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이야기]

 

만리장성을 느닷없이 오만리장성으로 늘이는 중국을 보니...

한민족 이야기(1) 들어가는 글 | 전설과 신화 속에 묻혀있는 우리 상고사를 융합고고학으로 역사의 무대 위로 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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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수강산은 탄생부터 예사롭지 않은 영험한 곳

한민족 이야기(2)- 한반도가 초대륙 판게아의 중심 | 한반도, 초대륙 판게아의 중심이며 공룡들의 마지막 서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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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초기 문명의 발상지...서해 갯벌

한민족 이야기(3) 문명의 기원, 서해 갯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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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고대 동남아 바다를 누빈 유일한 해상세력이었다

<한민족 이야기> (4) 해양강국의 기원, 평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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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 폭발 때 남쪽으로 흘러내린 이 것은 신의 축복

한민족 이야기(5)-흑요석은 고조선이 건국과 동시에 부강할 수 있었던 신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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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유전자를 활용해 한민족의 기원을 추적해 보니...

한민족 이야기(6)-바이칼호의 몽골리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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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구석기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한탄강변 유적

한민족 이야기(7)- 아슐란형 주먹도끼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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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이루어진 세계 최초의 쌀농사   ChosunPub(조선펍) > pub

한반도에서 이루어진 세계 최초의 쌀농사 한민족 이야기(8)- 한반도에서 발견된 2만 년 전 신석기 유물 인류고고학에 의하면 약 1만 3천~ 1만 년 전쯤에 빙하기가 끝나면서 구석기시대 역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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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이야기(9)/ 동이족(東夷族)이 연 세계 최초의 발해연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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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이야기(10)- 한반도에서 퍼져 나간 빗살무늬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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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

주간경향(총 50 건 검색)

 

 

[국학이야기]동학은 민족 주체성의 원형

19세기 민족주의의 목표는 체제개혁과 조국수호‘봉건적 왕조체제의 개혁과 외세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수호.’이 두가지는 19세기 후반 조선 민족이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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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높낮이없는 세상을 향한 투쟁

뿌리가 같기에 인간은 평등한 존재… 동학은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으려는 몸부림‘시천주(侍天主)’. “내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신다”는 동학의 근본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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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민족 실존으로서의 우리말과 글

조선어학회 사건은 단순한 우리말 지키기가 아닌 민족 실존 보존운동“주체성, 이것은 그 민족에 대한 외세의 간여와 침략에 대하여 민족적인 자각 아래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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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우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一指 이승헌〈단월드 창시자〉우리는 누구인가? 왜 너라는 타자(他者)와 내가, 우리라는 1인칭 복수가 되나? 평범하면서도 쉬이 대답이 나오지 않는 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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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아름다운 삶의 근원 '홍익사상'

우리의 신원확인 작업이 과연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상관이 있다 한들 그것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할 수 있을까. 그래도 국학(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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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중국'은 없었다

언제부터 중국사(中國史)인가? 수천 년 이른바 중국의 대륙엔 수많은 나라가 일어나고 없어졌다. 어떤 나라도 이름을 중국이라 부르지 않았다. 진시왕의 진(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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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개천절 격하는 시대의 비극"

건국이 아니고 개천(開天)이다. 단군의 나라세움이 건국이 아닌 하늘 열림으로 한 민족의 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 땅에 숱한 나라가 서고 또 사라졌다.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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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한글은 홍익정신의 결정체

우리에게 뜻깊은 날은 우연하게도 10월 상달에 다 있다. 10월3일의 개천절에 이어 9일의 '한글날'이다. 개천의 뜻이야 말할 것 없다. 하지만 한글날은 우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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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국가, 민족 그리고 한글

민족의 정체성도 'National Identity', 국가의 정체성도 'National Identity'.국가의 정체성은 영속적이라기보다는 끝없는 변화를 수반하면서 그 경계를 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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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한민족 사유의 틀 '한'

'한'처럼 다양한 의미를 갖는 낱말도 없다. 사전에 나타난 것만 해도 스물두가지나 된다. 7천여 년의 역사를 지닌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만의 것은 아니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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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이 시대의 과제는 민중의 합의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의 오늘이 난세인지 난국인지 모르겠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지럽다(亂)는 말이다. 혁명의 물결인지 개혁의 소용돌인지는 분간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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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우리가 필요한 것은 '중심철학'

선조가 서울을 포기하고 의주로 몽진할 때 노비들이 장예원(掌隸院)을 불사르고 노비문서를 태워 없앴다. 선조의 몽진길에 민중의 항의도 있었다. 다시 말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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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옛 여인 '마음의 틀'을 되찾자

