 가죽이 붙은 채로 보관해 뼛속 골수를 통조림처럼 활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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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류 화석 ‘루시’는 정말 여자였을까

이상희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 webmaster@sisain.co.kr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제609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44 

 

고인류 화석 ‘루시’는 정말 여자였을까 - 시사IN

고인류 화석 중에서 가장 유명한 ‘루시’는 여자(암컷)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시는 과연 여자였을까요? 루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대표적 화석입니다. 인류 계통과 침팬지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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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류, 갈라지고 합쳐지며 진화”

이상희 교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연

 2019.04.26

https://www.sciencetimes.co.kr/?p=190450&post_type=news 

 

“고인류, 갈라지고 합쳐지며 진화”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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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필리핀서 발굴된 화석, 새로운 인류종으로 밝혀져

조선일보 

입력 2019.04.18 03:05

호모 루소넨시스라고 이름 붙여 
"발가락뼈 휘어져 나무 타기 적합, 동남아에 여러 인류 공존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8/2019041800187.html

 

[IF] 필리핀서 발굴된 화석, 새로운 인류종으로 밝혀져

IF 필리핀서 발굴된 화석, 새로운 인류종으로 밝혀져 호모 루소넨시스라고 이름 붙여 발가락뼈 휘어져 나무 타기 적합, 동남아에 여러 인류 공존했다

biz.chosun.com

 

 

 

필리핀에서 6만7000년 전 신종 인류 '호모 루조넨시스' 발견

윤신영 기자 입력 2019.04.11. 06:40 댓글 218개 

인류 진화 역사 다시 쓰게 될지도

https://news.v.daum.net/v/20190411064013390?rcmd=rn

 

필리핀에서 6만7000년 전 신종 인류 '호모 루조넨시스' 발견

필리핀 북부 섬에서 약 5만~6만 70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종의 인류 화석이 발견됐다. 유라시아 지역에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가 이미 살던 때로, 이 시기 아시아 지역에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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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류학 역사 바꾼 콩알만 한 뼛조각

1월30일자 <네이처>에 따르면, 시베리아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여자아이의 새끼손가락 화석(위 사진)은 아시아 고인류에 대한 ‘그동안의 학계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한다.

이상희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 webmaster@sisain.co.kr  

2019년 03월 22일 금요일 제600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40 

 

고인류학 역사 바꾼 콩알만 한 뼛조각 - 시사IN

2010년 4월 학술지 〈네이처〉에는 시베리아의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여자아이의 새끼손가락 화석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 유전체(genome)에 대한 논문이 실렸습니다. 맨눈으로 봐서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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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크면 무조건 남자라고?

360만 년 전에 살았던 고인류의 발자국에 관한 해석이나, 고인류가 두 발로 걸으며 그려낸 사회적 관계에 대한 그림은 ‘지금, 여기’의 시각으로 상상한 것이다.

이상희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 webmaster@sisain.co.kr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제587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28 

 

발자국이 크면 무조건 남자라고? - 시사IN

한 쌍의 여자와 남자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자는 왼쪽 어깨 뒤를 돌아보면서 걱정스러운 얼굴을 합니다. 남자는 오른쪽 어깨 뒤쪽에 있는 화산을 봅니다. 화산이 폭발한 다음인가 봅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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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별해야 할 ‘러브조이 가설’

인류학자 오웬 러브조이는 핵가족, 일부일처제, 성별 분업으로 이루어진 패키지를 인류의 기원으로 제시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교과서에 실리는 그의 가설은 ‘남자의 기원’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상희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 webmaster@sisain.co.kr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제578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30 

 

이제는 작별해야 할 ‘러브조이 가설’ - 시사IN

인류는 어떻게, 왜 생겨났을까요? 다윈이 진화론을 집대성하고 인류도 다른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조상이 있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내놓았습니다. 다윈은 인류의 시작점을, 다른 유인원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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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 유전자 단 하나 바뀌며 '게임체인저' 변화

