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소득격차 확대]⑦ 비정규직, 20년간 바뀐 건 더 벌어진 임금 격차

입력 2019.04.18 (08:00)

 

[소득격차 확대]⑦ 비정규직, 20년간 바뀐 건 더 벌어진 임금 격차

이달 초 고성, 강릉 등 강원도 일대에서 동시에 발생한 산불은 모든 국민들을 긴장시켰다. 화재 당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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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기사]
[소득격차 확대]① 상위 10%가 싹쓸이…1980년대와 달라진 한국
[소득격차 확대]② 곳간만 쌓아둔 대기업, 나누지 않았다
[소득격차 확대]③ 투자 위해 돈 쌓는다는 기업, 초라한 투자 성적표
[소득격차 확대]④ 대기업 대비 월급 반 토막…15%만을 위한 사회 안 된다
[소득격차 확대]⑤ 중소기업 임금 적은 이유는 따로 있다
[소득격차 확대]⑥ 하도급 기업 후려치기, 알면서도 대기업에 당한다

 

 

 

2030 “월급 300만원과 연 1회 해외여행이면 성공한 삶”

입력 2018.01.06 04:40

 

 

2030세대의 '성공 기준'은 달랐다..."월 300이면 그뤠잇"

고소득ㆍ명예ㆍ권한 후순위로 밀려 77%는 “주 40시간 이하 근무 원해” 2030세대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통념과 달랐다. 월 300만원의 수입과 충분한 여가, 연간 1회 이상의 해외여행을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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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韓 직장인의 애환-상] 최저임금 7530원 놓고 고용주vs근로자 동상이몽…왜?

입력 : 2018-01-06 13:00:00      수정 : 2018-01-06 13:00:00

 

[2018 韓 직장인의 애환-상] 최저임금 7530원 놓고 고용주vs근로자 동상이몽…왜?

 이달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은 7530원(월 157만377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올랐다.최저임금은 상용근로자뿐 아니라 임시직·일용직·시간제근로자·외국인근로자 등 고용형태나 국적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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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韓 직장인의 애환-중] 월급쟁이 절반 250만원도 못 번다

입력 : 2018-01-06 13:00:00      수정 : 2018-01-06 13:18:35

 

[2018 韓 직장인의 애환-중] 월급쟁이 절반 250만원도 못 번다

 금융·보험업 종사자의 평균 월 소득이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자 소득의 3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00인 이상 대기업과 50인 미만 영세기업 간 월평균 소득 격차가 200만원에 육박해 기업

segye.com

 

 

[2018 韓 직장인의 애환-하] 男 100만원 벌 때 女 59만원 번다

입력 : 2018-01-06 13:00:00      수정 : 2018-01-06 13:00:00

 

[2018 韓 직장인의 애환-하] 男 100만원 벌 때 女 59만원 번다

 국내 직장인의 세전 평균 월급은 329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남성은 여성보다 약 1.7배 월급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나 세계 최고 수준의 남녀 임금 격차를 여실히 드러냈다.29세 이하 청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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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평균 월급 300만원,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능"

입력 2016. 02. 18. 19:44 댓글 808

 

[뉴스정면승부] 심상정"평균 월급 300만원,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능"

[정면인터뷰] 심상정"평균 월급 300만원, 최저임금 인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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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정규직 대체 한국만의 특수한 현상

외국 ‘실업 대책 일환’…정규직 보완형
한국 ‘인건비 절감 차원’ 근로빈민 양산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31일

 

 

비정규직의 정규직 대체 한국만의 특수한 현상

외국 ‘실업 대책 일환’…정규직 보완형 한국 ‘인건비 절감 차원’ 근로빈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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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조사' 결론 못 낸 결정적 이유, 그리고 1년의 기회

한겨레 입력 2021. 04. 16. 11:06 수정 2021. 04. 16. 11:56 댓글 88

 

'세월호 조사' 결론 못 낸 결정적 이유, 그리고 1년의 기회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준 충격과 슬픔은 매우 커서, 지금도 그 사건을 기억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세월호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는 7년이 지난 지금 더 어려운 문제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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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잘린 좌현 램프도 파손…인양 중 열렸나? 

입력 2018.04.19 (21:35) | 수정 2018.04.19 (21:45)

 

세월호 잘린 좌현 램프도 파손…인양 중 열렸나?

[앵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의 중요한 증거인 방향타가 인양 과정에서 꺾인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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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다시 찾아온 '잔인한 그날'…슬픔에 잠긴 안산

세월호 참사 진혼식서 유족들, 하염없이 눈물만
합동분향소 오늘 일정후 철거…4년동안 73만명 찾아

(안산=뉴스1) 권혁민 기자, 조정훈 기자 | 2018-04-16 10:30 송고 | 2018-04-16 13:43 최종수정

 

[르포]다시 찾아온 '잔인한 그날'…슬픔에 잠긴 안산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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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도 안하고 진상조사 그만해?

백철 기자 pudmaker@kyunghyang.com

입력 : 2016.06.18 16:40:02

 

세월호 인양도 안하고 진상조사 그만해?

