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길환 입력 2021. 05. 07. 10:22 댓글 10

사할린 한인, 日 정부에 "후손, 한국 영주귀국 허용" 촉구 (daum.net)

 

사할린 한인, 日 정부에 "후손, 한국 영주귀국 허용" 촉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할린 한인들이 일제 강점기 당시 강제 징용된 피해자의 후손이 한국으로의 영주귀국을 희망하면 이를 허용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1992년 시작된 사할

news.v.daum.net

 

 

 

한겨레 2008.2.22

“사할린 돌아가 말뚝이춤 양반춤 자랑할래요” (hani.co.kr)

 

“사할린 돌아가 말뚝이춤 양반춤 자랑할래요”

고성 오광대 춤사위 전수받고 간 사할린 한인문화센터 여대생들

www.hani.co.kr

 

 

 

서울신문 기사일자 : 2008-01-15    9 면

“사할린 미즈호 한인 학살은 日 조직적 만행” | 서울신문 (seoul.co.kr)

 

“사할린 미즈호 한인 학살은 日 조직적 만행”

, ‘제2의 관동대지진’ 사건으로 알려진 러시아 사할린 미즈호 한인학살 사건이 일본 민간인들의 조직적인 만행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

www.seoul.co.kr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01 17:24

사할린동포 610명 인천.안산에 보금자리 (daum.net)

 

사할린동포 610명 인천.안산에 보금자리

(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사할린 1세 동포 12명이 지난달 28일 귀국한데 이어 1일 60명이 고국 땅을 밟았고 오는 11월1일 까지 538명이 더 귀국한다.1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따르면 사할린

news.v.daum.net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01 21:48

사할린동포 1세대 584명 인천에 영주귀국 (daum.net)

 

사할린동포 1세대 584명 인천에 영주귀국

【인천=뉴시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오는 11월1일까지 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 된 사할린 거주 한인동포 1세대 610명이 영주 귀국하며, 290세대 584명은 인천에 거주한다고 밝혔다.인천에 거

news.v.daum.net

 

 

 

2007/09/25 [17:47] ⓒ pluskorea

일제가 버린 사할린 동포들, 조국에서도 버릴 셈인가!: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pluskorea≫ 일제가 버린 사할린 동포들, 조국에서도 버릴 셈인가!

재외동포,우리는왜그들을한국인으로받아들일수없는가?이기사는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발행하는월간<희망세상>2007년9월호에실린글을편집진의

www.pluskorea.net

"재외동포, 우리는 왜 그들을 한국인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가?"

 

'우리겨레력사와 문화 > 우리겨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구려유민/백제유민  (0) 2018.09.21
재미동포  (0) 2018.07.17
재일동포  (0) 2017.11.21
재중앙아시아 동포  (0) 2016.09.18
재외 동포  (0) 2008.05.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