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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찾아서
[ 2018년 북미정상회담 ] [전문] 466단어 북미 합의문, '폼페이오' 이름 콕찝어 - 노컷뉴스 (nocutnews.co.kr)2018-06-12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캡처=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즈 홈페이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영문 466단어로 구성돼 있는 합의문에는 양 정상 외에 딱 한 명의 이름이 등장한다. 바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출신으로 트럼프의 참모이면서 유일하게 김정은과 독대한 사람이다. 그의 어깨에 두 나라 운명이..

국제반핵단체 "코로나에도 9개국 핵무기에 80조 원 써…북한은 7000억"입력 : 2021-06-08 07:35:37 수정 : 2021-06-08 07:48:04이대진 기자 djrhee@busan.com2020년 세계 9개국 핵무기 관련 지출 금액. ICAN 제공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쓴 지난해 북한을 포함해 세계 주요 국가들이 핵무기에 80조 원 가량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국제 반핵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374억 달러(약 41조 6000억 원)를 핵무기에 지출했다.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9개국은 지난해 726억 달러(약 80조 8000억 원)를 핵무기에 지출했다.2위는 중국(101억 달러), 3위 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김정은 정권김정은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4개월 뒤인 2012년 4월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공화국 헌법을 개정하면서 국방위원장직을 폐지하고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직을 신설해 김정은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2012년 7월 18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회의는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자 조선인민군 최고 사령관인 김정은에게 기존 대장 계급에서 2단계 높은 원수 칭호를 부여할 것을 결정했다. 원수 칭호는 이미 사망한 김일성·김정일에게만 부여된 대원수의 바로 아래 계급으로, 이전까지는 리을설이 유일했었다. 원수 바로 아래 계급인 차수는 보직 해임된 리영호를 포함하여 현재 총 8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2년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