송고시간 | 2018/09/12 16:42              

먼거리 뛰게 한 'CMAH' 유전자 돌연변이가 출발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2/0200000000AKR20180912139500009.HTML?input=1195m 

 

고대 인류, 유전자 단 하나 바뀌며 '게임체인저' 변화 | 연합뉴스

먼거리 뛰게 한 'CMAH' 유전자 돌연변이가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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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년 전 ‘두발 보행’ 인류, 아기 땐 나무타기도 잘했을 듯

2018년 07월 09일 03:0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015

 

300만 년 전 ‘두발 보행’ 인류, 아기 땐 나무타기도 잘했을 듯

인류와 유인원을 분류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두 발로 능숙하게 걷는지 여부다. 인류학자들은 ‘최초의 인류’ 역시 처음으로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종으로 정의 내리고 있다. 다만 인류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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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년 전 인류는 어떻게 바다를 건너 필리핀에 왔나

윤신영 기자 입력 2018.05.03. 15:10 수정 2018.05.03. 16:32

70만년 전 인류는 어떻게 바다를 건너 필리핀에 왔나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70만년 전 인류는 어떻게 바다를 건너 필리핀에 왔나

필리핀에서 최소 70만 년 전부터 인류가 살았다는 증거가 새롭게 발견됐다. 호모에렉투스 또는 그와 비슷한 시대를 산 친척인류가 사용한 석기 수십 기와, 그 석기로도축한 동물의 뼈 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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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만 년 전 조상들도 현생인류처럼 '직립보행'했다?

송경은 기자 입력 2018.04.23. 08:30 수정 2018.04.23. 09:19

http://v.media.daum.net/v/20180423083049531

 

360만 년 전 조상들도 현생인류처럼 '직립보행'했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직립보행이 기존 추정보다 훨씬 더 이른 시기에 시작됐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데이비드 라이클렌 미국 애리조나대 인류학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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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년 전 초기인류 두개골 화석 발견

아슐리안 석기 유물과 동물 잔해도 다수 나와

 2017.03.14

https://www.sciencetimes.co.kr/?p=161936&cat=129&post_type=news 

 

40만년 전 초기인류 두개골 화석 발견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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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古)게놈학 30년,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다

2014년 04월 01일 18:12

고(古)게놈학 30년,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다 : 동아사이언스 (donga.com)

 

고(古)게놈학 30년,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다

1883년 멸종한 콰가는 얼룩말과 말을 섞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1984년 콰가의 미토콘드리아 게놈 일부가 해독돼 이 동물이 얼룩말에 더 가깝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논문은 고게놈학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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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고인류학 박사 1호, 이상희 교수 - 시사IN (sisain.co.kr)

 

 

[네안데르탈인]

네안데르탈인, 4만년 전에 이미 끈 만들어 사용

송고시간2020-04-10 00:01

엄남석 기자

최고(最古) 끈보다 2만년 이상 앞서…기술적으로 뒤진 종 인식 '흔들'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00409098200009?input=1179m

 

네안데르탈인, 4만년 전에 이미 끈 만들어 사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현생인류의 조상과 나란히 살던 네안데르탈인이 화석으로만 남게된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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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꽃 매장' 확인..추상적 사고능력 증거"

조일준 입력 2020.02.19. 18:16 댓글 0케임브리지대 연구팀, 샤니다르 동굴 유적 재발굴
상체 화석 주변에 고대 꽃가루.."의도적 장례의식"
'부패·위험 회피' 실용적 의미 넘어 '상징·공감·추모'

https://news.v.daum.net/v/20200219181615473

 

"네안데르탈인 '꽃 매장 의례' 확인..추상적 사고능력 증거"

화석 인류인 네안데르탈인이 죽은 이를 매장했다는 증거는 이미 오래전에 나왔다. 그러나 그 의미와 의도를 두고는 논란이 분분했다. 네안데르탈인의 사고 능력(지능)에 대한 추론과 평가의 차

news.v.daum.net

 

