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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찾아서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5.6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 고구려는 황제국임을 보여주고 연호를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1세 고주몽성제, 연호는 평락, 2세 유리명제, 3세 대무신열제, 6세 태조무열제, 연호는 융무, 10세 산상제, 11세 동천제, 19세 광개토경호태황, 연호는 영락,20세 장수홍제호태열제, 연호는 건흥, 21세 문자호태열제, 연호는 명치, 25세 평강상호태열제, 연호는 대덕, 26세 영양무원호태열제, 연호는 홍무, 27세 영류제, 28세 보장제, 연호는 개화 등 황제라 칭하였으며 연호를 사용하였다. 연타발, 소서노, 을파소, 을지문덕, 연개소문, 을밀이 나오고, 백제, 신라, 왜의 력사도 나온다. 고구려의 천도과정을 보면 고주몽성제가 평락 11년 갑오(단기 2307년, B..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4. 《북부여기》 《북부여기》를 지은 범장은 고려말 사람으로 고려의 국운이 다하자 두문동에 은거하여 충절을 지킨 72인 중 한 분이다. 이암, 이명과 함께 천보산 태소암에 머무를 때 소전거사에게서 많은 고서를 얻어 《북부여기》를 저술하였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범장은 범세동이라고 한다. 『범세동(范世東, ? ~ 1397?)은 고려 말기의 학자이다. 본관은 금성, 자는 여명(汝明), 호는 복애(伏崖)이다. 통찬(通贊) 후춘(後春)의 아들이며 정몽주의 제자이다. 《환단고기》에서는 범장(范樟) 혹은 휴애거사 범장(休崖居士 范樟)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그가 〈북부여기〉를 썼다고 언급되어 있다.두문동(杜門洞) 72현 중 한 사람이다. 원천석(元天錫)과 함께 《화해사전 華海師全》..

● 만리장성이 압록강까지 있었다고 왜곡한 중국● 사파리가 된 북한, 중국에 돈 내고 이를 구경하는 한국인● 중국, 抗日·抗美援朝에 이어 抗韓援朝(한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함) 준비 중● 중국 도교 건물터를 고구려 첫 수도 왕궁건물터라 주장● 장군묘로 불리던 무덤을 주몽묘라고 강변● 주몽이 이끈 졸본부여는 고구려와 따로 존재했다● ‘장군총은 주몽의 무덤이며 하늘에 제사 지내던 곳’● 주몽부터 5대왕까지는 解氏, 6대 태조왕부터 高氏● 한국식 룸살롱 문화로 흥청대는 심양, 과연 우리에겐 중심이 있는가 3년 전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 최초 폭로한 ‘신동아’의 현장 취재광개토태왕비 앞에는 發福 비는 잔돈만 수북이…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편집위원 hoon@donga.com입력2006-09-06 16: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