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
[민족NGO] 역사의병대, ‘국사교과서 거부운동’ 본격 추진!
역사의병대(총사령 박정학)에서는 매주 월요일 저녁을 ‘역사의병대의 날’로 정하고, 역사의병 동지들이 만나서 잘못된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듣거나 역사의병 운동 전개 방향 등에 ...박정학 | 2019.12.16 16:02
7.6 제5기 역사의병아카데미 2일차 강의에서 황순종(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 저자) 강사가 다수의 강단 고대사학자들이 학자답지 못한 수법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하여 강의하고 있...민족NGO편집장 | 2018.07.23 10:20
역사의병아카데미 제4기 3주차 강의를 마친 4.23 저녁 뒷풀이에서는 아주 강력한 건배사가 나와 역사의병대의 앞으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역사...민족NGO면 편집장 | 2018.04.30 11:36
황순종 / 『매국사학의 18가지 거짓말』의 저자 오늘은 신라의 9주에 관해 살펴보겠다. 신라는 31대 신문왕이 옛 신라 땅에 상주·양주·강주, 백제 땅에 웅주·전주·무...황순종 | 2018.04.30 11:28
신라 영토에 대해서는 남조의 『양서』에도 보인다. “신라는 백제의 동남쪽 5천여 리에 있다. 그 땅은 동쪽으로 큰 바다에 면하고, 남·북은 고구려 및 백제와 접해...황순종 | 2018.04.09 09:50
황순종 / 『매국사학의 18가지 거짓말』의 저자 이번호에는 신라를 보기로 한다. 현재 우리 모두는 신라가 한반도 남부에 있었고, 도읍이 경주였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여러 기록...황순종 | 2018.03.26 06:11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46) “백제는 중원 대륙의 황제국이었다!” 지난 호에서 강성했던 고구려의 자취를 보았으므로 이제 백제를 보기로 하겠다. 백제의 시조 온조대왕은 ‘고구...황순종 | 2018.02.12 12:55
[민족NGO 새해 외침]겨레의 미래를 위한 바른 역사 복원을 바란다!
[민족NGO전면기사] ‘역사가 없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다. 제4산업혁명은 인문학이 그 바탕이고, 문사철(文史哲)이라고 하여 인문학의 중심은 역사다. 바른 역사가 복원되...민족NGO면 편집장 | 2018.01.02 17:04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45) “북경 서쪽까지 고구려 땅이었다!”이번호에는 고구려의 강역에 관한 기록들을 살펴본다. 먼저 앞에서도 보았듯이 『양서(梁書)』의 기록은 다음과 같...황순종 | 2017.12.27 09:55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44) 『요사』의 해주를 북청이라 억지 쓰는 이병도 비사성이 지금의 랴오허 동쪽 발해의 동북쪽 모서리에 있는 해성(海城)을 말한다는 것은 지난 호에서도...황순종 | 2017.12.06 14:09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43) 고구려의 압록수와 평양은 현 압록강과 평양 아니다!『삼국사기』는 동천왕이 옮긴 평양을 지금의 평양으로 보지 않았으나, 훗날 장수왕이 천도한 고구...황순종 | 2017.09.18 11:41
동천왕의 평양 천도 ‘사실상 불가능’ 억지 쓰는 이병도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42) 동천왕의 평양 천도 ‘사실상 불가능’ 억지 쓰는 이병도이제부터는 3국의 도읍지와 주요한 지명을 포함하는 그 강역이 어디였는지 등 구체적 역사지리...황순종 | 2017.09.11 14:31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41) 반도사관에 맞추려고 또 다른 억지를 만든다!지난 호에서 이병도가 비류 일행이 건너온 패수와 대수를 예성강과 임진강이라 설명했는데, 평소 그가 주...황순종 | 2017.09.06 13:34
온조의 남하 길 설명 못해 거짓말 만드는 이병도의 반도사관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40) 온조의 남하 길 설명 못해 거짓말 만드는 이병도의 반도사관이제 식민사학과 매국사학에서 고대로부터 우리 겨레의 활동 영역을 한반도 안으로 축소시...황순종 | 2017.08.22 11:45
"강단의 고대 사학이 ‘유사’ ‘왜곡’ ‘적폐’ ‘매국’사학이다!"
