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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찾아서

● 단군은 백두산에 고조선을 세우지 않았다 ● 하가점에서 요서지방으로 내려온 고조선 ● 기자조선과 낙랑국은 고조선의 거수국 ● 마한은 고조선, 신라와 백제는 고구려의 거수국 ● 고조선 문명은 중국 문명보다 먼저 청동기시대 열었다 ● 고조선도 춘추시대 겪으며 붕괴해갔다 ● 문헌 고증주의와 반도사관이라는 족쇄 ● 단조(鍛造)술 개발에서 뒤졌던 고조선 “고조선은 중국 내몽고 자치구에 있었다”고고학적 발굴과 중국 사료로 추적한 고조선의 비밀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편집위원 hoon@donga,com입력2006-10-04 10:57:00 중국이 준비해온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면서 ‘그 대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호 ‘신동아’는 동북공정이 펼쳐진 중국 현지를 ..

● 만리장성이 압록강까지 있었다고 왜곡한 중국● 사파리가 된 북한, 중국에 돈 내고 이를 구경하는 한국인● 중국, 抗日·抗美援朝에 이어 抗韓援朝(한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함) 준비 중● 중국 도교 건물터를 고구려 첫 수도 왕궁건물터라 주장● 장군묘로 불리던 무덤을 주몽묘라고 강변● 주몽이 이끈 졸본부여는 고구려와 따로 존재했다● ‘장군총은 주몽의 무덤이며 하늘에 제사 지내던 곳’● 주몽부터 5대왕까지는 解氏, 6대 태조왕부터 高氏● 한국식 룸살롱 문화로 흥청대는 심양, 과연 우리에겐 중심이 있는가 3년 전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 최초 폭로한 ‘신동아’의 현장 취재광개토태왕비 앞에는 發福 비는 잔돈만 수북이…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편집위원 hoon@donga.com입력2006-09-06 16:32:00 ..

김정일 정권 붕괴시 옌볜 조선족자치주의 동요 막으려는 심모원려 “옌볜의 지식인 사회는 ‘술렁’, 그러나 한국의 학계와 정부는 ‘조용’” 한국의 북방사 연구 저작물 분석하는 중국의 역사 연구기관들 고구려를 중국 변방 정권으로 자리매김하려는 ‘東北工程’ 프로젝트 日本, 발해는 중국사로 고구려사는 한국과 중국사 양쪽으로 분류 중국은 왜 고구려사를 삼키려 하는가한국의 역사 主權에 대한 중국의 심각한 도전글: 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차장 hoon@donga.com입력2003-08-22 13:25:00 ‘고구려사는 중국사의 일부’라는 내용의 시론을 담고 있는 광명일보 인터넷판과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 중국변강사지연구 중심의 사이트 지난해 초 기자는 교토(京都)에 있는 일본 국립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