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김기협의 ‘오랑캐의 역사’]

 

[새 연재 | 역사학자 김기협의 ‘오랑캐의 역사’(1)] 만리장성은 왜 북쪽에 있을까?

다름의 충돌 조절한 경계 불통의 장벽 아니었다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2)] 변방의 오랑캐 초(楚)·오(吳)·월(越), 중원을 품다

춘추시대 천자의 자격 솥의 크기와 무게를 물었다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3)] 떠돌이 유목민 흉노의 굴기(崛起)

적이 강해지자 그들도 뭉쳐 초강력 ‘그림자 제국’ 탄생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4)] 국제질서 틀을 바꾼 진한(秦漢)시대

오랑캐까지 품은 천하제국 진시황이 초석 놓고 한무제가 완공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5)] 중심·변경 경계 사라진 3~6세기 대분열기

농경·유목 ‘잡종의 힘’ 수·당 중화제국 이끌었다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6)] 황제도 열외 없는 ‘율령 제국’ 당나라의 탄생

당 태종, 다문화 제국 질서를 통일하다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7)] 무력국가에서 재정국가로, 중원의 문민화

힘보다 꾀의 시대, 당·송(唐·宋), 돈으로 평화를 사다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8)] 동북방 유목민 제국 요·금·원·청의 흥망

농경·유목 융합형 오랑캐, 10세기 이후 중원 지배

jmagazine.joins.com

 

 

[김기협이 발굴한 ‘오랑캐의 역사’(9)] 유라시아 차원에서 본 중원·오랑캐 관계사

내륙의 바다 사막에 광대한 그림자 문명

jmagazine.joins.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