 

 

네안데르탈인도 조개 잡으러 다이빙했다

2020.01.16 16:46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3623

 

네안데르탈인도 조개 잡으러 다이빙했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왼쪽)과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오른쪽). 네안데르탈인은 현생 인류에게 면역 등 유전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위키미디어 제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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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 호모사피엔스 때문에 멸종한 게 아니다"

송고시간 | 2019-11-28 16:35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8143300009?input=1179m 

 

"네안데르탈, 호모사피엔스 때문에 멸종한 게 아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오래전에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사람의 한 종인 네안데르탈은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유럽 침공 때문에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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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와 '질병 싸움'에서 져 멸종

송고시간 | 2019-11-08 15:56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8112100009?input=1179m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와 '질병 싸움'에서 져 멸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현생인류와 경쟁하다가 약 4만년 전 사라진 네안데르탈인은 에스파냐 원정대에 맥없이 무너진 잉카제국처럼 현생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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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예술가였다...6만4000년 전 동굴 벽화 주인공으로 밝혀져

2018년 02월 23일 03:0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525

 

네안데르탈인은 예술가였다...6만4000년 전 동굴 벽화 주인공으로 밝혀져

구석기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가 그린 것으로 알려졌던 스페인 동굴벽화가 현생인류 출현 시기보다 2만 년 앞선 약 6만4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새로 밝혀졌다. 이 시기는 아직 유럽에 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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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의 예술활동 선배”

등록 :
2018-02-23 13:58수정 :2018-02-23 14:00

국제 연구진, ‘사이언스’에 벽화 분석 결과 발표
스페인 동굴 3곳 벽화 6만5000년 전 것으로 추정
현생인류 조상이 그린 것보다 2만4000년이나 앞서
‘상징적 사고’의 증거…“언어도 사용했을 것”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의 예술활동 선배” : 유럽 : 국제 : 뉴스 : 한겨레 (hani.co.kr)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의 예술활동 선배”

국제 연구진, ‘사이언스’에 벽화 분석 결과 발표 스페인 동굴 3곳 벽화 6만5000년 전 것으로 추정 현생인류 조상이 그린 것보다 2만4000년이나 앞서 ‘상징적 사고’의 증거…“언어도 사용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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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남성, 현생 인류와 사랑했지만 아들 못 낳아(종합)

송고시간 | 2016/04/09 11:18

  • 미국 연구진, 네안데르탈인 유전자에 치명적 돌연변이 발견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08/0200000000AKR20160408163451017.HTML?input=1195s

 

네안데르탈인 남성, 현생 인류와 사랑했지만 아들 못 낳아(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멸종한 고대 인류인 네안데르탈인의 남성은 현생 인류 여자와 사랑을 했지만 아들을 출산하지 못했다는 연구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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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들은 왜 4만 년 전에 갑자기 멸종되었을까?

David Freeman The Huffington Post

2016년 02월 13일 10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2월 13일 10시 20분 KST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2/13/story_n_9224358.html

 

어쩌면 우리 인류가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켰을지도 모른다

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은 영영 찾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번 달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우리의 선사시대의 라이벌이었던 네안데르탈인들은 기존 주장

www.huffingtonpost.kr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와 만나기전 멸종”

2011년 05월 13일 00:0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53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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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소바인]

데니소바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B%8D%B0%EB%8B%88%EC%86%8C%EB%B0%94%EC%9D%B8

 

데니소바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데니소바인의 진화계통과 이동. 맨 오른쪽 녹색 화살표가 데니소바인이다. 데니소바인 성인의 어금니 화석 데니소바인(Denisovan)은 신생대 제4기 홍적세 후기에 살던 화석 인류의 하나로서 2008년

ko.wikipedia.org

 

 

