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뿌리 깊은 식민사관…오천년 민족사 맥을 끊다

한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제강점기에 뒤틀린 상처가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껏 그대로라고 한다. 바른 역사를 위한 생산적인 토론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계일보는 창간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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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백제가 고대 일본 사실상 통치… 국사교과서 바뀌어야”

1시간30분 정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구순의 노학자는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학문적 업적을 일궈가던 시절을 회상할 때는 아이처럼 즐거워했고, 주류 사학계를 비판할 때는 화가 난 듯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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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사그러들지 않는 ‘식민사학 청산’ 논란

1945년 8월 광복을 맞은 역사학계의 최대 화두는 ‘식민사학’의 극복이었다. 일제가 식민통치 35년간 난도질한 한국사의 온전한 복원은 지상과제일 수밖에 없었다. 광복 70년을 맞은 2015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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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식민사학 해체운동…작지만 의미있는 변화의 바람

‘99대 1의 싸움’ 최근 비주류 역사학계의 주류 학계·학설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다. ‘1’의 비주류가 힘의 차이가 분명한 상황에서 논쟁을 벌이려 한다는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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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한국인 관점에서 써야… 주체 없는 매국사관 판쳐

◆역사학은 현재적 정체성 찾기 작업한국의 실증사학자에겐 주체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의 주체가 있을 뿐이다. 실증식민사학자들은 객관이나 실증이라는 이름으로 자국의 주체 없음을 은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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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 비판하면 따돌림 당하는 학계 풍토 한심”

왜곡된 한국사 복원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단국대 윤내현 명예교수였다. 윤 교수는 1980년대 초부터 민족사의 뿌리가 되는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최초로 학문적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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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이 역사·전통 모르게 하고 무능만 들추어내 가르쳐라”

광복 70주년이자 한·일 수교 50주년인 올해, 일본은 임나일본부설(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설)을 교과서에 포함하며 다시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의 분노는 크다. 고대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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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 장악한 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세 불렸다

반세기 가까운 일제 강점기의 민족 말살 식민지 교육과 국토를 황폐화하고 국민 삶을 극한의 상태로 몰아갔던 6·25전쟁을 겪고도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세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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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땅 남한 제외… 식민사학, 한사군 한반도설 짜맞추기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 학생이 ‘사회 5-1’ 교과서에 나온 ‘유물로 본 고조선의 세력범위’라는 지도를 보고는 질문을 던졌다. “선생님, 우리는 단군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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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단군신화 계승은 한국인 정체성 찾기 작업

“단군은 신화냐, 역사냐?” 21세기에 이보다 인문학적으로 어리석은 질문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제 식민사관의 ‘잘못된 질문’의 덫에 빠져 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니라 역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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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단군신화론’ 지키려 잘못된 청동기 시대 편년 방치

청동기 시대에 고대국가가 시작된다는 것은 동·서양 역사학계의 일반적 인식이다. 이때부터 역사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청동기 시대 편년(編年·연대를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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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수 위치는 고대사 핵… 압록강·청천강·대동강설은 어불성설

“아아! 후세 선비들이 이러한 경계를 밝히지 않고 함부로 한사군을 죄다 압록강 안쪽으로 몰아넣어 억지로 역사적 사실로 만들다보니, 패수를 그 속에서 찾되 혹은 압록강을 패수라 하고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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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韓民族의 國統, 한사군과 무관… 고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

최근 우리는 나라 밖의 걱정스러운 뉴스들을 접하고 있다. 내년부터 거의 모든 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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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바꿔야 할 한국사] "환웅이 세운 神市, 한국문명 시초이자 세계 최초 국가"

일본이 우리 역사의 출발인 단군의 고조선 건국을 신화라고 왜곡한 데 대해서는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우리 교과서에서는 아직도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교육부에서 지침을 그렇게 내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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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 신시·고조선 적통 이은 ‘400년 북부여’ 역사도 말살

필자는 지난 호 (세계일보 6월8일자 26면 참조)에서 우리 역사의 출발이 신시로부터 시작되어 단군왕검이 건국한 고조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현 교과서에도 서기전 2333년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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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역사학 독과점' 대중의 힘 이용하면 깰 수 있어"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뭘까. 한배달 박정학 이사장의 대답은 단호하고 확신에 차 있었다. “이 나라가 내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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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 대한민국 다시 하나로]

