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현생인류출현~1만년전/문명의 시작 (4)
가사라 력사를 찾아서
중앙선데이 입력 2017.04.16 01:29 ● 문명은 지성의 산물? 간빙기 맞아 덕보고 있는 것 | 중앙일보 (joongang.co.kr) [기후변화 리포트] 지구 망치는 인류 그린란드 누크 부근의 피요르드. 기후변화로 그린란드의 빙하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중앙포토] 우리와 해부학적으로 같은 호모사피엔스는 약 20만 년 전에 지구상에 등장했다. 그런데 인류는 이보다 훨씬 짧은 약 1만 년 전에야 신석기 농업을 시작했고, 7000년 전에야 문명을 탄생시켰다. 지난 1만 년 동안을 지질학적으로 홀로세(Holocene)라 한다. 인류는 홀로세 전에 구석기 삶을 영위했다. 인류가 오랫동안 문명을 탄생시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기온은 1만 년 전까지 엄청나게 요동친 후, 매우 평온한 상태가 되었다..
[인터뷰] “만년 가는 옥(玉)에 조각한 ‘흑피옥’ 후대에 전할 메시지 담겨”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승인 2018.03.26 08:59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492 [인터뷰] “만년 가는 옥(玉)에 조각한 ‘흑피옥’ 후대에 전할 메시지 담겨” - 천지일보 - 새 시 “만년을 가는 옥(玉)에 조각한 것은 분명 후대에 전할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고대사회의 제사장 등 지배집단의 모습이 담겨 있는 ‘흑피옥’. 이는 신석기 고대인이 ... www.newscj.com 흑피옥은 한민족 고대사 유물, 고조선은 신화 아닌 역사 국학원 제132회 국민강좌, '흑피옥’ 주제로 김영식 청파현대서예연구원 원장 강연 생활 | ..
흑요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흑요석(黑曜石)은 화산 활동에 의해 생성되는 화성암으로, 자연적인 유리의 일종이다. 규장질의 용암이 분출되어 결정이 형성되기 전에 식었을 때 만들어진다. 유문암을 형성하는 용암의 경계면에서 흔히 발견된다. 규소가 많이 함유된 용암은 점성이 높아 원자의 확산이 억제되며 이로 인해 급속히 식을 경우 결정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흑요석을 형성하게 된다. 쪼개었을 때 날카로운 날이 만들어져 선사 시대부터 도구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개요[편집] 흑요석은 결정이 없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의 광물은 아니나 광물로서 취급된다. 흑요석은 두 종류 이상의 광물이 결정을 형성하지 못하고 하나로 섞여 있는 상태이다. 이 때문에 준광물로 분류하기도 한다. 흑..
윤신영 기자 입력 2020.06.28. 18:30 댓글 121개 [표지로 읽는 과학]북극 인류 생존의 일등공신 '썰매개'의 진화 (daum.net) 사이언스 제공 흰 눈밭을 달리는 그린란드의 썰매개 사진이 이번주 ‘사이언스’ 표지를 장식했다. 약 1만 년에 걸친 북극 지역 썰매개의 진화 역사를 고게놈 연구로 밝힌 논문이 이번주 사이언스 표지논문으로 발표됐다. 미켈홀더 신딩 덴마크 코펜하겐대 글로브연구소 연구원팀은 현생 그린란드 썰매개와 고대의 시베리아 썰매개, 고대 늑대의 게놈을 해독한 뒤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현생 썰매개가 약 1만 년 전 고대 시베리아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 사이언스 26일자에 발표했다. 썰매개는 전세계에 널리 퍼진 개 가운데 북극 지역에 적응한 품종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