국학이 찾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적 여인상은 어떤 것일까? 슬프면서도 내놓고 슬퍼하지 않는(哀而不悲) 것일까? 소월의 진달래꽃의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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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역사의 올바른 의미

바로 세우는 이유는 뭔가 굽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 바로 세우기란 역사의 기록이 한쪽으로 휘어졌다는 것을 함의하고 있다. 1986년 10월 2일자 [보스톤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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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우리의 비전, 전쟁 없는 세상

정의(正義)로운 전쟁이 있을까? 전쟁은 전쟁일 뿐이다.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한 전쟁도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 테러와의 전쟁은 테러만 양산하고 있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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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 '서민의 꿈'을 정치윤리로

역사의 비틀림은 해석의 편향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더 위험한 왜곡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선택이다. 선택은 역사의 공백을 낳기도 하고 메우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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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밥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

저승사자에게도 밥을 주었다. 사잣밥이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심부름꾼에게도 죽은 이의 편안한 인도를 위해 밥을 대접했다. 죽은 사람에게도 밥을 생시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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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단군신화는 사회통합의 상징

단군신화는 한때 우리 사회의 화제였다. 단군상 건립을 둘러싼 민족진영과 기독교계의 갈등과 마찰 때문이었는데 아직도 그 대립 관계는 조정되지 않고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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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사람'을 지향한 단군신화

무엇이 한국적인 것인가? 그 한국적인 마음, 혹은 사고(思考)는 어떤 것일까? 한민족이 소망하던 이상적인 마음씨, 틀, 그 얼개는 과연 무엇일까? 한민족을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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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세상으로 내려온 거울과 칼

내가 웃으면 달님도 웃는다. 내가 슬퍼지면 달님도 운다. 내 마음의 반영이다. 달만큼 한민족의 애환의 대상이 된 것도 없다. 우리 시문학의 주제가 달로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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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만남과 갈라짐 그리고 화합

칼 융은 신화를 인류의 보편적 상징체계라 했다. 우리가 단군신화를 중하게 여기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방울이 등장한다는 것은 신화의 역사적 배경이 최소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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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다

민족주의와 제국주의가 가장 치열한 싸움을 했던 전장이 우리 상고사의 무대였다. 단군의 건국신화는 고려의 대몽항쟁에서 민족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조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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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민족의 중심에 단군이 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 이런 말이 옛날에도 가능했을까? 계급이 뚜렷했던 그 시대에 수평적 의미인 단군의 자손이 될 법한 얘기였을까?민족은 모듬살이로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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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반가운 설, 서럽던 설

설하면 이 설, 저 설 해석도 까닭도 많다. 우리의 설 만큼 설움을 당하면서 내려온 명절도 없다. 설은 변화의 시작이다. 묵은 시간의 문화주기가 새로운 시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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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민간신앙의 원류는 단군

돌단 쌓고 절하는 것은 원시신앙의 원형 토지와 부락을 지켜주는 수호신을 '서낭신'이라 부른다. 천신과 산신, 그리고 마을신(洞神)에 대한 신앙의식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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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한민족의 사유체계 '천부경'

우리에게 내재된 스스로의 정신으로 우리의 삶을 키워야 해방 이전과 이후를 나눠 벽을 쌓았던 국학, 한국학 분류방식은 인문과학이냐, 사회과학이냐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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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평등한 민족정체성에 눈뜨다

아래로부터의 항쟁이기에 동학혁명과 3-1운동은 역사적인 승리민족이란 너희라는 타자(他者)가 있을 때만 나타난다. 민족의식도 마찬가지다. 타민족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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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평화의 뇌를 가진 인간

국학의 지향점은 상생과 조화를 낳는 평화일지 이승헌[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20세기는 전쟁의 세기였다. 환경파괴의 세기이기도 했다. 그래서 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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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민족의 얼을 되찾자

> “일본의 한국지배는 축복” 주장은 황폐한 민족의식이 낳은 비뚤어진 논리“일본의 한국지배는 민족의 축복이다. 소련에 의한 식민 통치보다는 불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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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우리의 원시사상으로

단군신화에서 형성된 우리의 원시 심상과 상징성을 오늘에 살려내야신화는 개인의 창작물이 아니다. 그것은 집단 의식의 산물이다. 공동체가 인정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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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일등국민, 일등국가가 되는 길

