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겨레 력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목차

《우리 겨레 력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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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편집 

 

1. 통사

 

1.1  신채호저 《조선상고사》 〈조선 민족의 구별〉

 

1.2  2007년 3월 13일 서울신문 〈“中 동북공정은 패권주의 역사관, 요동· 한반도 하나의 역사로 봐야”〉

 

1.3  2007년 3월 15일 헤럴드경제 〈“중국 3황5제ㆍ일본 천황계 그 뿌리 는 韓民族”〉

 

1.4  2007년 7월 31일 동아일보 〈中 동북공정에 영향 받은 역사학계 4가 지 새 인식틀〉

 

1.5  2007년 10월 16일 뉴스메이커 745호 〈[커버스토리] ‘발해문명’ 창조 주인 공은 우리 민족〉

 

1.6  2008년 2월 28일 플러스코리아 〈문헌으로 보는 동방문명의 뿌리 韓族〉

 

1.7  2008년 3월 31일 플러스코리아 〈한국 고대사 체계 확실히 바꿔야 한다. 동북공정은 만주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중국 나름의 정치적 포석〉

 

1.8  2008년 8월 31일 신동아 2008년 9월호 〈홍산문명 VS 황하문명 4000년 전쟁〉

 

1.9.1  2010년 1월 14일 한겨레 〈[한민족의 시원, 만주]<제1강> 대한민국 청년에 게 고함 (1)한민족의 광활한 뿌리, 고려에서 맥 끊겨〉

 

1.9.2  2010년 1월 22일자 한겨레 기사 〈[한민족의 시원, 만주] <제1강> 대 한민국 청년에게 고함 (2) ‘전설 따라 삼천리’가 아닌 역사 유물 쏟아져〉

 

1.10  2015년 12월 11일 한국NGO신문 〈민족저력의 뿌리 상고사 복원 방 향!〉

 

1.11  2019년 8월 7일 문화일보 〈신용하의 인류 5대 ‘古朝鮮문명’ - ⑤ 밝족의 한·예·맥 3부족 분화 ; ‘밝음’ 숭배한 밝족 후예가 ‘한강·대동강·요하문명’ 꽃피웠다〉

 

 

2. 환국

2.1  2009년 8월 29일 KBS 방송 <역사스페셜> 〈[특별기획] 만주대탐사 2부작 1부 제 5의 문명 요하를 가다〉

 

2.2  2010년 1월 28일 한겨레신문 〈[한민족 시원, 만주]동방 르네상스를 꿈꾸다 (1) ‘제5의 문명’ 요하는 ‘중화’역사엔 없었다〉

 

2.3  2014년 7월 1일 〈9천년 한민족사의 위대한 증언 – 안경전安耕田 STB상생방송 이사장의 『환단고기桓檀古記』 이야기〉 <10-1><10-2>

 

2.4  2014년 7월 31일 브레인미디어 〈흑피옥은 한민족 고대사 유물, 고조 선은 신화 아닌 역사〉

 

 

3. 배달국

3.1  2003년 10월 28일 신동아 2003년 11월호 〈동아시아 고대사의 열쇠 ‘치우 천왕’ 논쟁 “치우를 잃으면 고조선 역사도 사라진다”〉

 

3.2.1  2012년 10월 3일 브레이크뉴스 〈만주 요하문명이 고조선 문명인 까 닭<1>홍산문화 유물에 보이는 인장의 기원과 고조선문화〉

 

3.2.2  2012년 11월 13일 브레이크뉴스 〈만주 요하문명이 고조선 문명인 까닭<2>머리스타일과 옥 절풍의 고유성〉

 

3.2.3  2012년 11월 15일 브레이크뉴스 〈만주 요하문명이 고조선문명인 까 닭<3>옥단추와 달개장식의 다양성〉

 

3.2.4  2012년 11월 15일 브레이크뉴스 〈만주 요하문명이 고조선문명인 까 닭<4>홍산문화 채색기법의 성격과 발달〉

 

3.2.5  2012년 11월 15일 브레이크뉴스 〈만주 요하문명이 고조선문명인 까 닭<5>석경의 기원과 고조선〉

 

3.3  2015년 11월 11일 브레인미디어 〈오성취각으로 배달국을 증거하다!〉

 

3.4  2016년 11월 14일 브레인미디어 〈정경희 교수, “홍산문화는 배달국 문화 이자, 한국 선도문화”〉

 

3.5  2018년 7월 9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즈 〈단군 넘어 한웅, 중국요서 우하량 에 있다?〉

 

3.6  2019년 8월 1일 인사이트코리아 〈고조선 이전 태백산 아래 환인·환웅의 배달국 있었다〉

 

3.7.1  2019년 8월 28일 문화일보 〈신용하의 인류 5대 ‘古朝鮮문명’ - ⑥ 고조선 태동시킨 ‘환웅의 군장국가’; 환웅, 예·맥족 포용… 부족공동체→고대국가 발전 터 닦았다〉

