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를 찾아서
1. 배달국(7) 5세 태우의(太虞儀)환웅 재위 93년(BC 3512년~BC 3419년) 태호복희씨(BC 3528년~BC 3413년) (2) 伏羲氏 시대부터 周代에 이르는 사이에는 동이족이 北支(황하 이북) · 만주에 걸쳐 살고 있어 나라를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본문
1. 배달국(7) 5세 태우의(太虞儀)환웅 재위 93년(BC 3512년~BC 3419년) 태호복희씨(BC 3528년~BC 3413년) (2) 伏羲氏 시대부터 周代에 이르는 사이에는 동이족이 北支(황하 이북) · 만주에 걸쳐 살고 있어 나라를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야발 2026. 3. 9. 13:46
이홍범은 중국의 3황 5제, 일본의 천황계는 모두 한민족 계열이라고 하였다.
“중국 3황 5제ㆍ일본 천황계, 그 뿌리는 한민족”
헤럴드경제, 2007. 3. 15.
이 학장은 자연과학의 실증적 방법으로 한민족의 역사는 5000년이 아니라 1만년이며, 4대 문명이 존재하기 전 이미 한민족의 고대문화가 있었다고 입증했다. …
저자는 이어 다양한 고증을 통해 중국의 3황 5제, 일본의 천황계가 모두 한민족 계열이며, 한(漢)문화는 다름아닌 한(韓)민족 문화였음을 입증한다. 청(淸) 태조 누르하치 또한 중국 역사문헌에서 `애신각라`(愛新覺羅), 즉 `신라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사람`으로 나타나는 점을 들어 한민족의 후손임을 드러낸다.
이 학장은 이런 실증과 고증을 통해 한민족 정신문화가 중, 일 문화의 원류임을 입증한 뒤 근세 이후 세계를 지배해온 서구 문명의 우월성 주장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분법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서구 문명이 세계를 지배해왔으나 이제는 한민족의 홍익 이념을 세계민주주의(Unicracy)로 승화시켜야 할 때”라고 제안한다. “태평천국이나 동학 이념은 모두 고대 한민족의 천부(天符 ) 사상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유,불, 선이 한민족의 정신문화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천부사상이 동아시아 정신문명의 원류”라고 본다.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 만유를 포괄하는 홍익 이념이야말로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세계 민주주의의 정신적 기초”라고 말한다.(1)
심백강은 중국은 서주가 지배하기 이전에 이족이 먼저 지배했고 구려(九黎)가 이(夷)의 원형인데, 개벽(開闢) 이래로부터 중국 땅에 살고 있던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한족의 시조는 염제 신농씨와 황제 헌원씨다. 사마천은 ‘사기’에 황제를 한족의 시조로 기술하였고, 오늘날 한족들은 자신들을 염제의 자손이라 말한다. 그런데 동이족의 시조는 신농과 황제보다 앞선 시기에 중국의 주인으로 군림한 태호 복희씨이고, 중국인으로만 알았던 요순과 공자, 백이, 숙제, 강태공, 맹자, 묵자 등이 동이족이라고 밝히고 있다.
문헌으로 보는 동방문명의 뿌리 韓族
플러스코리아, 2008/02/28
다시 말해 중국은 서주가 지배하기 이전에 이족이 먼저 지배했고, 따라서 서주의 건국은 동서남북 사방에 퍼져 있는 이족의 거센 반발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최후까지도 서주에 저항한 것이 바로 동이족이었다.
그렇다면 서주 세력이 동이라는 호칭을 쓰기 이전에 동방 민족의 본래 호칭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이(夷)’였다. 예컨대 ‘서경’에 등장하는 우이(퍉夷)·회이(淮夷)·도이(島夷)·내이(萊夷) 등이 그것이다. 이(夷) 앞에 지역 명칭을 덧붙여 회하(淮河) 부근에 살면 회이(淮夷), 내산(萊山) 밑에 살면 내이(萊夷)라 불렀던 것이다. 그리고 이(夷)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 여(黎), 즉 구려(九黎)가 이(夷)의 원형이었다고 본다.
