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단양수양개유적 (2)
력사를 찾아서
《만주와 한반도 후기 구석기시대 년대기》 4.5. 2만 년 전~1만 년 전 4.5.1. 흑룡강성 하얼빈 염가강유적- 하얼빈인; 20,000 BP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성 하얼빈哈爾濱 시 서남쪽 25㎞ 옌자강에 위치한다. 이 유적은 쑹화松花 강과 윈량허運粮河 강 사이의 해발 146m인 제2단구에 있으며, 윈량허 강에서는 10m높이에 있다. 1982년~1985년까지 조사하여 사람 머리뼈, 석기, 짐승 화석, 뼈연모, 불탄 뼈, 재층 등을 찾았다. 옌자강유적은 A, B, C 3구역에서 20여 개의 시굴 구덩이 조사되었으며, 그중 B구역의 지층이 비교적 완벽하게 남아 있다. 층위는 5층으로 구분되며 위로부터 제5층은 30~50㎝ 두께의 검은 갈색 부식토층이다. 제4층은 135~145㎝ 두께의 노란 갈색의 ..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하다문화일보입력 2019-05-15 10:39최후 빙기 때 동아시아 해안선과 구석기인의 이동 방향. 최후 빙기에 서해가 얼어 없어졌고 북위 40도 이북의 연해주는 동토였다. 고한반도는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끝의 유일한 동해안이었으며, 구석기 신인이 태양이 솟는 동쪽을 향해 이동해 오다가 바다에 막혀 정착한 종착지였다. 신용하 교수 제공■ 신용하의 인류 5대 ‘古朝鮮문명’ - ① 인류 초기 ‘고조선문명’의 발견해 가장 먼저 뜨는 동아시아로인류 선구자들 대장정끝 정착옛 한반도 한강·대동강 일대사람들 모여드는 곳으로 부상농업 발달·인구밀집·지적집단세 조건 갖춘 한반도 문명 발생우리는 학교에서 인류 최초의 독립 문명으로서 ① 수메르 문명(약 550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