우리 정신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정신문화 지도국으로 나서야사람은 누구나 1등을 열망한다. 그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1등은 상대적이다. 경쟁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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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사람다움과 조화로움

천부경과 단군신화가 전하는 한민족의 아름다운 고유사상천부경은 단군신화가 간직한 상징과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문헌적 자료나 신빙성이 없다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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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친일에 대한 역사의 잣대

자의적 부역은 씻을 수 없는 반역행위… ‘떳떳함’으로 심판해야“조선놈의 이마빡을 바늘로 찔러서 일본인 피가 나올 만큼 조선인은 일본 정신을 가져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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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전통없는 현재는 없다

한민족에게 인식과 처방의 근본을 제공하는 것은 천부경 사상“후손 끊어지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정신이 끊어지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실상 손(孫)이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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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대한제국 패망 100주년에 부쳐

카쓰라-태프트 밀약에 나타난 미국 대외정책의 속성내 힘으로 나를 지킬 수 없을 때 자주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조선이 패망하던 때가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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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역사는 사람을 지혜롭게 한다

미국의 친일정책에 배반당해 대한제국 멸망 앞당겨“역사는 사람을 지혜롭게 한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이다. 광대한 중국시장, 그리고 그 전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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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단동십훈과 전통육아교육

‘도리도리’ ‘짝짝꿍’에 담긴 선조의 지혜… ‘천지인’ 정신 입에서 입으로 전해“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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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우리의 기본으로 돌아가자

“민심은 곧 천심” 민의를 제대로 읽어야 정치도 경제도 제자리 찾는다오랜만에 미국 LPGA에서 한국의 강지민 선수가 우승했다. 그는 우승 비결을 “기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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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애국과 세계화의 조화

황우석 교수가 우리에게 던진 화두는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는 단연 황우석 교수다. 줄기세포의 선구적 연구 때문만은 아니다.“과학에 국경은 존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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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고조선 건국은 분명한 ‘역사’… ‘단군 탄생신화’로 왜곡 바로 잡아야단군 왕검은 기록된 역사의 인물이다. 다만 그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가 신화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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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옛땅 회복의 노래 ‘다물흥방지가’

‘다물’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되찾아야 할 영토와 정신중국의 ‘자치통감’에 ‘다물(多勿)’을 이렇게 풀었다. “고구려 말에 옛 땅을 되찾는 것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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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우리는 ‘한알’이다

민족정신의 원형이 담긴 ‘천부경’… 하나 속에 셋이, 셋 속에 하나가 있다‘국학이야기’ 제1회의 글에서 나는 국학을 ‘우리가 누구인가를 찾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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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천인합일은 통치사상의 기초

단군시대부터 내려온 민주주의의 뿌리 “백성이 하늘이다”“단 한번이라도 그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참으로 크게 걱정할 만한 일이 생긴다. 아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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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삼교의 덕을 담은 화랑도

한민족의 얼을 담고 있는 체험과 수련의 덕목“화랑은 한때 신라가 크게 일어난 원인이 되었을 뿐 아니라, 후세에 한(漢)문화가 발호하여 사대주의파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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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우리의 미풍양속 ‘효충도’

유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었다우리의 풍류도(風流道)는 유불선의 가르침을 모두 담고 있다고 했다. 최치원은 ‘난랑비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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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국학의 꽃 ‘삼국유사’

고통받고 방황하던 백성에 대한 애정 담아낸 수작국학이 이 시대상황에서 관심과 연구의 과제로 떠오름은 국학을 통해 우리에게 중심철학과 사상을 제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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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평화와 통일운동의 기초

대립을 해소하는 조화와 협동의 지혜 담긴 ‘국학’나는 행복한가? 그리고 나는 평화로운가? 이 질문에 “예”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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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합방’ 뜻이나 제대로 알자

‘합병·병합·합방’은 자유재량적 선택의 행위… ‘보호조약’도 ‘늑약’이 맞아8월 15일로 광복 60주년을 맞는다. 오는 29일은 경술(庚戌 1910년) 국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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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뫼비우스 띠’에 상생의 답이 있다

안팎·위아래 없는 3차원 사유체계가 대립적인 2차원 사고 극복의 열쇠왜 국학일까? ‘세계화’가 유행인 지금 국학은 시대착오 아닌가? 우리의 문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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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이야기]국학 운동의 부흥을 바라며

‘홍익인간’은 온세계 인류에 적용될 보편적 진리“우리는 누구인가?” “무엇이 너와 나를 우리로 하나 되게 하는가?”이런 지극히 소박한 질문에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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