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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찾아서

대한민국 (88) 제6공화국 : 문재인정부(2017년 5월 10일~2022년 5월 9일) 2018년 2월 10일 북한 김영남·김여정 청와대 방문..문 대통령과 접견·오찬 본문

코리아시대/대한민국

대한민국 (88) 제6공화국 : 문재인정부(2017년 5월 10일~2022년 5월 9일) 2018년 2월 10일 북한 김영남·김여정 청와대 방문..문 대통령과 접견·오찬

대야발 2025. 7. 25. 15:57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10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10시59분께 청와대 본관에 도착한 북한 대표단은 김 상임위원장과 김 제1부부장을 비롯해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모두 4명이다.

 

북한 인사가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2009년 8월 23일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조문사절단으로 온 이후 8년 6개월 만이다. 당시 사절단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났었다.

 

 

 

■ 북한 김영남·김여정 청와대 방문..문 대통령과 접견·오찬(종합)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2018. 2. 10. 12:29
 
 

최휘·리선권도 참석..김성혜·리택건은 별도 수행단 좌석에
임종석 비서실장·정의용 안보실장·조명균 통일장관·서훈 국정원장 참석
김정은 '친서' 전달 주목..김여정 손에 '파란색 파일' 눈길
북한인사 청와대 방문은 8년 6개월만, '백두혈통'은 처음

 
 
[올림픽] 문 대통령,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청와대에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을 위해 10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10시59분께 청와대 본관에 도착한 북한 대표단은 김 상임위원장과 김 제1부부장을 비롯해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모두 4명이다.

 

 

북한 인사가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2009년 8월 23일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조문사절단으로 온 이후 8년 6개월 만이다. 당시 사절단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났었다.

 

 

[올림픽] 문 대통령, 북한 고위급대표단 접견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북한 대표단을 태운 차량이 본관 현관 앞에 도착하자 기다리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들을 맞았고, 이어 뒤쪽 현관에 서 있던 문 대통령이 맞이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북한 대표단을 접견한 뒤 본관 충무실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했다.

북한 대표단은 본관에 들어선 뒤 미리 배정된 접견장 자리에 착석해 문 대통령을 기다렸으며, 문 대통령이 입장하자 일제히 일어나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특히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 제1부부장이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 등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접견실에 들어선 김 제1부부장의 손에는 파란색 파일이 들려져 있어 친서일 수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김일성 일가를 일컫는 이른바 '백두혈통'의 일원이 남한을 찾거나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림픽] 북한 김여정이 들고온 파일, '친서일까?'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접견실에서 파란색 파일의 앞쪽에 음각으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국무위원장' 이라고 쓰여진 파일을 들고 자리로 앉고 있다. kjhpress@yna.co.kr

 

 

 

문 대통령은 전날 평창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사전 리셉션에서 김 상임위원장과 첫인사를 나눈 뒤 헤드테이블에서 만찬을 같이했다. 이어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에서 김 제1부부장과 악수를 하며 첫만남을 가졌다.

 

 

접견과 오찬에는 우리 측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배석했다.

 

 

북측 대표단 외에 리택건 노동당 통전부 부부장과 김성혜 통전부 통전책략실장은 접견장에서 별도로 마련된 수행단 자리에 앉았다.

 

 

앞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전날 낮 전용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2박 3일 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북한으로 돌아간다.(1)

 

 

 

■ [슬라이드 포토] 문 대통령, 북한 김여정과의 만남

2018. 2. 10. 16:42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오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오찬을 하고 있다.(2)

 

 

■김여정 방남 고위대표단 청와대 방문

고영권2018. 2. 10. 20:41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 접견을 접견했다. 북측 대표단이 접견장에 먼저 입장하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의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문 대통령, 임종석 비서실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서훈 국정원장, 정의용.청와대사진기자단(3)

 

 

 

■[청와대 브리핑 전문] 문 대통령-북 대표단 접견.. 김정은 "방북요청"

서대웅 기자2018. 2. 10. 17:52
 
 
김의겸 청와대 신임 대변인이 지난 2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2018평창동계올림픽 계기 정상외교와 관련해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을 가까운 시일 내에 방문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를 특사 자격으로 예방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친서(親書)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으며 방북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여동생이기도 한 김여정 특사는 문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이)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으며 편하신 시간에 북을 방문해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친서에서 김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라는 직함을 사용했다.

 

다음은 김 대변인 발표 전문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발표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평창 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장인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김여정 특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 편하신 시간에 북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서 성사시키자"는 뜻을 밝히셨습니다.

김영남 고위급 대표단장은 문 대통령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대해 남북이 함께 축하하자"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 전반에 대해 폭 넓은 논의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북미간의 조기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국과의 대화에 북쪽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 대표단의 방한으로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되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 및 남북관계를 개선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남북은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마련된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남북 간 대화와 교류협력을 활성화해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 대표단과 면담을 가진 뒤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4)

 

 

 

<자료출처>

 

 

(1) 북한 김영남·김여정 청와대 방문..문 대통령과 접견·오찬(종합) (daum.net)

 

 

 

<참고자료>

 

 

북 김정은, 정상회담 제안…문 대통령 "여건 만들어 성사" | JTBC 뉴스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