정부, 특별조사위원회 6월말 종료 통보… 배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할 판 “6월은 민주화운동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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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열려있던 수밀문

임소정 기사입력 2018-04-13 20:22 최종수정 2018-04-13 21:53

 

"세월호 침몰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열려있던 수밀문

세월호는 왜 그렇게 빨리 바닷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았을까요? 선체조사위원회가 그 의문을 풀 단서를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에 물이 차지 않도록 막는 문들이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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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 “배에서 외력 흔적 발견··· 잠수함 충돌 가능성”

김형규 기자 fidelio@kyunghyang.com

입력 : 2018.04.13 16:34:00 수정 : 2018.04.13 16:46:25

 

세월호 선체조사위 “배에서 외력 흔적 발견··· 잠수함 충돌 가능성”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외부 물체와의 충돌로 세월호가 침몰했을 수 있다는 ‘외력설’을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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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외력충돌 흔적 나왔다

선수 좌현 쪽에 2800톤 작용한 변형 확인…변형 부위는 선체 스크래치 자국과 일치

이용우 시사저널e. 기자 ㅣ ywl@sisajournal-e.com | 승인 2018.04.11(수) 16:00:00

 

[단독] 세월호 외력충돌 흔적 나왔다 - 시사저널

세월호에 외력의 흔적이 발견됐다. 세월호 사고 원인은 그동안 국내외의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선체에 다른 힘이 작용하지 않고선 사고 당시와 같은 급격한 선회와 기울기를 재현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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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왜 ‘세월호 사고원인 실험 결과’를 발표 안했을까

이용우 시사저널e 기자 (ywl@sisajournal-e.com)

승인 2018.03.13 12:53

 

검찰은 왜 ‘세월호 사고원인 실험 결과’를 발표 안했을까 - 시사저널

세월호 참사 4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검찰의 세월호 자유 항주실험 은폐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직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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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취재] “세월호 사고는 일반적인 사고가 아니다”

네덜란드 에데(Ede)=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승인 2018.02.23 10:57

 

[현지취재] “세월호 사고는 일반적인 사고가 아니다” - 시사저널

네덜란드 해양연구소 마린(MARIN)의 8m 깊이의 거대 수조에서 세월호의 30분의 1 크기로 만들어진 모형배가 떠오르고 가라앉기를 여러 차례 반복한다. 모형실험을 마치기까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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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사고 직전 외력충격음 있었다

이용우 시사저널e. 기자 (ywl@sisajournal-e.com)

 승인 2018.01.09 17:37

 

 

[단독] 세월호 사고 직전 외력충격음 있었다 - 시사저널

세월호에 실렸던 차량들의 블랙박스에서 ‘외력 충격음’으로 보이는 의문의 소리들이 잡혔다. 이 소리는 세월호 사고 당시 발생한 급격한 기울기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가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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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주간경향 1226호

[표지 이야기]그 때 그 사건들 ‘진실’ 밝혀질까 

 

[표지 이야기]그 때 그 사건들 ‘진실’ 밝혀질까

ㆍ세월호 참사· 4대강 사업·자원외교·방산비리 등 제대로 파헤칠 것인가4대강, 방산비리, 자원외교, 세월호 참사, 메르스 대응 실패…. 보수정부 9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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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YTN 사장 "'조국펀드' 보도, 우리도 잘못 있었다면 인정" 발언 논란

김도연 기자 입력 2021. 07. 14. 17:41 댓글 8

 

YTN 사장 "'조국펀드' 보도, 우리도 잘못 있었다면 인정" 발언 논란

정찬형 사장 "YTN도 잘못 있으면 인정하고 재발방지해야" YTN 공방위 안건 제안… 노조 측 "부당한 압력" [미디어오늘 ] 오는 9월 임기가 끝나는 정찬형 YTN 사장이 사내에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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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족벌' 플러스] 88년 언론청문회 조중동 사주 발언 전문 공개

김지연 입력 2021. 06. 16. 16:15 댓글 107

 

 

 

[영화 '족벌' 플러스] 88년 언론청문회 조중동 사주 발언 전문 공개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1988년 12월 13일에 열린 국회 ‘언론문제진상규명에 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4대 언론사 사주 방우영, 김상만, 장강재, 이종기의 발언 전체를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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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족벌' 플러스] 박종만 최후진술 "이 땅에 언론은 없습니다"

김용진 입력 2021. 04. 21. 17:50 댓글 89

 

 

[영화 '족벌' 플러스] 박종만 최후진술 "이 땅에 언론은 없습니다"

1979년 7월 25일. 며칠간 선선하다가 찌는 듯한 무더위가 찾아왔다. 전날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기 시작했다. 비도 살짝 내려 습도까지 높았다.  윤수경은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에 어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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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멸문지화'의 사건,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19] 검찰과 언론의 합작에 의한 '인격 말살'

20.05.13 08:05최종 업데이트 20.05.14 09:53

 

'조국 멸문지화'의 사건,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19] 검찰과 언론의 합작에 의한 '인격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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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시대 공안사건 닮은 '청와대 선거개입' 공소장

강희철 입력 2020.02.12. 15:38 수정 2020.02.12. 15:48 댓글 286

 

권위주의 시대 공안사건 닮은 '청와대 선거개입' 공소장

이른바 ‘울산사건’ 공소장의 파장이 크고 길다. 지난 7일 전문이 언론에 공개되고 꽤 여러 날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화제다. “하이고, 정말 놀랍던데요.” 고등법원 부장을 지낸 변호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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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언론,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카르텔’ 끊어내야 한다

등록 :2019-10-18 05:00수정 :2019-10-18 11:52

 

‘검찰·언론,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카르텔’ 끊어내야 한다

‘조국, 그 이후’ 연속 기고 ②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조국 사태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제압하려 한 사건 진보세력 ‘계급 대물림·위선’에 실망 검찰수사 역시 구시대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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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만민공동회 / 곽병찬

한겨레 2008.6.17

 

 

[유레카] 만민공동회 / 곽병찬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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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논객, 보수언론에 쓴소리

“우파 매체 심각한 문제” “조중동 너무 오만”

자탄과 반성…보수이념 분화 지속될까 관심

한겨레 2007.12.19

 

일부 보수논객, 보수언론에 쓴소리

“우파 매체 심각한 문제” “조중동 너무 오만” 자탄과 반성…보수이념 분화 지속될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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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론조사 오류와 언론의 확대재생산 / 권선필

한겨레 2007.11.29

 

[기고] 여론조사 오류와 언론의 확대재생산 / 권선필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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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칼럼] 신문들, 안녕하신가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15일

 

 

[곽병찬칼럼] 신문들, 안녕하신가

곽병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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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늘 혁신적" 투자귀재 짐 로저스가 찍은 '기적의 물질'은?