 

[광복·분단 70년, 대한민국 다시 하나로] "박정희 산업화, DJ 민주화 기여" 보수·혁신 떠나 공로

박정희(1917∼1979년, 87명 선택)와 김대중(1926∼2009년, 55명). 각각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을 상징하는 전직 대통령이다. 전문가 100인 설문조사에서 두 사람이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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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 대한민국 다시 하나로] "통일은 민족의 소명… 새로운 70년 이끌 리더십 필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1910년 일제의 조선 병탄과 1945년 일제로부터의 광복,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은 나라의 명운을 가른 분기점이었다. 올해는 광복 70돌이다. 사람의 일생으로 보면 고희(古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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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 대한민국 다시 하나로] 불꺼진 북녘 잇고 한민족 웅비의 나래 펼친다

“미래에는 아반떼를 타고 한국인이 디자인하고 한국인이 지은 친환경 주택에 살지도 모르겠다. 한국산 로봇 청소기가 청소를 하고 한국산 로봇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한국산 파자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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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 대한민국 다시 하나로] 광역단체장 7인이 본 ‘박정희·김대중’ 그외 누구

본지의 100인 설문조사에는 전국의 광역단체장 7명(박원순 서울시장·서병수 부산시장·권선택 대전시장·남경필 경기도지사·최문순 강원도지사·홍준표 경남도지사·원희룡 제주도지사)이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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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 대한민국 다시 하나로]"21세기는 문화주권 시대… 문화대국 도약 준비해야"

광복 70주년 새 아침이 밝았다. 지난 70년은 오로지 선진국을 따라잡고자 앞만 보고 내달린 ‘추격’의 역사였다. 어쩌면 서양을 모델 삼아 우리 자신을 그 틀에 맞추려는 채찍질을 거듭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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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분단 70년, 대한민국 다시 하나로] "통일은 새로운 기회… 다가올 70년도 희망의 시대 열 것

한반도 통일과 선진국 도약이라는 미완의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를 풀어내기 위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세계일보는 광복·분단 70년의 성취와 미완의 과제를 반추해보는 연중 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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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한국NGO신문≫ [社告]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연재 시작

[한국NGO신문] 지난 해 후반기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에 대한 상당한 토론과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논란이 된 것은 주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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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우리나라 역사가 ‘한국사’여서는 안 된다!(상)

지난 해 11월 국사찾기협의회에서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가 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만한 국사교과서의 문제점 16가지를 뽑아서, 교과서 관련 법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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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우리나라 역사가 ‘한국사’여서는 안 된다!(하)

[한국NGO신문] 국사찾기협의회 = 법규와 문교부 지침에 따라 만들어진 교과서 내용에서 ‘한국사’의 주체 등과 관련된 문제점들을 살펴본다. 국사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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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⑦

[한국NGO신문] 국사찾기협의회 = 넷째, 고등학교 한국사 집필기준에 ‘선사 시대에 민족 형성의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하여 우리 역사의 주체라고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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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단군 건국연도, 왜? 예수탄생 기준 ‘기원전’...

[한국NGO신문] 국사찾기협의회= “현 국사 교과서의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했다’는 표현에 이상한 점이 없어요?” 대학 강의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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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바꿔야 ⑧... '민족'과 '겨레' 무슨차이?

[한국NGO신문]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교과서 앞쪽에서 처음 ‘겨레’라는 말을 접했는데 뒤에 ‘민족’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궁금해서 한 질문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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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학계의 가장 큰 오류 '반도사관' 극복해야

[한국NGO신문] 우리나라 헌법 제3조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되어 있다. 북한이 우리의 영토임을 강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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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⑫ 우리는 구석기 때부터 한반도에만 살았나?(하)

[한국NGO신문] 박정학 기자=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비상교육 출판본을 보면 ‘우리 민족의 직접적인 조상은 언제 한반도에 출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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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⑬ 우리 민족 이름은?

