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현직 외교관이 쓴 韓中 5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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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 질서 부활 꿈꾸는 中…韓은 사면수적(四面受敵)중국 지배권을 놓고 벌인 국민당과의 축록전(逐鹿戰·패권 다툼)에서 승리한 …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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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지방군벌 조선 개창 닮은 김일성 북한 정권 장악일본은 1910년 8월 조선의 부일(附日) 왕족·귀족의 지원을 받아 조선을…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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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 군침 흘린 美, “조선은 가장 못난 민족”쑨원(孫文·1866~1925)은 1900년 10월 발생한 광둥성 후이저우(…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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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親소련파 ‘만주왕’ 제압 왜?19세기 중엽 일본 상황을 들여다보자. 초슈번(야마구치) 하기(萩)와 사쓰…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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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5배 크기 오키나와 열도 집어삼킨 日1851년 1월 광시성 구이핑(桂平)에서 봉기한 태평천국군은 창장(長江) …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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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전쟁과 광저우 앞바다의 유니언잭중국 서부 신장(新疆)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톈산산맥 북쪽에 중가르 초원지대…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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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와 ‘잃어버린 땅’ 간도이자성의 농민군이 베이징으로 쳐들어오고 명(明)나라 숭정제가 목을 매 죽었…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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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의 은덕 저버린’ 광해와 조선의 ‘꺼삐딴 리’들1644년 4월 청(淸) 실권자 아이신고로 도르곤(도얼곤·1612~1650…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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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順), 명(明) 황제 아들을 삶아 먹다임진왜란 이후 부녀자를 중심으로 강강수월래 놀이가 유행한다. 강강수월래는 …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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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동묘 복원과 중화주의칭기즈칸의 2남 차가타이는 1227년 현재의 카자흐스탄 동남부 일리 분지(…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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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스부카의 아들 이성계, 조선을 개국하다몽골족이 세운 원(元)의 중국 지배를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은 원나라를 …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8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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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대국숭배 뿌리와 송의 멸망북송(北宋) 정호(程顥)·정이(程頤) 형제가 시작해 남송(南宋) 주희(11…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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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척준경, 두만강 건너가 여진軍 격파하다거란 황제 야율아보기는 926년 상경(헤이룽장성 닝안)을 수도로 한 발해를…백범흠|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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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의 거란 견제 덕에 宋, 통일 대업 이뤄내다쿠틀룩 빌게를 수령으로 한 몽골고원의 위구르족은 745년 바스밀, 카를룩 …백범흠|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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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최후의 날, 백강 대해전고구려가 수·당 교체기(615~625)를 틈타 4세기 모용선비족의 전연·후…백범흠|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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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行星> 거느린 항성<恒星> 고구려 132만 수나라 대군 무찌르다선비족 우문태(宇文泰)가 세운 북주(北周)는 삼국시대 위(魏)와 비슷한 형…백범흠|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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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왕권쟁탈戰 ··· 고구려, 帝國(제국)의 길 잃다정치가 어지러우면 참요(讖謠)가 유행한다. 2017년 한국에서 떠도는 ‘카…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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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만 제해권 장악한 백제 북연(國勢) 흡수한 고구려) 발권력을 통해 패권을 유지해왔으나 경제력이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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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동천왕, 위나라를 공격하다동한(東漢) 말 흉노와 선비 등 새외(塞外, 만리장성 바깥)민족의 중원 유…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7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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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자 ‘새벽별 (Chorbon, 졸본)’에 터 잡다한(漢)과 조선의 갈등이 첨예화하던 기원전 2~3세기 ‘단군(檀君)’, 즉…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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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흉노, 東 조선 漢에 함께 맞서다1953년 중국은 한(漢)나라 이후 중국인이 줄곧 활동해온 지역이라는 ‘역…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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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허의 거센 물결 한족에 맞선 고조선1949년 건국한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백범흠 駐프랑크푸르트 총영사, 정치학박사 | 2016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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