세종=민동훈 기자 입력 2020. 11. 11. 17:00 수정 2020. 11. 11. 17:21 댓글 189

 

"한국은 늘 혁신적" 투자귀재 짐 로저스가 찍은 '기적의 물질'은?

"한국은 늘 어떤 새로운 혁신이 나오는 나라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더 개방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다."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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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수도권에 가장 많이 산다..제주 '중국인' 최대

입력 2019.12.08. 07:11 댓글 832

 

'조선족' 수도권에 가장 많이 산다..제주 '중국인' 최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국내에 장기 체류중인 등록 외국인 가운데 서울과 경기에는 중국계 한국인 '조선족'이 가장 많이 살고, 제주·대전에는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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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칠레에 방치된 한국땅 태양광발전소 짓는다

세종=유영호 기자

2019.10.14 04:25

 

[단독]칠레에 방치된 한국땅 태양광발전소 짓는다 - 머니투데이

정부가 남미 칠레에 있는 국유지 테노(teno) 농장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농업이민을 장려하기 위해 1980년 사들인 뒤 지금까지 방치해 온 땅인데 39년 만에...

news.mt.co.kr

 

 

 

지구 얼음이 모두 녹으면 '한반도'에 벌어지는 충격적인 상황 (영상)

2019-10-08 17:40

 

  

 

지구 얼음이 모두 녹으면 '한반도'에 벌어지는 충격적인 상황 (영상)

한반도 일부가 물에 잠긴다는 영상

www.wikitree.co.kr

 

 

 

10만원권 못 나온 이유는?.. "김구 초상 쓰는 것에 반대 있었기 때문"

권승준 기자 입력 2019.06.08. 03:01 댓글 4341개

[아무튼, 주말]독도 지도 논란 커질 우려도

 

10만원권 못 나온 이유는?.. "김구 초상 쓰는 것에 반대 있었기 때문"

"10만원권이 안 나온 이유는 독도 때문입니다."서울 중구의 화폐박물관에 가면 우리나라 지폐 역사에 관한 설명을 해주는 안내 직원이 이런 말을 한다. 그 말대로다. 2008년 정부는 5만원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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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투자의 신 ‘짐로저스’의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임권택 기자

승인 2019.05.30 09:41

가장 자극적인 나라 ‘한국’...50~100년 후 ‘일본’ 사라진다

 

[화제의 책] 투자의 신 ‘짐로저스’의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파이낸셜신문

짐 로저스(Jim Rogers) 회장은 요즘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인물로 꼽힌다.2015년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우리에게 주목을 받았다. 짐로저스는 지금 딸들

www.efnews.co.kr

 

 

 

짐 로저스 "한반도, 10∼20년 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될 것"

송고시간 | 2019-05-16 16:24

 

짐 로저스 "한반도, 10∼20년 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될 것"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는 16일 "10∼20년 안에 한반도가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www.yna.co.kr

 

 

“韓, 5년후 亞서 가장 행복… 대기업은 北개방에 핵심역할”

게재 일자 : 2019년 05월 15일(水)

 

“韓, 5년후 亞서 가장 행복… 대기업은 北개방에 핵심역할”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 새 책 ‘가장 자극적인…’서 주장“지금은 싱가포르에 살지만 북한으로 이사할지도..

www.munhwa.com

 

 

 

짐 로저스 "일본, 통일 한국과 경쟁이 되기 어렵다"

송고시간 | 2019-04-22 10:13

 

짐 로저스 "일본, 통일 한국과 경쟁이 되기 어렵다"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통일된 한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

www.yna.co.kr

 

 

 

 

‘특권 없이 밥값하는 국회’ 위한 ‘국회개혁 3법’ 제안 나왔다

등록 :2019-01-18 15:41수정 :2019-01-18 21:36

 

‘특권 없이 밥값하는 국회’ 위한 ‘국회개혁 3법’ 제안 나왔다

정치개혁공동행동·심상정 의원 주최 국회 토론회 의원 수당법·국회법 개정, 국회 감사위원회 법 제정 하승수 “입법비 등 줄이고, 보좌진 2명 축소하면 의원 70명 확대 가능…영수증 증빙 의무

www.hani.co.kr

 

 

 

 

[아무튼, 주말] 유라시아 호령했던 한민족 DNA… '팍스 코리아나' 세울 기회

[김두규의 國運風水]김두규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입력 2019.01.19 03:00

 

 

[아무튼, 주말] 유라시아 호령했던 한민족 DNA… '팍스 코리아나' 세울 기회

아무튼, 주말 유라시아 호령했던 한민족 DNA 팍스 코리아나 세울 기회 김두규의 國運風水 김석철의 한반도 개조 에너지, 좋은 물, 창조적 인구, 강대국 되기위한 3대조건 꼽아 김석동의 한민족 DNA

www.chosun.com

 

 

 

세계는 지금 한국 문학에 빠졌다

입력 : 2018-06-28 22:18 ㅣ 수정 : 2018-06-28 23:45
英가디언 “놀라운 문학포스로 부상”…한국식 스릴러 장르 러브콜 잇따라

 

세계는 지금 한국 문학에 빠졌다

英가디언 “놀라운 문학포스로 부상”…한국식 스릴러 장르 러브콜 잇따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3월 김언수 작가의 2010년 장편 ‘설계자들’이 미국 더블데이 출판사에 억대 계약료를

www.seoul.co.kr

 

 

 

"평화의 깃발 휘날리며"…서해5도 어민들, 한반도기 달다

백령도 장촌포구서 ‘서해5도 한반도기’ 게양식
김종대 의원, “서해5도 어업전진기지 및 어장 확장” 약속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018-04-08 14:12 송고

 

"평화의 깃발 휘날리며"…서해5도 어민들, 한반도기 달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과학을 읽다]①한국 표준시 바꿀까?