[한국NGO신문] 학교에 가면 선생님께서 매일 출석을 체크할 때 학생들의 ‘이름’을 부른다. 학생을 구별하는 수단으로서 이름이 가장 기초적이고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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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⑭

[한국NGO신문] 민족NGO =청동기 시대에 고대국가나 민족이 시작된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 인식이므로 역사시대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청동기 시대의 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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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⑮ '고조선’ 국명과 기자-위만 관계 바로 잡아야

[한국NGO신문] 민족 NGO =교육부의 지침과 초ㆍ중ㆍ고 교과서에서 공통으로 우리나라(또는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를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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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16 ‘우리 민족’의 생일은 언젠가요?(상)

[한국NGO신문] 민족NGO =개인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첫 번째가 이름이고 이름이 같을 경우 생년월일을 확인하여 구분한다. 민족도 마찬가지다. 민족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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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우리 민족’의 생일은 언젠가요?(하)

[한국NGO신문] 민족NGO =민족사에 있어서 민족의 형성 시기가 사람의 생일과 같이 중요한데도 문교부의 지침이나 교과서 어디에서도 명확하게 기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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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고구려의 후손들이 언제 이민족이 되었나요?

[한국NGO신문]민족NGO =우리가 출생신고를 할 때 이름과 생일 그리고 태어난 곳을 기록하듯이, 민족에 있어서도 이름 및 형성시기와 함께 형성될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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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19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민족정신은 무엇인가?(

[한국NGO신문] 국사찾기협의회 = 서구 근대론자들의 주장처럼 민족이 국가가 형성된 후 정치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적 공동체라고 하더라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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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20

[한국NGO신문] 국사찾기협의회 = 그리고 비상교육 편 『중학교 역사1』에서 “역사를 학습함으로써 우리는…우리의 정체성을 파악하여 현재 모습을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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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붉은악마의 상징 ‘치우천왕’은 우리 조상 아닌가

[한국NGO신문] 민족NGO =국가대표 축구응원단 붉은악마를 따라 신나게 국가대표 축구를 응원했던 한 중학생의 질문이다. 그는 당연히 붉은악마의 상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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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의 이것만은 바꿔야

[한국NGO신문] 민족NGO =삼국 시대, 삼국 통일이라는 말은 우리 국민들에게 매우 익숙해져 있어서 별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삼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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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下) '3ㆍ1 만세의거'.. 겨레싸움으로 바꿔야!

[한국NGO신문] 민족NGO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 기준」도 별 차이가 없다. 단지 ‘동학 농민 운동의 성격에 대해서는 민란, 전쟁, 혁명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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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28) ‘고구려’라는 나라는 없었다!

[한국NGO신문] 민족NGO =우리 국민들은 학교에서 배운 바에 따라 ‘고구려’ ‘고려’라는 말에 익숙해져 있다. 그런데 순수 우리말에나 한자의 발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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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세상에 없는 '삼국사기'가 교과서에는 있다?

[한국NGO신문] 민족NGO =우리나라 국민 중에 『삼국사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고려 때 김부식이 지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사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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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삼국유사'의 ‘환국’ 왜 ‘환인’으로 번역했

[한국NGO신문] 민족NGO =우리는 연재⑤(4월 14자)에서 ‘단군신화’라는 용어가 일본인이 악의적으로 만든 용어이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데, 교육부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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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스스로 미개했음을 인정하는 ‘개화’라니?

[한국NGO신문] 민족NGO 편집장 =우리 근대사에 등장하는 ‘개화’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의 지혜가 열려 새로운 사상, 문물, 제도 따위를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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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한국NGO신문] 민족NGO 민족NGO편집장 = 과거에는 ‘우리나라가 930여회의 외침을 받았다’고 하는 표현이 있었으나 사실과 다르다 보니 지금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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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후삼국 시대’에는 발해가 없다 영원히 잃어버린 발해의 백성

[한국NGO신문] 민족NGO =우리 역사에서는 참 애매하면서 잘 못 쓰는 용어들이 많다. 그 중의 하나가 앞 호에서 살펴본 삼국통일과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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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꿔야! 국사교과서 문제점 연재를 마치면서

[한국NGO신문] 민족 NGO 박정학 민족NGO 섹션 편집장= 민족NGO 섹션에서는 국사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한 기획으로 작년 3.17일부터 ‘국사교과서 이것만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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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국사교과서 개편, 별도 기구 만들어야 / 심백강

[시론] 국사교과서 개편, 별도 기구 만들어야 / 심백강 등록 :2015-10-26 19:22수정 :2015-10-26 21:35 국사편찬위원회는 광복 직후 1946년 창설된 기관으로 현재 사료의 수집, 편찬과 국사의 보급을 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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