데니소바인 얼굴 첫 복원

곽노필 입력 2019.09.20. 10:26 수정 2019.09.20. 10:46

손가락 뼈 DNA 정보로.."정확도 85%"
네안데르탈인 같은 시기 살다 3만년전 멸종

출처;https://news.v.daum.net/v/20190920102641062

 

데니소바인 얼굴 첫 복원

데니소바인은 현생 인류, 네안데르탈인과 같은 시기에 살다 3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인류 집단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얼굴 형태가 알려지지 않았다. 두개골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

news.v.daum.net

 

 

 

티베트 고원지대 차지한 첫 인류는 ‘데니소바인’

2019년 05월 02일 02:0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8448&utm_source=dable 

 

티베트 고원지대 차지한 첫 인류는 ‘데니소바인’

1980년대 티베트 지역에서 발굴된 고인류 턱뼈 화석. 단백질 연구 결과 데니소바인의 턱뼈임이 밝혀졌다. 사진제공 란저우대수만~십수만 년 전 아시아 지역에서 현생인류 및 친척인류 네안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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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로 읽는 과학]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12만년 전 피를 섞다

2018년 09월 08일 09:0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823&utm_source=dable 

 

[표지로 읽는 과학]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12만년 전 피를 섞다

파란색으로 곱게 그린 여성과 빨간색으로 보다거칠게 표현한 남성의 손이 서로를 꽉 붙잡고 있다. 손의 색과 같은 두 혈액이 유전물질인 DNA의 이중나선 모양을 띠며 섞인다. 둘 사이에 어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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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알제리서 240만년 전 석기 발견…60만년 더 거슬러 올라가

송고시간 | 2018-11-30 16:47

 

아프리카 동부 '인류의 요람' 지위 흔들릴 수도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181130125800009?input=1179m

 

알제리서 240만년 전 석기 발견…60만년 더 거슬러 올라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인류의 요람'은 아프리카 동부로 알려져 있다. 지금의 에티오피아에서 약 280만년 전 사람속(屬·Hom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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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210만 년 석기 발견...‘아시아 최초의 인류’ 정설 바뀌나

2018년 07월 12일 02:0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051

 

중국에서 210만 년 석기 발견...‘아시아 최초의 인류’ 정설 바뀌나

중국에서 발굴된 212만 년 전 석기. -사진 제공 주자오유중국과학원 교수중국에서 210만 년 전 석기가 다수 발굴됐다. 지금까지 아프리카 밖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유물이다.인류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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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인도인 손도끼 연구, 인류 이동 시기 앞당기나

2018년 02월 01일 03:00

구석기 인도인 손도끼 연구, 인류 이동 시기 앞당기나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구석기 인도인 손도끼 연구, 인류 이동 시기 앞당기나

약 170만년 전 인류는 아프리카에서다른지역으로 이동했다. 그 뒤 고대 인류가 약 30만~20만년 전 유럽과 서아시아 등 유라시아 일대로 퍼져나가 도구를 다루기 시작했고, 이른바 아슐리안(Ache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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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돌도끼 만들려면 '300시간은 공 들여야'

  •  이상진
  •  승인 2019.01.29 06:15

이웃집과학자(http://www.astronomer.rocks)

http://www.astronomer.rocks

 

이웃집과학자

이웃집과학자, 과학 잘 몰라도 재미있어요

www.astronomer.rocks

 

 

 

[환경]

 

Ice age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ce age - Wikipedia

 

Ice age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Period of long-term reduction in temperature of Earth's surface and atmosphere An artist's impression of ice age Earth at glacial maximum. An ice age is a long period of reduction i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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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빙하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빙하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극지방의 빙상, 이 빙상이 빙하기에는 확장되었다 빙하기(氷河期, 영어: ice age)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시간 동안 하강하여 남북 양극과 대륙, 산 위의 얼음층이 확장되는 시기를 의미한다. 빙하

ko.wikipedia.org

 

 

 

 

<참고자료>

 

 

사람속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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