최종수정 2018.03.19 06:15 기사입력 2018.03.18 09:00

 

[과학을 읽다]①한국 표준시 바꿀까?

'시간은 금이다'는 속담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시간이 없으면 금도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금보다 소중한 것이 시간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시간은 태양

www.asiae.co.kr

 

 

[외국인 농부] ② 그들 없으면 농사 포기해야죠…전국 2만2천여명

송고시간 | 2018/03/18 09:15

 

[외국인 농부] ② 그들 없으면 농사 포기해야죠…전국 2만2천여명 | 연합뉴스

고용허가제·계절 근로제 통한 외국인력 공급…규모 확대 추세

www.yna.co.kr

 

 

귀농하는 역이민 동포들, 현지인과 갈등 해결이 숙제

[중앙일보] 입력 2018.03.18 01:05 수정 2018.03.19 09:10

 

귀농하는 역이민 동포들, 현지인과 갈등 해결이 숙제

예전에 먹고 살기 위해, 또는 공부하기 위해 외국으로 이민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역이민으로 돌아오는 이들이 최근에 많아졌다. 경북 예천 회룡포 부근에서 구기자와 도라지 농사를 짓는 이승

news.joins.com

 

 

 

440년 이어 온 ‘합동 세배’…외국인도 ‘주목’

입력 2018.02.17 (21:11) | 수정 2018.02.17 (22:42)뉴스 9VIEW 1,352

 

440년 이어 온 ‘합동 세배’…외국인도 ‘주목’

[앵커] 올림픽도시 강릉에서는 마을 어른들께 합동세배를 드리는 이른바 '도배식'이 열렸습니다. 440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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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사회’ 문제를 풉시다](상)평가방식 못 믿는 청년들 “차라리 시험으로 줄 세워 주세요”

입력 : 2017.12.18 21:54:00 수정 : 2017.12.19 11:00:34

 

[‘시험사회’ 문제를 풉시다](상)평가방식 못 믿는 청년들 “차라리 시험으로 줄 세워 주세요”

“누구나 같은 교육을 받고 공평한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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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사회’ 문제를 풉시다](중)성적도 직업군도 이미 대물림…‘시험 통한 출세’는 허상일 뿐

입력 : 2017.12.19 22:29:00 수정 : 2017.12.20 15:44:08

 

[‘시험사회’ 문제를 풉시다](중)성적도 직업군도 이미 대물림…‘시험 통한 출세’는 허상일

‘막노동 6년 「首席(수석)」 공든 탑.’ 1996년 1월31일 경향신문 사회면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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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사회' 문제를 풉시다](하)사회 자원 빨아들이는 블랙홀···'평생스펙' 틀을 깨자

입력 : 2017.12.24 16:06:00 수정 : 2017.12.24 20:25:30

 

['시험사회' 문제를 풉시다](하)사회 자원 빨아들이는 블랙홀···'평생스펙' 틀을 깨자

학교는 12월에 가장 바쁘다. 교사들이 시험 결과를 정리하고, 생활기록부를 쓰고 성적을 처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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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사회', 양극화 민낯 보여준 국감의 숫자들

이천종 입력 2017.10.21. 13:52 댓글 392

 

‘1% 한국사회’, 양극화 민낯 보여준 국감의 숫자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한국경제 양극화의 민낯을 보여주는 통계가 새삼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뒷받침하려는 여당 의원들의 보도자료와 정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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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장하성 선생의 책 <왜 분노해야 하는가>에 부쳐

SBS | 하현종 기자 | 입력 2016.01.25. 18:15 | 수정 2016.01.25. 19:55

 

[취재파일]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우리 나라의 임금 노동자는 1874만 명이다. 여기서 문제. 이 중에 월 소득 100만 원이 안 되는 노동자는 과연 몇 명일까? 2백만 명? 3백만 명? 놀라지 마시라. 국가 공식 통계를 종합해보면 무려 6백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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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국사회] 녹색성장이라는 사기극 /우석훈

한겨레 2009.2.4

 

[야!한국사회] 녹색성장이라는 사기극 /우석훈

야!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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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chosun] [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한국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지나
<이 기사는 weekly chosun 203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정장열 차장대우

채성진 기자

입력 2008.11.16 17:53 | 수정 2008.11.16 18:06

 

[weekly chosun] [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한국

weekly chosun 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한국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지나 <이 기사는 weekly chosun 203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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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chosun] "미래는 똑똑한 개인들이 권력 쥐는 세상…정부는 효과적 국민 설득 위해 고민해야"

[인터뷰]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대표
<이 기사는 weekly chosun 203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정장열 차장대우

입력 2008.11.07 16:20 | 수정 2008.11.09 14:51

 

[weekly chosun] "미래는 똑똑한 개인들이 권력 쥐는 세상…정부는 효과적 국민 설득 위해 고민해야"

weekly chosun 미래는 똑똑한 개인들이 권력 쥐는 세상정부는 효과적 국민 설득 위해 고민해야 인터뷰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대표 <이 기사는 weekly chosun 2030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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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 인터뷰 | 제롬 글렌(Jerome Glenn) 유엔미래포럼 회장

“통일 대비해 북한 아동 영양과 두뇌발달에 관심을 집단지성과 지식정보 수준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

 

위클리조선 2008.11.17

 

▲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지난 11월 5일 서울 정릉동 유엔미래포럼 한국지부 사무실에서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을 만났다. 한국 정부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글렌 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에서 미래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세계적인 미래학자. 매년 발간되는 유엔미래보고서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오바마 상원의원에 대한 얘기부터 꺼냈다. “지난 8년간 부시 정부는 유엔을 마치 미국 정부의 도구처럼 부렸습니다. 하지만 오바마는 아프리카 케냐, 인도네시아, 하와이와 같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데 있어서 유엔과 더욱 잘 화합할 것입니다.”


