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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89) 제6공화국 : 문재인정부(2017년 5월 10일~2022년 5월 9일) 2018년 4월 27일 2018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 본문

코리아시대/대한민국

대한민국 (89) 제6공화국 : 문재인정부(2017년 5월 10일~2022년 5월 9일) 2018년 4월 27일 2018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

대야발 2025. 7. 25. 16:02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언론들은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지도자가 남한 땅을 밟았다며 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앞다퉈 실시간으로 전했다.

 

영국 언론들은 특히 수개월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번 정상회담을 이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평가와 함께 회담의 의미, 오는 5∼6월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전망 등과 관련한 다양한 기사를 내보냈다.

 

 

■ [남북정상회담] 영국 언론 "악수 장면 매우 상징적..장관이었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2018. 4. 27. 17:42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서 역사적인 첫 만남 (판문점=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kmpooh@yna.co.kr
[남북정상회담] '평화와 번영을 심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서 소나무 공동식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4.27 [연합뉴스 TV 제공] photo@yna.co.kr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언론들은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지도자가 남한 땅을 밟았다며 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앞다퉈 실시간으로 전했다.

 

 

영국 언론들은 특히 수개월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번 정상회담을 이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평가와 함께 회담의 의미, 오는 5∼6월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전망 등과 관련한 다양한 기사를 내보냈다.

 

 

영국 공영 BBC 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날 군사분계선(MDL)을 넘은 첫 번째 북한 지도자가 됐다며,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이 서로 악수를 한 장면은 매우 상징적이고 장관이었다고 평가했다.

 

 

BBC는 불과 수개월 전만 해도 북한은 호전적인 발언을 내놨지만 이제 남북한은 평화협정과 핵무기에 대해 논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하는 BBC 뉴스 [출처=홈페이지 캡처]

 

 

 

특히 김 위원장의 제안으로 두 정상이 MDL 북측으로 넘어가 10초 가량 머문 사실을 전하면서, 고도로 연출된 순서에 따라 열린 이번 이벤트에서 이는 각본에 없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보수 일간 텔레그래프는 두 정상이 서로 손을 마주 잡는 장면이 전 세계에 생방송됐으며, 현장에서 수 킬로미터(km) 떨어진 프레스룸에서는 한국 기자들이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을 만났을 때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금방 편안해졌으며, 더이상 미사일 실험으로 문 대통령의 아침 잠을 방해하지 않겠다는 등의 재치있는 말을 던졌다고 전했다.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 산책대화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기념식수를 마친 뒤 '도보다리'로 이동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2018.4.27 [연합뉴스 TV 제공] photo@yna.co.kr

 

 

 

신문은 남북한 정상이 만난 것은 세 번째로,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로 인한 국제적 긴장을 영구히 해결할 방법에 대해 희망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진보 일간 가디언은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인터넷판 톱뉴스로 전하면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에 대한 평가를 곁들였다.

가디언은 10년간의 보수정권을 끝내고 지난해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를 문 대통령의 '최고의 순간'으로, 2012년 대선에서 패배했을 때를 '최악의 순간'으로 꼽았다.

 

 

김 위원장의 '최고의 순간'은 북한 체제의 리더십을 차지했을 때, '최악의 순간'은 계속된 핵실험 등으로 가장 가까운 동맹인 중국과 관계가 멀어진 것은 물론 미국의 강력한 압박에 처하게 됐을 때라고 밝혔다.

 

 

보수 일간 더타임스는 "이번 회담은 두 나라 간 수십 년간 지속된 갈등을 끝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1953년 휴전 후 그 어느 때보다 양측 관계를 긴밀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더타임스는 '김정은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별도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대북 압박이 북한을 대화로 끌어낸 것으로 믿지만, 이미 장거리 핵무기 개발을 끝낸 김 위원장이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에 나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체제의 존속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보증하는 평화협정 등이 없는 한 핵무기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문은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문 대통령보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없다며,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포괄적 평화 정착만이 안전을 지속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1)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 남북 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한반도 비핵화' 명시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2018. 4. 27. 18:01
 

 

문 대통령-김정은, 판문점 선언 채택..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회담 추진
불가침 합의 재확인..단계적 군축 실현키로
문 대통령 올 가을 평양 방문 합의

 
[판문점 선언] 판문점 선언 교환하는 남북정상 (판문점=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scoop@yna.co.kr

 

 

 

문 대통령-김정은, 판문점 선언 채택…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회담 추진

불가침 합의 재확인…단계적 군축 실현키로

문 대통령 올 가을 평양 방문 합의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3개 항으로 구성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 따르면 남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선언은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남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또 남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남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때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 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2)

 

 

 

 

 

<자료출처>

 

 

(1)[남북정상회담] 영국 언론 "악수 장면 매우 상징적..장관이었다" (daum.net) 2018.04.27.

 

 

(2) 남북 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한반도 비핵화' 명시 (daum.net) 2018.04.27. 

 

 

 

 

<참고자료>

 

 

문재인 정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문재인 대통령, 美포춘 '위대한 지도자 50인' 4위..국가 정상 중 1위 (daum.net)2018.04.20. 

 

 


文대통령 부부, 리설주여사 맞아..南北 최초 부부동반 만찬 (daum.net)
2018.04.27. 

 

 

 

남북 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한반도 비핵화' 명시 (daum.net)2018.04.27. 

 

 

 

[남북정상회담] 영국 언론 "악수 장면 매우 상징적..장관이었다" (daum.net)2018.04.27.

 

 

 

[4·27 남북정상회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유엔 대북제재 풀려야 가능 (daum.net)2018.04.27. 

 

 

 

남북정상, 27일 오전에 첫 만남..공식 환영식과 만찬 진행 (daum.net)2018.04.24. 

 

 

 

국방부 "오늘부터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군사적 긴장완화"(상보) (daum.net)2018.04.23. 

 

 

 

지뢰도 무기도 병력도 없는.. '진짜 DMZ' 되나 (daum.net)2018.04.21.

 

 

 

[단독]서울-평양 기차 달릴까…'열차운행' 남북회담 주요 의제 - 노컷뉴스 (nocutnews.co.kr) 2018-04-04 

 

 

 

정세현 “김정은-트럼프 쌍중단 합의 후 비핵화 6자회담 열 것” (hankookilbo.com)2018.03.12 

 

 


남북정상회담, 오는 4월27일 개최…네티즌 “평화 협정으로 가는 길” - 아시아경제 (asiae.co.kr)
2018.03.29 

 

 

 

정전 65주년,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서명식을! (pressian.com) 2018.03.23  

 

 

 

'베를린 구상'으로 본 남북회담…종전선언도 거론될 듯 - 뉴스1 (news1.kr) 2018-03-14 

 

 

 

文대통령,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사…판문점 '종전선언'하나 - 뉴스1 (news1.kr) 2018-03-21

 

 

 

‘미, 한국 때리기 도 넘었다’…문 대통령 ‘통상마찰 불사’ 강경 (hani.co.kr)2018-02-19

 

 

 

“안보와 경제 분리”…文, 美와 통상 일전불사 선언 | 세계일보 (segye.com)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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