 

3.7.2  2019년 12월 4일 문화일보 〈신용하의 인류 5대 ‘古朝鮮문명’ - ⑩ 中에 세운 고조선 분국; 고조선 이주민, 5800년 전 산동반도 개척… 古중국에 선진문명 전수〉

 

 

4. 조선

4.1  2006년 10월 4일 신동아 2006년 10월호 〈“고조선은 중국 내몽고 자치구 에 있었다 ” 고고학적 발굴과 중국 사료로 추적한 고조선의 비밀〉

 

4.2  2007년 9월 27일 동아일보 〈“단군조선, 동북아문명의 공동발원지”〉

 

4.3  2007년 11월 6일 플러스코리아 〈국립중앙박물관 역사코미디 그만 하 라! 한사군의 진실은 무엇인가?〉

 

4.4  2008년 4월 7일 신동아 2008년 4월호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 단군 어머 니 웅녀(熊女)의 자취, 우하량 곰뼈를 찾아라〉

 

4.5  2008년 11월 11일 위클리경향 799호 〈2400년 전 청동거울 ‘신비한 비 밀’〉

 

4.6  2010년 8월 25일 조선일보 〈"고조선 건국 주도 세력은 한강서 농사 짓던 韓부족"〉

 

4.7  2014년 10월 2일자 한국경제 〈사고 전서 기록 "中 요서 지역에 최초 의 조선이 있었다"〉

 

4.8  2014년 10월 22일 조선pub 〈이상흔의 재(嶺) 너머 이야기 "고조선은 중 국 북경을 지배했다" 고대사학자 심백강 인터뷰- 사료로 찾은 고조선의 강역(上)〉

 

4.9  2014년 10월 23일 조선pub 〈이상흔의 재(嶺) 너머 이야기 "은(殷)은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 기자 조선으로 이어져" 고대사학자 심백강 인터뷰, " 고조선은 중국 북경을 지배했다"(下)〉

 

4.10  2014년 12월 1일 이코노미조선 122호 〈[INTERVIEW] 한국 고대사 연구 에 한 획 그은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 “고조선, 중국 하북성 동남쪽 요서까지 지배했다”〉

 

4.11  2015년 3월 24일 조선pub 〈이상흔의 재(嶺) 너머 이야기 "우리역사는 중국 한족과의 자랑스런 투쟁사" 고대사학자 심백강 인터뷰 (上)- "우리 는 예맥족의 후예"〉

 

4.12  2016년 6월 23일 조선pub 〈고조선의 중심지는 어디? 강단사학과 재야 사학 패수(浿水) 위치 놓고 격론〉

 

4.13  2017년 10월 1일 코리아히스코리타임스 〈<진짜고대사> 한나라 식민기 관, 낙랑군 하북성 북경에 있었다. 강단식민사학 가소로운 아이들과 <한 겨레21>은 조선총독부 역사관 대변인들인가〉

 

 

5. 여러 나라 시대

5.1  2004년 9월 23일 신동아 2004년 10월호 〈청나라 역사서, 중국 요서를 백 제 영토로 인정〉

 

5.2  2006년 9월 6일 신동아 2006년 9월호 〈[이정훈 기자의 ‘딥 인사이드’] 광개토태왕비 앞에는 發福 비는 잔돈만 수북이…〉

 

5.3  2008년 3월 17일 플러스코리아 〈설득력 더해가는 '삼국의 대륙존재설’〉

 

5.4  2008년 3월 30일 플러스코리아 〈단군조선과 고구려를 이어주는 부여사〉

 

5.5  2010년 2월 7일 플러스코리아 기사 〈신라 '황금보검'의 실체와 주인은 누구? 도대체 누가 만들었으며 왜 한반도남부지역에서 발견이 되었나〉

 

5.6  2013년 1월 22일 신동아 2013년 02월 호 〈“고구려 수도 평양은 북한땅에 없었다” 거란 역사서 ‘요사(遼史)’ 의 놀라운 증언〉

 

5.7.1  2013년 7월 6일 조선일보 〈1000년의 시간을 넘어… 中 둔황 석굴에서 만 난 고구려·신라·고려인들〉

 

5.7.2 2013년 7월 6일 조선일보 〈백제인도 조우관(鳥羽冠) 써… 신라· 고려인들은 같은 스타일 흰 바지〉

 

5.8  2014년 9월 6일 조선일보 〈"갸름하고, 찢어진 눈… 가장 오래된 韓國人 얼굴 찾았다"〉

 

5.9  2014년 12월 30일 플러스코리아 〈세계적 역사학자 보수기교수 '신라가 지구의 중심이었다'〉

 

5.10  2015년 8월 21일 신동아 2015년 9월호 〈“수도 평양은 이북 아닌 요동에 있었다!” ‘잃어버린 땅’ 고구려 고토(古土)를 가다〉

 

5.11  2015년 11월 13일 브레인미디어 〈"부여 계승한 백제, 해외까지 진출한 글로벌 국가였다!"〉

 