오바마 당선자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는 그는 “부시 정부에서 무력 사용을 강조하는 현실주의자들이 대접을 받았다면 이제는 그동안 바보로 취급되던 이상주의자들이 대접을 받을 것”이라며 “지난 8년 공화당 정부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동안 사람들은 무엇에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고 투자를 했다”며 “차입매수(LBO) 등의 방법을 동원해 카드를 여러 장 겹친 것과 같은 중층 구조 속에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위기의 파급 효과가 클 수밖에 없었다”고 금융위기의 원인을 꼬집었다.

 하지만 그는 “위기는 기회인 만큼 잘 극복될 것”이라며 낙관론을 피력했다. 그는 또 “많은 사람들이 이번 위기를 통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비로소 깨닫게 된 측면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올해 유엔미래보고서에서 화두 중 하나인 ‘권력이동(Power Shift)’에 대해 강조했다. “‘권력’이라는 것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라며 “금융위기로 인해 국가와 같은 조직의 역할은 더욱 줄어들고 1인 미디어와 같은 개인의 힘이 새롭게 부각될 것입니다. 과거 영국왕실에서 의회로 권력이 넘어갔고 요즘은 영국 기업들이 고용을 좌지우지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지는 개인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오마이뉴스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 권력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미디어를 위협하고 있지 않습니까” 라고 반문했다.

최소한 5번은 한국을 방문했다는 글렌 회장은 우리나라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위키피디아와 같은 인터넷 ‘집단지성’이 사회를 움직이는 진정한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새로운 시대에는 국가의 지성과 지식 정보를 끌어올리는 일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는 “집단지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방면에 걸친 전문가들과 일반인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엔미래보고서 한글판에 소개된 통일과 북한에 대한 전망과 관련해서도 그는 독특한 견해를 제시했다. 북한의 식량위기와 같은 문제도 중요하지만 북한 아이들의 두뇌발달에도 한국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글렌 회장은 “북한 아이들은 철분·단백질 부족과 같은 영양실조로 인해 두뇌발달이 같은 나이 또래의 남한 아이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며 “통일이 되어 남북한의 도로, 철도와 같은 사회 인프라가 결합되어도 아이들의 ‘두뇌발달’ 수준을 동일하게 맞추는 것은 힘든 과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때문에 대북지원에 있어서 “충분한 영양공급과 함께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도 고려대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유엔 사무총장이 전세계에서 시시각각으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충분한 장악력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유엔이 사무총장에게 비행기표를 사주고 손을 흔들어 배웅해 주는 것이 다가 아니다”며 “전쟁, 기아, 홍수와 같은 전세계의 모든 정보가 한곳에 집결되는 상황실과 같은 것을 만들어 사무총장이 모든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동훈 기자 flatron2@chosun.com

 

 

[시론]진보의 ‘가치전쟁’과 ‘스몰 볼’

경향신문 : 2008년 10월 29일 18:14:25

 

[시론]진보의 ‘가치전쟁’과 ‘스몰 볼’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시장만능주의’에 대한 반성이 일고 있지만, 국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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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제3부문이 괴물을 먹는다 

한겨레 21 제729호[2008.10.03 제729호]

 

[출판] 제3부문이 괴물을 먹는다

정부가 국민을 경제학자로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읽기에 좋은 우석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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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성공적 개최와 역사인식 ‘깨끗한 자연환경만으로는 부족하다.’

여수인터넷뉴스 2008-09-05 오전 11:49:58 입력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들의 역사인식 

 

[여수인터넷뉴스] 여수엑스포 성공적 개최와 역사인식 ‘깨끗한 자연환경만으로는 부족하다.’

여수엑스포 성공적 개최와 역사인식 ‘깨끗한 자연환경만으로는 부족하다.’ - 여수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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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안법은 더 이상 필요 없어”

경향신문 : 2008년 09월 02일 18:07:40

 

“한국에 보안법은 더 이상 필요 없어”

“전쟁이 끝나고 민주주의가 안정화된 한국에서 국가보안법은 더이상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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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한국경제’ 어떻게 멈출까

한중일 경제 패권다툼 조짐
평화 인프라 구축 나서고
개발 대신 생태 근본주의로

한겨레 2008.6.20

 

‘불도저 한국경제’ 어떻게 멈출까

한중일 경제 패권다툼 조짐 평화 인프라 구축 나서고 개발 대신 생태 근본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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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일상의 코드, 억눌림

한겨레 2008.6.19

 

[박노자칼럼] 일상의 코드, 억눌림

박노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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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친일재산 국가귀속은 역사 정의 실현 / 이이화

한겨레 2008.7.12

 

[시론] 친일재산 국가귀속은 역사 정의 실현 / 이이화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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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한국인, 정말 보수적인가

한겨레 2008.5.27

 

[박노자칼럼] 한국인, 정말 보수적인가

필자가 자주 들어온 말 중 하나는 “한국인들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한국은 보수적인 사회”라는 것이다. 한국 기성세대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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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사형제 등 한국인권에 ‘질책’

정부, 무성의 답변…미국 “보안법 개정” 이례적 권고

한겨레 2008.5.9

 

유엔 인권이사회, 사형제 등 한국인권에 ‘질책’

정부, 무성의 답변…미국 “보안법 개정” 이례적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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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대한민국, 공포 공화국

한겨레 2008.5.8

 

[박노자칼럼] 대한민국, 공포 공화국

박노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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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나제이션’ 미국화를 세계화로 착각한 나라

‘아메리카나제이션’일제 때부터 ‘구원자’ 인식

한겨레 2008.5.1

 

‘아메리카나제이션’ 미국화를 세계화로 착각한 나라

‘아메리카나제이션’ 일제 때부터 ‘구원자’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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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에 스며든 미국’ 어디까지 왔나

입력 2008-04-28 02:59수정 2009-09-25 05:09

 

