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시아이상주의 (2)
력사를 찾아서

이 책은 "한국인은 미개해서 고대에는 중국의 속국으로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는 일반적인 역사 인식을 깨트리며, 고대에 중국과 일본을 만든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며,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였다"고 국내외의 역사적 자료를 들어 설파한다. 이홍범 박사의 는 2007년 미국 뉴욕의 캠브리아 출판사(CAMBRIA PRESS)에서 출간됐으며, 하버드대학에서 3년 연속 연구도서(참고도서)로 선정됐고, 미국의 주요 명문대 예일, 프린스턴대학교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의 연구도서로 선정됐다. 한국어판은 지난해 3월 대동화 출판사를 통해 나왔다. ■ 이홍범 박사의 "고대 동아시아 역사, 문화의 발원지는 한민족이었다"남해시대 한중봉 2024. 3. 28. 15:18 ▲ 이 홍 범 박사 ..

● 우하량에서 나온 여신상과 곰발 토기, 그리고…● 우하량은 제사와 정치를 펼치는 웅녀족의 ‘아크로폴리스’● 우하량 돌무덤에서 나온 새는 봉황인가 삼족오인가● 서기전 2000년에 만들어진 삼좌점 석성의 ‘치’● 요하문명이 중국 최초의 용을 내놓았다는 왜곡● 중국 역사학은 ‘저수지’, 한국 역사학은 ‘외줄기’● 앙소 문화와 홍산 문화, 고조선과 하-상-주 왕조의 갈등● 고대에는 요동반도가 조선반도, 요동반도 동쪽 바다가 동해● 요서 문명은 황하 문명에 밀려 한반도로 들어왔다● 한4군이 요동반도에 있었다는 것 증명한 북한 역사학계● 삼국사기에서 사라진 고구려 다섯 왕은 누구인가● 강화도, 묘향산 등은 요서에 있던 고조선족 피난처 고조선 심장부를 가다단군 어머니 웅녀(熊女)의 자취, 우하량 곰뼈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