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

 

[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

 

[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24·끝>《고구려사를 자국사에 귀속하려는 중국,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일본 등 양국의 패권주의적2004-10-07 18:56

https://www.donga.com/news/List/Series_70070000000548/article/all/20041007/8114571/1

 

[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

《고구려사를 자국사에 귀속하려는 중국,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일본 등 양국의 패권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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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23>주변국의 사례下《작은 섬들과 암초, 산호초들로 구성된 남중국해의 난사(南沙)군도(스프래틀리 군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이2004-09-23 19:16

https://www.donga.com/news/List/Series_70070000000548/article/all/20040923/8110503/1

 

[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주변국의 사례下

《작은 섬들과 암초, 산호초들로 구성된 남중국해의 난사(南沙)군도(스프래틀리 군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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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22>주변국의 사례上《지구촌 곳곳에 영토분쟁의 현장이 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곳이다. 그곳엔 대개 근·현대사의 깊은2004-09-16 19:01

https://www.donga.com/news/List/Series_70070000000548/article/all/20040916/8107801/1

 

[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주변국의 사례上

《지구촌 곳곳에 영토분쟁의 현장이 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곳이다. 그곳엔 대개 근·현대사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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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21>대륙붕을 지켜라《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자매지인 국제선구도보(國際先驅導報)는 7월15일 “한국이 중국의 동의 없이 서해 대륙붕에2004-09-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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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대륙붕을 지켜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자매지인 국제선구도보(國際先驅導報)는 7월15일 “한국이 중국의 동의 없이 서해 대륙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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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20>동해는 ‘東海’다《‘동해에 떠있는 독도’인가 ‘일본해에 떠있는 다케시마(竹島)’인가. 동해냐 일본해냐 하는 문제는 일본의 독2004-09-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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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동해는 ‘東海’다

《‘동해에 떠있는 독도’인가 ‘일본해에 떠있는 다케시마(竹島)’인가. 동해냐 일본해냐 하는 문제는 일본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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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9>日의 오류와 허점“명명백백한 자국의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게는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의 영토가 확실한 독도를 일본이 제2004-08-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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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日의 오류와 허점

“명명백백한 자국의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게는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의 영토가 확실한 독도를 일본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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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8>독도史와 日의 야욕《1948년 6월. 독도에서 미역을 따던 어민 수 십 명이 미군 폭격기의 폭격으로 숨졌다. 서도의 물골 근처에는 지금도2004-08-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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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독도史와 日의 야욕

《1948년 6월. 독도에서 미역을 따던 어민 수 십 명이 미군 폭격기의 폭격으로 숨졌다. 서도의 물골 근처에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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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7>독도는 요즘…《울릉도에서 500t급 해양경찰 함정에 올라 뱃길을 달린 지 3시간여. 검푸른 수평선 너머로 섬 하나가 삐죽이 솟아올2004-07-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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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독도는 요즘…

《울릉도에서 500t급 해양경찰 함정에 올라 뱃길을 달린 지 3시간여. 검푸른 수평선 너머로 섬 하나가 삐죽이 솟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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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6>대마도 재발견《“‘총각’이 한국말이라고요?” “아니 ‘지게’도 한국말이에요?” ‘쓰총’(쓰시마 총각) ‘삿총’(삿포로 총2004-07-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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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대마도 재발견

《“‘총각’이 한국말이라고요?” “아니 ‘지게’도 한국말이에요?” ‘쓰총’(쓰시마 총각) ‘삿총’(삿포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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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5>대마도의 역사적 진실《“통한다!” 대마도 최북단 와니우라 해안의 한국전망대에 오르면 부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해질녘이면 부산의2004-07-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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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대마도의 역사적 진실

《“통한다!” 대마도 최북단 와니우라 해안의 한국전망대에 오르면 부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해질녘이면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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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4>압록강섬들을 찾아《강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좁은 개울 건너편에 널찍한 논과 수십 채의 초가집이 있다. 논일을 하면서 이마의2004-07-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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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압록강섬들을 찾아

《강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좁은 개울 건너편에 널찍한 논과 수십 채의 초가집이 있다. 논일을 하면서 이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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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3>中의‘신도 圖上침략’《“조선(북한) 배를 만나면 한국말은 절대 하지 말고 중국 군인인 척 하라.” 해상 치안을 담당하는 중국 관리가2004-07-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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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中의‘신도 圖上침략’

《“조선(북한) 배를 만나면 한국말은 절대 하지 말고 중국 군인인 척 하라.” 해상 치안을 담당하는 중국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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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현장…]<12>지도-연표로 본 간도영유권●북-중 조약은 통일 후에도 유효한가 통일한국 승계 안하면 구속력 없어 북한과 중국이 1962년에 맺은 것2004-06-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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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현장…]지도-연표로 본 간도영유권