‘한국 속에 스며든 미국’ 어디까지 왔나

광복 이후 ‘미국화의 역사’ 묶은 연구서 나와 광복 이후 한국에선 정치 경제 문화 소비 등 대부분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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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 지평선]서구적 선진화는 파괴, 중도가 인간적이지…

입력 2008-04-22 02:52수정 2009-09-25 06:01

 

[고은의 지평선]서구적 선진화는 파괴, 중도가 인간적이지…

서구적 선진화는 파괴, 중도가 인간적이지 않은가 새벽꿈에 문이 나왔다. 작은 한쪽 사립 자리에 새로 커다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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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 지평선]<끝>생명의 발원지 욕망, 긍정과 부정의 조화를 꿈꾼다새들이 운다. 이른 아침부터 그 울음소리가 숲 속을 바쁘게 날아다닌다. 멧비둘기와 뻐꾸기가 빗속에서 잘도 운다. 이따2008-06-17 03:04

 

[고은의 지평선]외로울땐 하늘을 보라, 우주에서 우린 …모 심은 뒤의 무논! 그 가득 채워진 물 속에 어린 모들이 아직 제 뿌리를 내리지 못한 불안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2008-06-03 02:55

 

[고은의 지평선]시인들 찬미한 山河大地, 생존전쟁 모순이…아까시 꽃이 비탈에 언덕에 흐드러졌다. 막 시작된 녹음의 여기저기 아까시 꽃밭으로 백발이 성성하다. 이 아까시2008-05-20 02:57

 

[고은의 지평선]낭만, 인간 태고의 본능이자 한국인의 광천수어디에 관용의 풍경이 있다는 말인가. 관용은 허울이다. 관용은 허깨비이다. 특히 관용은 정치의 울 밖에서2008-05-06 03:00

 

[고은의 지평선]서구적 선진화는 파괴, 중도가 인간적이지…서구적 선진화는 파괴, 중도가 인간적이지 않은가 새벽꿈에 문이 나왔다. 작은 한쪽 사립 자리에 새로 커다란 두2008-04-22 02:52

 

[고은의 지평선]생명의 봄, 지상과 천상의 삶 공유…생명은 주어인가. 아닐 것이다. 아무래도 생명은 술어일 것이다. 생명은 주체이기보다 행위이다. 행위의 능력이2008-04-08 02:53

 

[고은의 지평선]나는 열망한다, 경계없이 탁트인 대지의 역사를고비 사막에서 물이 동났다. 목이 탔다. 어린 목동으로부터 물 한 그릇을 얻어 마셨다. 생명의 물이었다. 제주 서두부2008-03-25 03:00

 

[고은의 지평선]커다란 富의 건너편, 기아의 지옥이 보이는가어떤 기쁨도 공짜배기는 없다. 기쁨에는 반드시 그 대가가 따른다. 그래서 걸림 없는 기쁨은 끝내 걸림 있는 것이 되2008-03-11 02:54

 

[고은의 지평선]떠나가는 항일투사들…예우 소홀함 없었는지 죄스럽다양쯔 강 기슭의 노자 가라사대, 꽃에 머물지 말라(그렇다면 한 번 펄쩍 뛰어 열매에 머물라고?). 싫어. 나는 방2008-02-26 03:01

 

[고은의 지평선]오늘도 나는 배우는 자의 축복 속에 있다한 마리의 들개가 석양머리 언덕에 혼자 서 있구나.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 아침 참새소리 이 가지 저 가지에서2008-02-12 02:57

 

[고은의 지평선]이제야 집 한채 그려 그 안의 나를 노래해본다태양에도 약점이 있을 것이다. 보름달에도 약점이 있을 것이다. 하물며 이 약점투성이 행성(行星)인 지구 도처의 인간2008-01-29 02:59

 

[고은의 지평선]불안한 문자로 아기 첫 울음 같은 시를 써야 한다지금 한반도의 서해안은 어디가 지옥인가를 가르치고 있다. 이제부터 모든 꿈은 지옥의 꿈에 닿아 있음을 깨닫는2008-01-15 03:03

 

[고은의 지평선]해가 떴다, 나도 이슬 차며 길을 나서야겠다《구호와 외침은 무성하지만 철학적 사유와 문학적 감성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 세상을 돌아볼 수 있는 사색이 필2008-01-01 02:58

 

 

 

[세상읽기] ‘일벌레’ 권하는 한국사회 / 김영환

한겨레 2008.4.14

 

[세상읽기] ‘일벌레’ 권하는 한국사회 / 김영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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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의식불명…회사는 나 몰라라”

등록 :2008-04-14 19:14수정 :2008-04-15 08:18

 

“맞아서 의식불명…회사는 나 몰라라”

중국동포 인권유린 ‘눈물의 증언’ 밀린 월급 받으러 가자 한국인직원이 폭행 5년간 노예처럼 일하고 100만 여원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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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장노하우 수출-평화 중재에 적임”

입력 2008-04-01 02:53수정 2009-09-25 09:17

 

“한국, 성장노하우 수출-평화 중재에 적임”

브루스 부에노 드 메스퀴타 뉴욕대 교수 “남북문제는 ‘김정일 사후’ 미리 준비해야 언어가 국력확장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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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활동-빈국 원조에 적극 참여해야”

입력 2008-04-01 02:53수정 2009-09-25 09:17

 

“유엔軍 활동-빈국 원조에 적극 참여해야”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 “小國노르웨이 지구촌 도우미로 큰 영향력 한국 성공스토리 세계에 전파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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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 지평선]나는 열망한다, 경계없이 탁트인 대지의 역사를

입력 2008-03-25 03:00수정 2009-09-25 10:25

 

[고은의 지평선]나는 열망한다, 경계없이 탁트인 대지의 역사를

고비 사막에서 물이 동났다. 목이 탔다. 어린 목동으로부터 물 한 그릇을 얻어 마셨다. 생명의 물이었다. 제주 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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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업계 “수출길 열렸다” 활짝

