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범의 실크로드 7000㎞ 대장정]

[허우범의 실크로드 7000㎞ 대장정]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한무제와 이부인의 사랑

 

한무제 첫부인의 애가(哀歌) "한번만 더 사랑해주세요"

한무제의 인기를 능가한 청년 장수 곽거병

대당서시광장(大唐西市廣場)에 치솟아 오른 붉은 글씨

감옥도시 '장안', 선남선녀들의 해방구 '곡강지'

'대당서역기'는 서역정벌을 위한 '1급 보고서'였다

신라 고승 원측, 현장을 반박하다

3000궁녀도 모자라 아들의 여자까지 빼앗은 당현종

황금의 나라 신라는 '서역인의 지상천국'이었다

강태공은 푸줏간의 백정이었다

여성은 '경국지색(傾國之色)', '나라를 망치는 위험한 존재'

사마천 궁형사건의 진실 등이 담긴 사기 '本紀'를 훔쳐본 武帝, 사마천을 죽음으로 내몰다

중국은 왜 무덤속에 공자를 꺼냈을까?

잊혀진 왕국 서하는 중원과 대등한 제국이었다

무협의 나라 중국, 역사왜곡도 무협적?

우왕治水 성공 비밀 배경에 단군신화가 있었다?

곤륜산과 天馬는 漢 武帝가 만든 작품?

문화대혁명 와중에서 살아난 후진타오 전 주석 비파호(琵琶湖) 만들다

실크로드 따라 新羅까지 전파된 '天馬思想' 실크로드 종착점은 경주?

신라 김씨 조상은 흉노 휴도왕 태자 김일제였다

왜 이곳 서역에 신라 '에밀레종'이 있는 것일까? 만들어진 시기도 전설까지 똑같다니 필시

문화대혁명, "공씨네 둘째 놈(孔老二)'이라며 공자를 반동의 근원 낙인찍고 공자 유적 훼손

2000년 전부터 로마인이 중국에서 살게 된 까닭은? 로마인 후예를 만나다

아들 목 베고, 강자에게 딸까지 주면서도 내려놓을 수 없는 게 권력

베네치아 상인 마르코 폴로는 왜 청년들에게 중국에 와서 쾌락을 즐기라고 했을까?

왜 흑수성은 폐허가 됐을까?

주왕, 주지(酒池)와 육림(肉林)에 빠져 음탕한 술자리 낮밤으로 넉 달을 지속하더니…

'三足烏'는 새발 달린 까마귀가 아니라 세 발 달린 '검은 새', '검다'는 의미는 태양의 흑점 상징

공자는 3개월 동안 고기맛을 잊을 정도로 음악에 빠졌다

서세동점(西勢東漸) 이전 동세서점(東勢西漸) 있었다

萬里(만리)가 2만km? '萬里長城' 아니라 '五萬里長城' 만든 중국의 장성공정 해도 너무해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자들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강희제, 국고 빼돌린 간신 두개골 가르고 가죽을 벗겨… 위구르 물리치고 新疆 차지하는 계기 마

 

'서유기' 손오공의 모델은 '털북숭이' 西域人?

"좋은 것은 동쪽으로, 나쁜 것은 무조건 서쪽으로"

 

출처; 기사 리스트 - 프리미엄조선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