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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찾아서
《만주와 한반도 12,000년 전~ 2,000년 전 년대기》 1. 환경력사학과 고고학 2019년 4월 5일자 한국경제 〈'뜨거웠다, 차가웠다' 반복하는 지구…5000년 前에는 지금보다 더 더웠다〉라는 기사에서 9000년 전부터 5000년 전까지가 홀로세기후최적기로 지금보다 더 따뜻했다고 한다. 『2100년엔 서울에 야자수 나무?자연적 기온상승에 산업화 겹쳐2100년 평균 3~5℃ 상승 전망도 2100년 대한민국은 아열대 국가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야자수가 자라고 겨울에도 눈이 내리지 않는다. 한반도의 최남단인 제주도는 동남아시아처럼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진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금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실시한 시뮬레이션 결과다. 지구 온도 5000년 전 수준 도달하나1700년께 소빙기가 ..
《만주와 한반도 후기 구석기시대 년대기》 2. 기후와 지형 2. 1 기후 후기 구석기시대(5만 년 전~1만 년 전)는 빙하기였다. 빙하기는 4만 년 또는 10만 년 주기로 지속되다 1만 년 또는 2만 년 주기로 간빙기가 있었고 마지막 빙하기는 약 11,500년 전에 끝났다고 한다. 25,000년 전부터 15,000년 전 사이가 가장 추워서 이때를 빙하기최고점(last glacial maximum, LGM)이라고 한다. LGM때 세계의 많은 지역은 춥고 건조하며 잦은 폭풍과 먼지가 많은 대기 상태였다. 먼지 수준은 현재보다 20배에서 25배까지 높았다. 후기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빙하기의 추위를 특히 빙하기최고점 때 살던 사람들은 가장 혹독한 추위를 견뎌낸 것이다.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은 〈문명은 지..
[한국사] [조선상고사] : 네이버 지식백과 (naver.com)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 네이버 지식백과 (naver.com) [유럽으로 간 고조선문명] : 중앙일보2020-2021 [신용하의 인류 5대 ‘古朝鮮문명’ ]문화일보 :: munhwa.com2019-2020 [신용하교수의 새로 쓰는 한국문화] - 동아일보 (donga.com)2002-2003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 한국경제 (hankyung.com)2019-2023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 경기신문 (kgnews.co.kr)2020-2021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 서울신문 (seoul.co.kr)2018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hani.co.kr)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