입력 2008-03-17 02:53수정 2009-09-25 11:40

 

보일러업계 “수출길 열렸다” 활짝

ISO, 한국 온돌관련 7개 국제표준안 채택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한국의 온돌 관련 7개 국제표준안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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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은 학문올림픽의 해

입력 2008-03-17 02:53수정 2009-09-25 11:42

 

2008년 한국은 학문올림픽의 해

《세계 언어학, 철학, 사회학, 물리학계의 거물들이 올해 하반기 대거 한국을 찾는다. 분야별로 가장 권위 있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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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 역사 한눈에”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오픈

동아일보 2008.3.12 

 

“한국 디자인 역사 한눈에”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오픈

한국 디자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서울 마포구 창전동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이 14일 문을 연다. 이 디자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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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국사회] ‘희소성의 시대’에 부쳐/ 우석훈

한겨레 2008.3.6

 

[야!한국사회] ‘희소성의 시대’에 부쳐/ 우석훈

야!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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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논설위원칼럼] 일자리는 과연 최고의 복지인가? / 이태수

한겨레 2008.3.4

 

[객원논설위원칼럼] 일자리는 과연 최고의 복지인가? / 이태수

객원논설위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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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악 ‘석유정치’는 시한부 한국, 탈석유화 미래 준비해야

한겨레 2008.2.23

 

세계 장악 ‘석유정치’는 시한부 한국, 탈석유화 미래 준비해야

김지석의 종횡사해 / 지난해 우리 집에서 소비한 전력량은 4천킬로와트시(kWh)였다. 하루 11킬로와트시꼴이다. 또 난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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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덜 완벽한’ 국가를 위하여 / 조효제

한겨레 2008.2.22

 

[세상읽기] ‘덜 완벽한’ 국가를 위하여 / 조효제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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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영어 제국’, 종말이 온다

한겨레 2008.2.19

 

[박노자칼럼] ‘영어 제국’, 종말이 온다

박노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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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치·라면·수정과 ‘우주인 밥상’에 오른다

이주운 박사팀 ‘우주식품’세계 3번째로 공식 인증

고산씨 400㎞ 하늘서 먹게돼

한겨레 2008.2.13

 

 

우리 김치·라면·수정과 ‘우주인 밥상’에 오른다

이주운 박사팀 ‘우주식품’ 세계 3번째로 공식 인증 고산씨 400㎞ 하늘서 먹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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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발] 펀더멘털은 튼튼하지 않다 / 정남구

한겨레 2008.2.12

 

[아침햇발] 펀더멘털은 튼튼하지 않다 / 정남구

아침햇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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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너무 열심히 일해서 탈”

입력 2008-01-21 02:58수정 2009-09-25 19:51

 

“한국인들은 너무 열심히 일해서 탈”

‘프랭클린 플래너’ 개발자 스미스 씨 “인생 소중한 부분 놓칠 수 있어” “한국인들은 매사에 서두르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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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수출’→‘독재 타도’→‘국민이 대통령’→‘국민 성공시대’

구호로 본 대한민국 60년

한겨레 2008.1.1

 

‘증산 수출’→‘독재 타도’→‘국민이 대통령’→‘국민 성공시대’

구호로 본 대한민국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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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한국, 좌파가 민주주의 시스템 확대한 나라”

한겨레 2007.12.26

 

WP “한국, 좌파가 민주주의 시스템 확대한 나라”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한국을 브라질과 함께 좌파들이 민주주의 시스템을 확대.심화시킨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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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는 인권 문제…보수 정부도 집행 힘들 것”

등록 :2007-12-24 10:02수정 :2007-12-24 15:43

 

“사형제는 인권 문제…보수 정부도 집행 힘들 것”

‘실질적 사형폐지국 한국’ 안경환-공지영 대담 2007년 12월30일. 사형수들은 이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국제앰네스티는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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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국회서 낮잠 ‘반쪽짜리’ 폐지국

 

등록 :2007-12-24 10:12

 

특별법 국회서 낮잠 ‘반쪽짜리’ 폐지국

인권위, 장미꽃 64송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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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지정학 강대국 편향 여전

이젠 한반도를 동북아 중심축으로

한겨레 2007.12.22

 

부활한 지정학 강대국 편향 여전이젠 한반도를 동북아 중심축으로

김지석의 종횡사해/ 어떤 업체가 경남의 백두대간 낙남정맥 한가운데에 골프장을 지으려고 지도에서 산맥의 주 능선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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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한국전 유복자 ‘코라이’의 한 풀어줘야죠”

‘터키 참전용사 유가족 돕기’ 사진전 여는 이희수 교수

한겨레 2007.12.20

 

[이사람] “한국전 유복자 ‘코라이’의 한 풀어줘야죠”

‘터키 참전용사 유가족 돕기’ 사진전 여는 이희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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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자’ 합격통지서 받고도 입사취소

한겨레 2007.12.19

 

‘양심적 병역거부자’ 합격통지서 받고도 입사취소

서울대 졸업 · 토익955점이지만 취업차별 여전자영업 외엔 갈 곳이 없어…매년 800명씩 출소 내년 2월 서울 ㄱ대 무역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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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고민하는 두 디아스포라

한겨레 2007.12.15

 

역사를 고민하는 두 디아스포라

2005년 겨울 출판 등의 일로 서울을 방문하기 전 서경식 교수는 돌베개 편집자 김희진씨로부터 기획중인 대담집 파트너로 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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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슬픔에서 나의 슬픔을 만나다

등록 :2007-12-14 22:11수정 :2007-12-14 22:23

 

너의 슬픔에서 나의 슬픔을 만나다

〈만남-서경식 김상봉 대담〉서경식 김상봉 지음/돌베개·1만7000원 김상봉-서경식 교수, 8개월간 9차례 나눈 ‘현실 진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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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우리들 마음의 ‘관리자’, 삼성