●북-중 조약은 통일 후에도 유효한가 통일한국 승계 안하면 구속력 없어 북한과 중국이 1962년에 맺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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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1>연해주의 역사적진실《블라디보스토크 남쪽의 항구 슬라비얀카에서 하산으로 가는 120km 구간은 집도 사람도 눈에 띄지 않는 무인지경2004-06-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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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연해주의 역사적진실

《블라디보스토크 남쪽의 항구 슬라비얀카에서 하산으로 가는 120km 구간은 집도 사람도 눈에 띄지 않는 무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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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0> 잊혀진 섬 녹둔도《북한-중국-러시아의 국경이 접하는 러시아 최남단 도시 하산. 낯선 동양인이 역에 내리자 국경수비대원들이 사무실로2004-06-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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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잊혀진 섬 녹둔도

《북한-중국-러시아의 국경이 접하는 러시아 최남단 도시 하산. 낯선 동양인이 역에 내리자 국경수비대원들이 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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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9>동북공정은 간도공정《‘멈춤(VISITOR STOPS)’. ‘사진촬영 금지(NO PHOTOS)’. 군사시설에나 어울릴 만한 문구가 1.6m 높이의 철2004-06-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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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동북공정은 간도공정

《‘멈춤(VISITOR STOPS)’. ‘사진촬영 금지(NO PHOTOS)’. 군사시설에나 어울릴 만한 문구가 1.6m 높이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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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8>…간도 영토의식《옌지(延吉)에서 만난 조선족 엘리트 청년 A씨는 취재팀이 단군을 아느냐고 묻자 “처음 들어봤다”고 했다. 관2004-05-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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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간도 영토의식

《옌지(延吉)에서 만난 조선족 엘리트 청년 A씨는 취재팀이 단군을 아느냐고 묻자 “처음 들어봤다”고 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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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7>서간도를 재발견하자《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신의주와 마주보고 있는 중국 단둥(丹東)에서 북쪽으로 120리쯤 떨어진 볜먼(邊門) 마을의2004-05-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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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우리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서간도를 재발견하자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신의주와 마주보고 있는 중국 단둥(丹東)에서 북쪽으로 120리쯤 떨어진 볜먼(邊門) 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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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6>간도는 어떻게…《“지린성(吉林省) 투먼(圖們)시를 지나치자마자 차를 몰던 가이드가 “두만강이오”라고 외쳤다. 물길의 너비가 32004-05-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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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간도는 어떻게…

《“지린성(吉林省) 투먼(圖們)시를 지나치자마자 차를 몰던 가이드가 “두만강이오”라고 외쳤다. 물길의 너비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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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5>사이섬 비석의 슬픈 운명《평평한 돌 위에 한때 무엇인가가 서 있었던 흔적이 선명했다. 칼로 도려낸 듯 그 자리만 흉물스레 허연 속을 드러2004-05-06 19:06

 

[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사이섬 비석의 슬픈 운명

《평평한 돌 위에 한때 무엇인가가 서 있었던 흔적이 선명했다. 칼로 도려낸 듯 그 자리만 흉물스레 허연 속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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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4>토문강 둘러싼 쟁점청(淸)나라는 1658년 현재의 간도지역에 대해 봉금령(封禁令)을 내린 이래 19세기 초반까지 이 지역에 사람이 살거나2004-04-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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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토문강 둘러싼 쟁점

청(淸)나라는 1658년 현재의 간도지역에 대해 봉금령(封禁令)을 내린 이래 19세기 초반까지 이 지역에 사람이 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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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3> 토문강난간이 절반쯤 부서진 이름 모를 다리. 그 아래로 쑹화(松花)강의 지류인 우다오바이허(五道百河)가 흐른다. 족히 6∼7m2004-04-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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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토문강

난간이 절반쯤 부서진 이름 모를 다리. 그 아래로 쑹화(松花)강의 지류인 우다오바이허(五道百河)가 흐른다. 족히 6∼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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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2>1962년 北中 ‘국경 밀약’《1969년 북한의 김일성(金日成) 원수가 돌연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북한 주민은 물론 일본2004-04-0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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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魂]1962년 北中 ‘국경 밀약’

《1969년 북한의 김일성(金日成) 원수가 돌연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북한 주민은 물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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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8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1>《일제의 식민지배는 한민족의 강역을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으로 축소시켰고, 남북 분단은 다시 우리의 영토의식을2004-04-01 22:21

 

[창간특집84]우리 땅 우리 魂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

《일제의 식민지배는 한민족의 강역을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으로 축소시켰고, 남북 분단은 다시 우리의 영토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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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 찾아 온 서복이 감탄한 '38景'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605143035744?f=p

 

불로초 찾아 온 서복이 감탄한 '38景'

남해 금산 경남 남해의 금산(錦山) 아래에서 뜬금없이 ‘서복(徐福·또는 서불)’을 만났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에는 진시황의 명령으로 죽지 않는 약, 그러니까 ‘불사약’을 구하기 위해 동남

news.v.daum.net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 2천여마리 발견

입력 2018.04.29. 14:11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 2천여마리 발견 | 다음뉴스 (daum.net)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 2천여마리 발견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 도시관리공단은 29일 고래바다여행선이 참돌고래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남구 장생포항 동쪽 13.4㎞ 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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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인들이 새로 그리는 대한민국 '과일 지도'

입력 : 2018.04.24 03:0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0062.html

 

동남아인들이 새로 그리는 대한민국 '과일 지도'

동남아인들이 새로 그리는 대한민국 과일 지도 부여 파파야·담양 패션프루트 열대 과일 재배면적 5년새 3배 급증 동남아 이주여성·근로자들 주요 소비층 떠올라 기온 상승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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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끝내고 제주로? 아니 목포로!