지난 7월 20일 오후 6시 사)한배달 강의실에는 박정학 역사의병대 총사령 주관으로 국사광복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단체 소속 26명의 인사들이 모여 ‘바른 역사 담론회’가 열렸...이일걸 | 2017.07.31 14:36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9) ‘매국사학 생존술’의 진수를 보여준 이기백 지금까지 약 20회에 걸쳐 고대에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이 허구였음을...황순종 | 2017.07.31 13:05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8) 이병도도 부정하고 일본 사람 추종하는 고대사학계 지난 호에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의 보고서에 고구려의 건국이 17대 소수림왕 때라고 한 것...황순종 | 2017.07.24 09:26
‘공개 질문에 답도 않고 나랏돈으로 매국행위 하는 사학계’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7) ‘공개 질문에 답도 않고 나랏돈으로 매국행위 하는 사학계’앞에서 본 바와 같이 대표적 매국사학자들에 대해 낱낱이 비판했던 고 최재석 선생은 2011...황순종 | 2017.07.18 11:22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 (36) 대를 이어 ‘식민사학’ 에 충성하는 매국사학자들!지금까지 이병도가 3국의 건국시기를 수백 년이나 늦춘 것을 비판했는데, 그의 수제자였던 이기백...황순종 | 2017.06.28 14:58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5) 태조왕 이전 정복기록을 무시하며 일본인 받든 이병도 고구려의 건국을 90년이나 늦춘 이병도주몽대왕과 유리명왕에 이어 3대 대무신왕도 5년에 당...황순종 | 2017.06.20 14:56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4) 초기의 고구려를 부족연맹 단계로 규정한 이병도는 주몽에 의한 고구려 건국을 부정하고 고대국가로서의 실질적 건국이 6대 태조대왕 때 이루어진 것이...황순종 | 2017.05.29 13:35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3) 이번호부터는 고구려 초기기록 불신론에 대해 살펴보겠다. 현재의 학계에서는 ‘고구려의 건국은 3국 중 가장 빨라 일반적으로 6대 태조왕 때 엄밀...황순종 | 2017.04.26 13:00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2) 지난 호까지 쓰다 소키치와 이마니시 류의 학문적 논증이 부족하고 막연한 신라 후진론이라는 정치적 목적에 맞춘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에 대해 ...황순종 | 2017.04.18 16:08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1) 이번호는 식민사학을 바탕으로 조선사편수회의 고대사 수사관으로서 우리 역사를 난도질한 중심인물인 이마니시 류(今西龍)의 주장을 비판한...황순종 | 2017.04.10 11:55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30) 이번호부터는 지난 호에 이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비판을 세부적으로 20여회 연재하려고 한다. 우리 역사의 뿌리를 잘라내어 고사시키고 자...황순종 | 2017.03.29 14:42
아직도 살아 있는 조선총독부 망령,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29) 지난 호까지 7회에 걸쳐 임나일본부설이 전적으로 허구임을 충분히 논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일본 식민사학자들이 근대의 한국 강점 지배를 정당화하기...황순종 | 2017.03.24 13:22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28) 세 번째로 김현구가 백제가 왜의 속국이었다고 강조하는 근거는 ‘백제에서 왕자와 왕녀들을 왜에 인질로 보내 왜왕을 섬기게 했다’는 것인데, 그의 ...황순종 | 2017.03.14 09:27
고대사학계의 거짓말 잔치(27) 오늘은 김현구가 ‘왜’가 아닌 ‘백제’가 임나(가야)를 지배한 것으로 무리하게 설정하는 의도를 파헤쳐본다. 일본의 식민사학이나 이 땅의 매국사학...황순종 | 2017.02.28 10:18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여진, 고대 배달민족의 한 갈래
김탁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 2019-06-19 11:53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타민족 비칭(卑稱), 한족의 어깃장
김탁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 2019-05-16 09:12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국호 ‘조선’, 고대 한중일 지배사상 ‘밝음’ 의미
김탁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 2019-04-22 08:57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동북방 기마민족 비칭 바로잡아야
김탁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 2019-03-15 08:47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한·중 동방문자의 기원은 배달민족이다
김탁 | 2018-12-29 11: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낙랑 421년 존속? 후한 말 189년 수명 다해
김탁 | 2018-12-01 15: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고조선부터 우리 민족이 살아온 고유지명
김탁 | 2018-10-28 18: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4군 명칭을 최초로 기록한 ‘한서’, 신빙성 있는가
김탁 | 2018-09-23 11: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위만조선의 강역과 조선5후
김탁 | 2018-08-25 13: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조선의 왕이었던 위만은 옛 연국(燕國) 사람
김탁 | 2018-07-29 13: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한사군이 아니라 조선4군 이다”
김탁 | 2018-06-28 14:29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한무제의 번조선 침공과 위만정권의 몰락
김탁 | 2018-05-20 11: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위만의 등장과 한무제의 조선침공
김탁 | 2018-04-21 16: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위만의 등장과 한무제의 조선침공
김탁 | 2018-03-22 16: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해모수의 북부여 건국과 조연전쟁의 경과
김탁 | 2018-02-11 11: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단군조선의 쇠망과 기후, 해모수의 등장
김탁 | 2018-01-12 05: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왕권 약했던 주나라, 800년 간 단군조선 영향권 아래
김탁 | 2017-12-15 11: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엄·서·회’ 단군조선 제후국, 진시황 통일 직전까지 번성
김탁 | 2017-11-16 04:5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 은(殷)나라는 동이계 상(商)족이 건국… 단군조선 영향권 아래 존재
김탁 | 2017-10-20 09: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상고시대 중원 역사는 배달민족의 대륙 진출사
김탁 | 2017-09-16 11: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하(夏)나라는 단군조선 제후국… 동방족 권력 기반 중원 지배
김탁 | 2017-08-19 15: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단군조선은 동북아·중원의 지배자 요순·하나라 ‘상국(上國)’
김탁 | 2017-07-22 13: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단군조선은 신화 아닌 역사시대… 온전한 통치조직·영토 갖춰
김탁 | 2017-06-18 05: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단군조선은 중원을 지배한 천자국(天子國) 이었다
김탁 | 2017-06-12 15:52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상고사 키워드 ‘단군과 고조선’·‘곰과 웅녀’의 의미는?
김탁 | 2017-04-18 05: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사라진 북방 상고사… “석유환국(昔有桓國), 옛적 환국이 있었다”
김탁 | 2017-03-22 05:00
[문화] [김탁의 우리역사의 비밀] 역사를 알아야 국혼(國魂)이 바로 선다
김탁 | 2017-02-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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