한겨레 2007.11.29

 

[박노자칼럼] 우리들 마음의 ‘관리자’, 삼성

박노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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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기업가가 가장 진보적"

소설가 황석영씨, CEO들에게 "중국 경천동지 대비해야"

머니투데이 2007.11.28

 

황석영, "기업가가 가장 진보적" - 머니투데이

소설가 황석영(64)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진보적인 계층으로 '기업가'를 꼽았다. "최고경영자(CEO)들은 사회와 세계의 변화에 민감하며 그 누구보다도 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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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 이해승 등 친일파 재산 410억 국가 귀속

한겨레 2007.11.23

 

왕족 이해승 등 친일파 재산 410억 국가 귀속

이해승ㆍ이지용ㆍ유정수ㆍ고희경ㆍ민영휘ㆍ민병석ㆍ송병준ㆍ한창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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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재산 410억 국가귀속

등록 :2007-11-22 19:37수정 :2007-11-23 02:16

 

친일파 재산 410억 국가귀속

왕족 이해승 등 8명 자손 땅 201만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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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인구 5000만 시대 수도권에만 48% 거주 

중앙일보 2007.11.19 

 

남한 인구 5000만 시대 수도권에만 48% 거주

국내에 거주하는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5000만 명을 넘어섰다. 행정자치부는 18일 "주민등록 인구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등록 말소자를 모두 합한 결과 우리나라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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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좌우가 버린 민중, 결국 전쟁 가해자 돼”

민중 시각서 한국전쟁 분석한 김경현씨

한겨레 2007.11.19

 

[이사람] “좌우가 버린 민중, 결국 전쟁 가해자 돼”

민중 시각서 한국전쟁 분석한 김경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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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혁신… 질병치료 새 길 기대”

소광섭 교수 ‘봉한학설’ 입증 의미

문화일보 기사 게재 일자 2007-11-09

 

“해부학 혁신… 질병치료 새 길 기대”

한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에는 “경락은 전신, 즉 근육과 내장, 뼈, 심지어 손톱 및 머리카락까지 뻗쳐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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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제3 순환계 확인땐 의학적 파장

문화일보 기사 게재 일자 2007-11-09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한의학계에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여겨졌던 ‘기(氣) 흐름’의 실체가 입증됐다. 이에 따라 당뇨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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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발] 보수의 분열: 물질주의와 수구 / 김지석

한겨레신문 2007.11.9

 

[아침햇발] 보수의 분열: 물질주의와 수구 / 김지석

아침햇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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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왼쪽보다 늦된 오른쪽의 ‘분가’ / 조효제

한겨레신문 2007.11.9

 

[세상읽기] 왼쪽보다 늦된 오른쪽의 ‘분가’ / 조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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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프리즘]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회 / 정석구

한겨레신문 2007.11.7

 

[한겨레프리즘]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회 / 정석구

한겨레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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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맘몬의 대한민국 지배 / 최태욱

한겨레신문 2007.11.7

 

[세상읽기] 맘몬의 대한민국 지배 / 최태욱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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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가족 재결합의 권리

한겨레 2007.11.6

 

[박노자칼럼] 가족 재결합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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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다문화’는 부르짖는 게 아니다 / 이종민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31일

 

[기고] ‘다문화’는 부르짖는 게 아니다 / 이종민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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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인디고 서원을 아시나요? / 조국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29일

 

[세상읽기] 인디고 서원을 아시나요? / 조국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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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편집인칼럼] 노동자가 변호사가 될 수 없는 나라 / 김형태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24일

 

[시민편집인칼럼] 노동자가 변호사가 될 수 없는 나라 / 김형태

시민편집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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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국사회] 미안해요, 찬드라 / 권수현

한겨레신문 2007년10월 23일

 

[야!한국사회] 미안해요, 찬드라 / 권수현

야!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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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우리의 오만과 편견, 그리고 탈북자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11일

 

[박노자칼럼] 우리의 오만과 편견, 그리고 탈북자

박노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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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두 개의 ‘88만원’ / 조국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8일

 

[세상읽기] 두 개의 ‘88만원’ / 조국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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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음악이 들려주는 것들

한겨레신문 2007년 10월 6일

 

윤이상 음악이 들려주는 것들

디아스포라의 눈 ‘2007 윤이상 페스티벌’이 9월16일부터 시작됐다. 나는 개막공연부터 나흘 밤 연속으로 열심히 보러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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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우리동네 작은 외국<4>광화문 몽골타운

입력 2007-09-17 03:01수정 2009-09-26 13:32

 

[수도권]우리동네 작은 외국광화문 몽골타운

양고기 음식점… 몽골식 미용실… 10층빌딩 ‘칸의 제국’ “샤엔베노(안녕하세요).” “라프타모르노(어서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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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칼럼] 노예화, 그 개인적 대가

한겨레신문 2007년 9월 13일

 

[박노자칼럼] 노예화, 그 개인적 대가

박노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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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내셔널리즘’을 극복하라

한겨레신문 2007년 9월 1일

 

‘국어 내셔널리즘’을 극복하라

디아스포라의 눈 올해 여름도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와 있다. 8월19일 밤 늦게 도착했다. 오페라 공연을 네 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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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가 10대를 인질로 20대를 착취”

인터뷰 / ‘88만원 세대’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 공동저자 우석훈 박사

한겨레신문 기사등록 : 2007-08-10

 

“40·50대가 10대를 인질로 20대를 착취”

인터뷰 / ‘88만원 세대’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 공동저자 우석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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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홍대용별 이별은 김정호별…소행성2개 한국인이름

동아일보2005.09.24 

 

저별은 홍대용별 이별은 김정호별…소행성2개 한국인이름

국내 연구진이 발견한 2개의 소행성에 한국 위인의 이름이 붙여졌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보현산천문대 전영범(全永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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