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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찾아서

중국 인민의 벗이자 중국의 양심으로 추앙받았던 주은래 전 총리가 1963년 북한 조선과학원 대표단과의 접견에서 "조선 민족은 조선반도와 동북대륙에 진출한 이후 오랫동안 거기서 살아왔다"며 "이것은 요하와 송화강 유역, 도문강 유역에서 발굴된 문물, 비문 등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수많은 조선 문헌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밝힌 자료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압록강 서쪽은 중국땅' 주장은 황당대국주의 관점서 역사기술은 불공정" 중 주은래 전 총리, 63년 연설문서 주장... 설훈 전 의원 공개이한기 04.08.13 04:12ㅣ최종 업데이트 04.08.13 13:13 ▲주은래(周恩來. Zhou Enlai. 1898~1976) 전 중국 총리. 그는 '중국 인민의 벗'으로 불릴 정도로 존경을 받고..
우리겨레력사와 문화/우리겨레 영토
2023. 11. 18.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