그러면 이족(夷族)들은 언제부터 중국에서 살게 됐을까. ‘사고전서’ 경부 ‘모시계고편(毛詩稽古編)’ 16권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서경’의 우공편(禹貢篇)을 살펴보면 회이·우이·도이·내이·서융(西戎)이 다 구주(九州)의 경내(境內)에 살고 있었다. 이것은 시기적으로 우(虞)·하(夏)시대로서 중국 안에 존재하는 융적(戎狄)의 유래가 깊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그리고 이 자료는 이 이적(夷狄)들이 멀리 당(唐)·우(虞)시대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개벽(開闢) 이래로부터 중국 땅에 살고 있던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
다시 말해 어느 민족이 동양 역사의 여명을 열었으며 동양 역사를 추동시킨 원동력인가. 바로 동이족이다. 한족의 시조는 염제 신농씨와 황제 헌원씨다. 사마천은 ‘사기’에 황제를 한족의 시조로 기술하였고, 오늘날 한족들은 자신들을 염제의 자손이라 말한다.
그런데 동이족의 시조는 신농과 황제보다 앞선 시기에 중국의 주인으로 군림한 태호 복희씨다.
공자는 ‘주역’ 계사(繫辭)에서 “복희 시대를 지나 신농씨 시대가 도래하고 신농씨 시대가 지나 황제 시대가 전개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한·당 이후 중국의 지배 세력으로 등장한 한족(漢族)이 본래 중국의 중심세력이었던 동이의 역사를 이민족(異民族)의 역사로 왜곡·말살하기 시작했다. 또 동이의 중심 세력이었던 한민족(韓民族)이 신라 이후 국력이 크게 약화되고, 조선조에 접어들어 중국의 아류인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함으로써 동이의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린 것이다.(2)
이덕일은 태호 복희씨, 소호 김천씨, 치우 모두 동이족이고, 또한 ①황제, ②전욱, ③곡, ④요, ⑤순의 오제는 물론 하·은·주(夏殷周) 3대의 시조가 모두 동이족이라고 하였다.
사마천이 사기서 지운 삼황의 실체는 동이족
코리아히스토리타임즈, 이덕일, 2020.7.20.
사마천은 황제(黃帝)부터 시작하는 〈오제본기〉로 중국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마천의 이런 설정에 의문을 품은 학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제 전에 삼황(三皇)이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삼황의 시작이 태호 복희씨이기 때문에 삼황부터 《사기》를 기술하면 한족의 중국사가 아니라 동이족의 중국사가 되기 때문에 삼황을 삭제한 것입니다. …
이처럼 소호는 동이족임이 너무나 명백하기에 사마천은 소호도 지웠습니다. 즉, 삼황의 시작이 태호 복희씨고, 오제의 시작이 소호 김천씨인데, 태호나 소호부터 시작하면 한족의 중국사가 아니라 동이족의 중국사가 되기에 사마천은 태호와 소호를 지우고 황제부터 시작하는 중국인의 《사기》를 작성했던 것입니다.(3)
언어학자 고 강길운박사는 “伏羲氏 시대부터 周代에 이르는 사이에는 동이족이 北支(황하이북) · 만주에 걸쳐 살고 있어 나라를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았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朝鮮’과 ‘肅愼’(息愼)은 동일어의 이표기일 것인데, ‘山戎 · 發朝鮮(「史記」五帝記) · 帝舜二十五年 息愼氏來朝貢弓矢’(「竹書紀年」)라는 古記가 있고, 또한 고대 伏羲(包犧 · 宓羲) · 神農 · 黃帝마저 혹시 동이 출신이 아닐까 한다.
①伏羲(bokki) · 包犧(boki) · 宓羲(bokki)는 bok/buk(天, 퉁구스)과 유관한 듯하며, 性이 風氏인데, 虞風縣本于火縣(「삼국사기」지리지1)으로 미루어서 ‘風’을 고대에는 bur(>pʌr-ʌm)이라 한 것 같은데 buk>bur의 변화도 가능하며 風氏도 buk(天)과 유관한 것 같다.
②伏羲 · 神農이 함께 도읍을 陳에다 두었는데 이 陳과 辰은 國音으로 동음이고, 辰國은 본시 대륙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③마한에 臣雲新國이 있는데, 이 ‘臣雲’과 황제의 별호인 縉雲이 동음이다(‘臣’의 고음이 [jin]임).