입력 2018.04.21 09:00

서울살이 끝내고 제주로? 아니 목포로! (hankookilbo.com)

 

도시 떠나 제주는 옛말...'나는 목포로 간다'

#1 팍팍하고 숨가쁜 대도시서 벗어나 옛 정취 가득한 곳에서 여유 만끽 제주ㆍ강원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 #2 시간 멈춘 듯 과거ㆍ현재ㆍ미래 공존 꿈을 실현할 도전의 공간 많고 개발 따른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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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00년 古宅, 1300년 사찰, 2000년 고분군… 마늘·컬링이 전부가 아니었네

입력 : 2018.03.09 04:00

[friday] 400년 古宅, 1300년 사찰, 2000년 고분군… 마늘·컬링이 전부가 아니었네 - 조선일보 (chosun.com)

 

[friday] 400년 古宅, 1300년 사찰, 2000년 고분군… 마늘·컬링이 전부가 아니었네

friday 400년 古宅, 1300년 사찰, 2000년 고분군 마늘·컬링이 전부가 아니었네 경북 의성 마늘과 컬링의 고장 고택 모여 있는 사촌마을 김사원이 세운 만취당 보물로 지정된 왜란 전 건물 한석봉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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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 8곳 선정

NGO단체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환경 및 문화유산 보전캠페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1/07 [09:01]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 8곳 선정 - 분당신문 (bundangnews.co.kr)

 

≪분당신문≫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 8곳 선정

[분당신문] 한국내셔널트러스트(공동대표: 김원, 조명래, 최중기)는 한국환경기자클럽과 공동주최로 환경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제15회 ‘이곳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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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대 마을숲 포항 장기숲 되살리자”

조선시대 왜침 방어용 3.4㎞ 복층형태 군사림새마을사업으로 사라져…‘복원추진위’ 꾸려져

한겨레신문

기사등록 : 2007-10-30 오후 08:10:27  기사수정 : 2007-10-30 오후 08:14:24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246817.html

 

“한반도 최대 마을숲 포항 장기숲 되살리자”

조선시대 왜침 방어용 3.4㎞ 복층형태 군사림 새마을사업으로 사라져…‘복원추진위’ 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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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개발바람 DMZ일대 ‘생태 보고’ 위협

서울신문 기사일자 : 2007-10-29    11 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1029011008

 

거센 개발바람 DMZ일대 ‘생태 보고’ 위협

, 비무장지대(DMZ)의 긴장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 그러나 반세기 넘도록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거의 온전하게 남아 있는 DMZ자연은 되레 위험에 처했다. 체계적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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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오의 野, 야생화다!]‘울 밑에 선 봉선화’ 우리꽃이 아니다

입력 :2007-09-15 00:00ㅣ 수정 : 2007-09-15 00:00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울 밑에 선 봉선화’ 우리꽃이 아니다 | 서울신문 (seoul.co.kr)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울 밑에 선 봉선화’ 우리꽃이 아니다

, 이맘 때 피는 꽃 가운데 봉선화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식물이다. 봉숭아라고도 부르는 이 식물의 꽃잎으로 손톱에 물을 들여본 기억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씨앗이 터질 때 탄력적으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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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금강초롱꽃, 외국유래 학명붙은 사연

서울신문 기사일자 : 2007-09-08    26 면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금강초롱꽃, 외국유래 학명붙은 사연 | 서울신문 (seoul.co.kr)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금강초롱꽃, 외국유래 학명붙은 사연

, 어떤 물건의 모양을 꼭 빼닮아서 붙여진 식물이름이 많다. 금강초롱꽃도 그런 식물명 가운데 하나인데, 청사초롱을 닮은 꽃이 피어서 초롱꽃이고,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되어서 금강초롱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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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백두산의 꽃 (2)

서울신문 기사일자 : 2007-09-01    26 면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백두산의 꽃 (2) | 서울신문 (seoul.co.kr)

 

[현진오의 野, 야생화다!] 백두산의 꽃 (2)

, 백두산은 민족의 영산, 한반도 최고봉, 한반도 산줄기의 근간인 백두대간의 종조(宗祖)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한반도 최고의 명산이다. 남북분단으로 찾아갈 수 없는 산이지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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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 청송 꽃돌 - Daum 카페

 

한국고대사

한국고대사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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