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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라(2) 2대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4-24년) 본문

여러나라시대/신라(사라)

1. 신라(2) 2대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4-24년)

대야발 2025. 12. 17. 15:57

 

 

 

 

《삼국사기》 권 제1 신라본기 제1  남해(南解) 차차웅(次次雄)

 
 
 
 
 
 

《삼국유사》 권 제1 제1 기이(紀異第一) 제2대 남해왕(第二 南解王) 

 
 

남해거서간은 차차웅이라고도 하다  

제2대 남해왕(第二 南解王)

남해거서간(南解居西干)은 또한 차차웅(次次雄)이라고도 한다. 이는 존장(尊長)의 칭호이니 오직 이 임금만 이렇게 불렀다. 아버지는 혁거세요 어머니는 알영부인이요 왕비는 운제부인(雲帝夫人)혹은 운제(雲梯)라고도 하는데 지금 영일현(迎日縣) 서쪽에는 운제산 성모가 있어 가물 때에 기도를 드리면 영험이 있다.이다. 전한 평제(平帝) 원시(元始) 4년 갑자(甲子)에 즉위하여 21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지황(地皇) 4년 갑신(甲申)(24년)에 죽으니 이 임금을 3황(三皇)의 첫 번째라고들 이른다.

 

 

신라에서는 왕을 거서간이라고 하고 혹은 차차웅 또는 자충이라고 하다

≪삼국사(三國史)≫에서 다음과 같이 이른다. 신라에서는 왕을 거서간(居西干)이라고 불렀으니 진(辰)나라 말로는 왕이란 말이며, 혹은 귀인(貴人)을 부르는 칭호라고도 한다. 혹은 차차웅(次次雄) 또는 자충(慈充)이라고 한다. 김대문(金大問)이 이르기를 “차차웅은 방언에 무당을 이름이다. 세상 사람들이 무당으로써 귀신을 섬기고 제사를 받들므로 이를 외경하다가 마침내 높은 어른을 자충이라 하였다. 또는 이사금(尼師今)이라고도 하였으니 잇금을 이른 말이다.”라고 하였다.

 

 

처음에 남해왕이 죽고 그 아들 노례가 왕위를 탈해에게 사양하다

처음에 남해왕(南解王)이 죽고 그 아들 노례(弩禮)가 왕위를 탈해(脫解)에게 사양하니 탈해가 말하기를 “내가 들으매 거룩하고 슬기로운 사람(聖智人)은 이가 많다더라.” 하면서 곧 떡을 씹어 시험해 보았다. 예로부터 전하는 이야기가 이렇다. 혹은 또 마립간(麻立干)立은 혹 袖라고도 쓴다.이라고도 하니 김대문(金大問)이 이르기를 “마립(麻立)이란 것은 방언에 말뚝(橛)이란 말이다. 궐표(橛標)는 직위에 맞추어 설치하므로 왕의 말뚝이 주장이 되고 신하의 말뚝은 아래로 벌려 서게 되므로 이렇게 이름을 지은 것이다.”라고 하였다.

 

 

거서간 또는 차차웅이 하나씩, 이사금이 열여섯, 마립간이 넷이다

사론(史論)에 이르기를 “신라에서 거서간 또는 차차웅으로 부른 임금이 하나씩이요 이사금으로 부른 자가 열여섯이요 마립간으로 부른 자가 넷이다. 신라 말기의 이름난 유학자 최치원이 지은 ≪제왕연대력(帝王年代曆)≫에는 모두 ‘아무 왕’이라 불렀고 거서간 등으로 부르지 않았으니 그 말이 어찌 비루하다 하여 칭하지 조차 않는단 말인가. 여기에 신라의 사적을 기록함에 있어서 방언들을 모두 그대로 두는 것도 역시 옳은 일일 것이다. 신라 사람들이 대개 추봉하여 갈문왕(葛文王)이라 일컬었으니 그 까닭을 모르겠다. 이 왕대에 낙랑국 사람들이 금성을 침략해 왔다가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또 천봉(天鳳) 5년 무인(戊寅)에는 고[구]려에 예속되었던 일곱 나라가 항복해 왔다.”(2)

 

 

 

한국열국사연구》

 

남해차차웅은 시조묘를 건립하여 왕실의 신성성과 권위를 확립하였고, 유리이사금은 정치제도를 정비하여 국가의 기반을 확립하였다. 그는 여섯 부의 이름을 바꾸고 성姓을 하사하여 각 부의 핵심 씨족이 지배귀족으로서의 체모를 갖추도록 하였다.

 

그리고 17등급을 두어 관직의 등급과 서열 체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였다. 가배라는 행사를 시작해 국민의 결합을 공고히 하기도 하였다.(3)

 

 

 

<자료출처>

 
 
 
 
 
 
(3) 윤내현, 한국열국사연구, 449-450쪽
 
 
 
 

<참고자료>

 
 
 
 

 

[김정민의 신라 이야기] (1) 신라유물로 본 스키타이 문화 - 전자신문 (etnews.com)2015.08.25

 

 

[김정민의 신라 이야기] (2) 천마를 그린 나무는 자작나무 껍질이다 - 전자신문 (etnews.com)2015.09.01

 

 

[김정민의 신라 이야기] (3) 천마도는 상상의 동물 기린을 그린 것이다? - 전자신문 (etnews.com)2015.09.03

 

 

[김정민의 신라 이야기] (4) 신라왕관 문양의 비밀을 푸는 열쇠 - 전자신문 (etnews.com)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