따라서 伏羲氏 시대부터 周代에 이르는 사이에는 동이족이 北支(황하 이북) · 만주에 걸쳐 살고 있어 나라를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4)
갑골음을 연구한 최춘태박사는 ‘太昊’, ‘大皥’의 갑골음은 ‘ᄃᆞᄅᆞᄀᆞᄅᆞ >ᄃᆞᆯᄀᆞᄅᆞ’이고 ‘크나크게 밝다’는 뜻이며, 伏羲(복희)와 그 이칭 宓犧(복희), 包犧(포희), 虙犧(복희)의 갑골음과 그 변천이 모두 ‘ᄇᆞᄅᆞᄀᆞᄅᆞ >ᄇᆞᆯᄀᆞᄅᆞ >ᄇᆞᆰᄀᆞᄅᆞ’라고 하면서, 최초로 風을 姓으로 한 사람으로 우리 조상이라고 보았다.
虫이 ‘뱀’의 뜻으로 人頭蛇身(인두사신)인 것, 姓을 風으로 가진 것, 火를 가져다준 것, 이 셋이 모두 [ᄇᆞᄅᆞ]였다는 것은 伏羲氏의 특성과 관련지을 수 있다. 이 종족이 ‘뱀’ 토템을 지녔다 할 수 있다. …
<楚辭>의 [왕일·구사·치세]의 <註>에서 太昊(伏羲)를 ‘東쪽의 靑帝(청제)’라 한 것과 ‘木德(목덕)’이라 한 것과 ‘봄(春)의 神’이라 한 것은 東夷(동이)의 요건을 완전히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 여기서 靑은 동방의 色(색)이면서 그 갑골음이 濊(예)와 같은 [gəsər]이다. … 또 燧人氏(수인씨)가 처음 불을 일으켰다고 되어 있으나 伏羲氏(복희씨)나 염제 神農氏(신농씨)도 불을 일으켰다고 되어 있으니 삼황은 모두 北狄(북적)임에는 틀림없다. …
우선 [大皥 복희, 太昊 복희]에서 묘한 일이 있다네. 大皥(대호) 혹은 太昊(태호) 복희라 하고, 昊는 <설문해자주>에서 ‘大白’이라 했는데 大白의 갑골음은 ‘ᄃᆞᄅᆞᄇᆞᄅᆞ >ᄃᆞᆯᄇᆞᆰ’으로, ‘크게 밝다’는 뜻일세. 그런데 皥, 昊의 갑골음은 [ᄀᆞᄅᆞ]일세. 大皥, 太昊의 갑골음은 ‘ᄃᆞᄅᆞᄀᆞᄅᆞ >ᄃᆞᆯᄀᆞᄅᆞ’일세. 앞에서 [ᄀᆞᄅᆞ], [사라]의 뜻이 ‘빛나다’는 것을 이미 보았네. 大皥, 太昊는 ‘크나크게 밝다’는 뜻이 되네. ‘ᄇᆞᆰ’과 ‘ᄀᆞᄅᆞ’가 유의어 관계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
그런데 ‘皥(호)’ 字(자)가 참 재미있다네. <설문해자주>에 皥는 昊(호)와 음이 같다고 했네. 묘한 것은 皥와 聲符(성부)가 같은 嘷(호)는 <설문>에 咆(포)라 했는데 갑골음이 ‘bərg(ᄇᆞᆰ)’이고 伏의 갑골음과 일치하네. 여기서도 皥가 뜻이 아니라 ‘ᄇᆞᆰ’의 음으로 나타내고 있다네. 뜻은 ‘고함지르다’는 뜻일세. 그런데 <廣韻>에서 이 咆를 ‘熊虎聲’이라 한 게 더욱 묘하다네. ‘으르릉거릴 咆’가 하고 많은 동물 중에 왜 ‘곰과 호랑이 소리’라고 했겠는가?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웅족과 호족의 다툼이 있었던 것을 암시하고 있지 않은가? …
게다가 伏羲(복희)와 그 이칭 宓犧(복희), 包犧(포희), 虙犧(복희)의 갑골음과 그 변천이 모두 ‘ᄇᆞᄅᆞᄀᆞᄅᆞ >ᄇᆞᆯᄀᆞᄅᆞ >ᄇᆞᆰᄀᆞᄅᆞ’라네. …
따라서 伏羲는 우리민족 北狄(북적)임에 틀림없어. 그런데 우리는 중대한 사건을 목격할 수 있네. 伏羲는 姓이 風(ᄇᆞᄅᆞ >브르 >부루)임을 감안하면 北狄(북적)의 부루족임이 틀림없네. 姓은 모계이고 氏는 부계일세. 다시 말해서 伏羲氏는 부계가 ‘ᄇᆞᆰ가라’족임을 말하는 것일세. 특히 복희씨는 손에 컴퍼스와 곡자를 들고 있는데 이는 법률로 다스렸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네. 복희씨가 죽은 뒤 그 후손들은 淮河 북쪽에서 황하 하류 쪽으로 가 濟水(제수) 유역 일대에 터를 잡았다 하는데, 淮의 갑골음이 [ᄀᆞᄅᆞ]고 濟의 갑골음이 [gəsər(ᄀᆞᄉᆞᆯ)]이네.(5)
