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은 합리적인 차별?..능력이 아니라 '넘을 수 없는' 신분이다
입력 2021. 07. 09. 10:11 댓글 30개
40대 월 사교육비 107만원에 저축은 61만원 .. 노후 준비 꿈도 못 꿔
김광수 기자 입력 2021. 04. 30. 15:46 수정 2021. 04. 30. 18:12 댓글 50개
"지방대에 '정원미달 쓰나미'.. 국립대 무상교육으로 살려야"
진주=강정훈 기자 입력 2021. 04. 26. 03:01 수정 2021. 04. 26. 05:31 댓글 399개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인터뷰
"지방대에 '정원미달 쓰나미'.. 국립대 무상교육으로 살려야" (daum.net)
[혼돈의 학교]⑤ 매년 학교 떠나는 교사·학생 6천여명…이유는?
송고시간2020-05-25 07:00
- [혼돈의 학교]⑥ "교사·학생 제역할 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해야"
- [혼돈의 학교]④ "학원 선행학습할 형편 아닌데 차별…미래 안보였다"
- [혼돈의 학교]③ "학교폭력 무조건 참으라는 학교 답 없더라"
- [혼돈의 학교]② "학생이 지각하고 욕하는 것도 교사 탓이라니…"
- [혼돈의 학교]① 악성 민원에 정신과 진료받는 교사의 넋두리
전교조 "수능 폐지 필요..대학 무상교육 추진해야"
김재현 기자 입력 2019. 10. 16. 15:27 댓글 530개
교실 밖은 빛의 속도로 변하는데… 획일적 주입식 교육 여전
['2019 미래교육' 현장보고서]
(1) 미래 인재 못 기르는 학교교육
입력 : 2019-04-21 14:53:47 수정 : 2019-04-21 14:53:52
[야!한국사회] 한국의 대학생은 창의적인가? / 우석훈
한겨레 2008.12.24
[야!한국사회] ‘로봇교육’은 그만, 나라 망한다 / 우석훈
한겨레 2008.12.3
[야!한국사회] ‘대학 등록금’도 국민투표에 부친다면 / 우석훈
야!한국사회
한겨레 2008.11.13
[야!한국사회] 과외 금지, 국민투표에 부치자 / 우석훈
야!한국사회
한겨레 2008.10.23
[야!한국사회] 10대들을 해방하라! / 우석훈
한겨레 2008.6.19
[야!한국사회] 사교육, 한국 사회에 짱박히다 / 이범
한겨레 2008.5.20
[야!한국사회] 움직이는 10대 소녀, 어떻게 볼 것인가?
한겨레 2008.5.9
[권태선칼럼] 미안하다, 아이들아!
한겨레 2008.5.5
[삶의 창] 20여년 전 학생들은 / 박수정
한겨레 2008.5.3
[홍세화칼럼]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
한겨레 2008.4.21
[한겨레프리즘] 일제고사의 추억, ‘그냥 외워’ / 권복기
한겨레 2008.3.26
“태권도 초등교과목으로 채택해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종주국이 되레 무관심”
한겨레 2008.3.26
[홍세화칼럼] 뻔뻔하다, 고로 지배한다
한겨레 2008.3.10
사교육비 소득 수준따라 최고 8.8배 격차
등록 :2008-02-22 13:53수정 :
2008-02-22 14:13
사교육비 20조…사실상 공교육 예산 ‘추월’
2008.02.22
일류병 나라에 날린 똥침 ‘대학평준화’
한겨레 2008.2.23
“이젠 독재 대신 자유와 싸울 때”
이명박 정부의 영어지상주의 귀족사회 앞당길 것
한겨레 2008.2.23
[홍세화칼럼] 사회문화적 소양과 줄 세우기 교육
한겨레 2008.2.18
학교 안 대안교육 ‘프레네’서 찾는다
[교실 밖 교실] 전교조 프 전문가 초청해 ‘참실대회’
한겨레 2008.1.22
“제도권 틀안 대안학교 철학, 학부모가 지켜야”
[교실 밖 교실] ‘대안교육 학부모연대’ 김명철 추진위원장
한겨레 2008.1.15
우린 학원 대신 신나는 배움터에 가요
[교실 밖 교실] 과천 공동육아 방과후 교실
한겨레 2008.1.1
[한겨레프리즘] 영어 공부 대차대조표 / 권복기
한겨레신문 2007.11.3
[홍세화칼럼] 이 땅의 교사는 분노를 모르는가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31일
회색빛 도시 학교에 피어나는 ‘초록빛 감성’
[교실 밖 교실] 수원시 율현초교의 생태적 교실
2007년 10월 29일
[홍세화칼럼] 대학평준화를 위한 상상력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아이 본색’을 찾아라
다양한 생태체험·친환경 급식 제공
이달 중순 문열어…어른 위한 강연도
한겨레신문 2007년 9월 10일
< Global View >“美교육도 천차만별…조기유학 권하고 싶지않아”
엠마뉴엘 페스트라이시 우송대 솔브리지 국제대부교수
문화일보 기사 게재 일자 2007-08-14
박용휘 소장 “‘속도’에 갇힌 한국 학생들 안쓰러워”
입력 2007-08-02 02:58수정 2009-09-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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