5.12  2016년 4월 2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중국 북제는 고구려 속국이었다. 중국 동북공정 끼어들 틈 없어...〉

 

5.13  2016년 6월 18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삼국사기' 일식기록, 고구려는 제국, 하북성 산동성까지 차지했다.〉

 

5.14  2018년 6월 9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부여는 만리장성 북쪽에 있었 다〉

 

 

6. 남북국시대

6.1  2006년 9월 18일 국민일보 〈“발해 기층민 말갈족도 고대 한민족” 홍콩 사학자 김광석씨 논문〉

 

6.2  2007년 9월 18일자 동아일보 기사 〈“거대영토 통치 목적…”수도를 5곳에 설치한 발해의 五京제도〉

 

6.3  2013년 7월 22일자 스카이데일리 기사 〈성헌석의 ‘대고구리’ 중국 황화 이북에 자리 잡은 대진국(발해) 강역 9천리〉

 

6.4  2013년 7월 29일 스카이데일리 〈성헌석의 ‘대고구리’ 발해 멸망시킨 거란 (요)은 발해 이은 후예국〉

 

 

6.5  신동아 2000년 5월호 〈박성수교수의 역사 뒷이야기 중국 금나라 시조된 마의태자의 후손〉

 

6.6  2006년 9월 15일 동아일보 〈“한국史 시야 金-淸 역사로 확대해야“〉

 

6.7  2009년 9월 5일 KBS 1TV 〈[특별기획] 만주대탐사 2부작-2부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 신라의 후예였다!〉

 

6.8  2012년 7월 15일 연합뉴스 〈"여진족 역사, 한국사에 넣어야"〉

 

6.9  2013년 8월 12일 스카이데일리 〈성헌식의 ‘대고구리’ 중국 중원을 지배한 금·청나라는 우리와 같은 동족〉

 

6.10  2014년 11월 23일 [한국NGO신문] 〈"금나라-청나라는 우리 민족 신라 의 후예..“〉

 

6.11  2015년 3월 26일 조선pub 〈"淸 태조 누르하치는 신라인 후손" 고대사 학자 심백강 인터뷰 인터뷰(下)- 동아시아의 문명의 시작과 끝〉

 

 

6.12  2012년 10월 20일 중앙일보 〈“몽골은 한국과 4촌 … 고구려 첫 도읍도 몽골에 있었다”〉

 

6.13.1  2015년 6월 18일 월간조선 2015년 6월호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 家의 후손이다! [역사탐험] 한 古代史 연구가의 도발적 문제제기〉

 

6.13.2  〈1300년 동안 숨겨진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1)- 전원철 박사 인터뷰〉

 

6.13.3  〈칭기스칸 의 선조, 영원히 이 땅을 떠나다;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2)- 전원철 박사 인터뷰〉

 

6.13.4  〈칭기스칸, 발해 왕가의 후손임을 잊지 않다; 칭기스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3)- 전원철 박사 인터뷰〉

 

6.13.5  〈칭기스 칸의 ‘세계정복’은 ‘신의 징벌 전(戰)’; 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4)- 전원철 박사 인터뷰〉  

 

6.14  2015년 11월 13일 한국NGO신문 〈터키 오구즈칸과 칭기즈칸은 고구려 왕족 혈통〉

 

 

6.15  2007년 11월 27일 매일경제 〈800년 전 출판강국으로 우뚝 섰던 고려〉

 

6.16  2016년 5월 26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고려의 강역은 어디까지인가? 신의주-원산경계의 고려 강역은 일제식민사관...〉

 

6.17  2017년 5월 31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고려의 동북강역은 고구려보다 넓었다. 고려 국경선은 어디까지인가...〉

 

6.18  2017년 5월 16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서희가 거란한테 받은 강동6주 는 어디일까?〉

 

6.19  2017년 5월 23일 뉴시스 〈“중국 철령까지 우리땅”…일제왜곡 극복, 고려 국경 찾았다〉

 

6.20  2018년 4월 21일 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 〈고려말 우리국토, 만주까지였다 '강원도 철령위' 위치는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자가 만들어 준 것이 다〉

 

6.21  2020년 4월 21일 경향신문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직지'보다 138년 앞 선 금속활자본…"국내 존재 사실 전혀 몰랐다"〉

 

6.22  2004년 9월 12일 조선일보 〈“西간도도 조선 땅”〉

 

6.23  2004년 10월 14일자 조선일보 〈18~19세기 서양地圖도 "간도는 조 선땅"〉

 

6.24  2018년 5월 17일 오마이뉴스 〈[지도와 인간사] 뉴욕타임스 베스 트셀러에 강리도가 실린 까닭-안 가봤으면서, 조선 사람이 어떻게 아프 리카를 그렸지?〉

 

6.25  2019년 11월 5일 경향신문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반갑도다! 훈민정음 의 나타남이여!' 1940년 <간송본>의 출현에 외솔이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