또한 복희씨의 어머니인 華胥(화서)의 갑골음은 [ᄀᆞᄅᆞᄉᆞᄅᆞ]이고 읽기는 [ᄀᆞᄉᆞᄅᆞ(gəsərə)]로 읽었을 것이며, 濊(예)의 갑골음 [gəsər(ᄀᆞᄉᆞᆯ)]은 [ᄀᆞᄅᆞᄉᆞᄅᆞ] >[ᄀᆞᄉᆞᄅᆞ]이므로, 복희씨의 어머니 華胥는 濊족임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복희씨의 어머니. 華의 갑골음도 [ᄀᆞᄅᆞ]인데 뜻도 우리처럼 ‘빛나다’는 뜻일세. 漢族(한족)이 선망의 대상으로 여겼던 韓族을 따라 부른 것과 같은 것일세. …
韓과 漢도 갑골음이 [ᄀᆞᄅᆞ]일세. 이러한 정황의 증거가 胥(서)에 있는데, 고음은 [sər]로 ‘ᄉᆞᄅᆞ’의 축약형일세. 즉, 華胥(화서)는 [ᄀᆞᄅᆞᄉᆞᄅᆞ]를 말하는 것인데, 읽기는 [ᄀᆞᄉᆞᄅᆞ(gəsərə)]로 읽었을 것이네. 濊(예)의 갑골음 [gəsər(ᄀᆞᄉᆞᆯ)]은 [ᄀᆞᄅᆞᄉᆞᄅᆞ] >[ᄀᆞᄉᆞᄅᆞ]의 축약이기 때문이네. 복희씨의 어머니 華胥는 濊족임을 알 수 있네. …
夷(이)의 갑골문은 大와 人의 합성이라 했네. 華胥가 ‘大人(대인)의 발자국을 밟고 나서 복희를 낳았다’는 것은 복희의 아버지는 夷족이라는 것이고 風氏라고 했으니 부루족임에 틀림없네. 周의 姓은 姬일세. <論衡>의 (奇怪)에 周의 시조 后稷(후직)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후직의 어머니가 大人의 발자국을 밟아 따라가 후직을 낳았기 때문에 周의 姓을 姬라 한다’고 되어 있네. …
姬의 갑골음이 [ᄀᆞᄅᆞ]라네. 周의 백성은 화족이지만 왕족은 동이족일세. …
大人은 夷(이)를 말하고 [ᄀᆞᄅᆞ]족임을 뜻하네.(6)
[이덕일의 현장답사] 산동성 동이문화 답사 #1 제남시 용산문화박물관 중국의 고고학자 양사영이 밝힌 삼첩층 문화는 용산문화 - 앙소문화 - 은나라문화로 동이족 문화이다
https://youtu.be/38pq39LH1Ao?list=PLRAmvpNm4pmk-9thWqaZWsYbtqUc1ohNJ
<자료출처>
(1) https://news.nate.com/view/20070315n10529)
(2)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9513
(3)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2
(4) 강길운, 고대사의 비교언어학적 연구, 한국문화사, 2011, 68쪽
(5) 최춘태,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동북공정, 257~263쪽
(6) 최춘태,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동북공정, 263쪽~264쪽
<참고자료>
[박석재의천기누설] 오성이 밝혀주는 우리 역사 | 세계일보 (segye.com)2015-05-18
[박석재의천기누설] ‘환단공정’에 대비하자 | 세계일보 (segye.com)2014-10-20
[박석재의천기누설] 붉은악마가 일깨워주는 역사 | 세계일보 (segye.com)2014-06-09
[박석재의천기누설] 개천, 홍익, 천손 민족의 대서사시 | 세계일보 (segye.com)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