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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려 문화유산 (1) 세계문화유산 : 개성역사유적지구 본문

남국/고려

4. 고려 문화유산 (1) 세계문화유산 : 개성역사유적지구

대야발 2025. 1.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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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역사유적 지구(開城歷史遺蹟地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개성 일대에 집중된 고려 시대 유적이다. 2013년 6월 23일, 제3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WHC) 프놈펜 회의에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개성 역사유적 지구는 개성성벽 5개 구역, 만월대와 첨성대 유적, 개성 남대문, 고려 성균관, 숭양서원, 선죽교와 표충사, 왕건릉과 7개 왕릉과 명릉, 공민왕릉을 포함한다. 개성역사유적지구는 북한이 2007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했으나 2008년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보류 판정을 받은 뒤 2012년 재신청한 유산이다. 북한의 세계유산은 2004년에 등재된 고구려 고분군에 이어 두 번째이다.

 

 

개성 숭양서원

 

 

만월대

 

 

선죽교

 

 

개성 남대문

 

 

개성 성균관

 

 

왕건 왕릉

 

 

공민왕릉

 

 

 

공민왕릉 벽화

 

 

공민왕릉 문인상

 

 

고려 왕조의 개창자 왕건은 자신의 근거지이기도 했던 송악(松嶽), 즉 지금의 개성을 새로운 왕조의 도읍지로 삼았고, 이후 공양왕(恭讓王) 4년(1392년)에 고려 왕조의 마지막 왕을 폐위시킨 이성계(李成桂)가 3년 뒤 조선(朝鮮)을 선포하고 한양(漢陽)으로 천도할 때까지 국가의 수도로써 기능하였던 곳이다. 고려 멸망 이후에는 왕궁을 비롯한 유적들이 거의 대부분 재건되지 못했기 때문에 폐허로 남아 있다.(1)

 

 

 

 

북한의 개성 일대에 집중한 고려시대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는 23일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계속된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북한이 등재 신청한 개성역사유적지구를 심사한 결과 세계유산 등재를 확정했습니다.

 

 

개성역사유적지구의선죽교 <<연합뉴스DB>>
 
 


앞서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실사보고서에서 "개성역사유적지구는 고려 왕조의 지배 근거지를 대표하는 유산들로 구성된다"면서 "유산은 통일된 고려왕조가 사상적으로 불교에서 유교로 넘어가는 시기의 정치적, 문화적, 사상적, 정신적인 가치를 내포하며 이는 도시의 풍수적 입지, 궁궐과 고분군, 성벽과 대문으로 구성된 도심 방어 시스템, 그리고 교육기관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평가면서 등재 권고를 했다.

 
 
 


 
 
 
 

개성역사유적지구는 개성성벽 5개 구역, 만월대와 첨성대 유적, 개성 남대문, 고려 성균관, 숭양서원, 선죽교와 표충사, 왕건릉과 7개 왕릉과 명릉, 공민왕릉을 포함한다.

2004년 '고구려 고분군'을 처음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한 북한으로는 이번이 두 번째 세계유산이다.

한국사 전체로 범위를 넓혀 세계유산 현황을 보면 한국이 등재한 10건과 북한 2건, 그리고 중국이 등재한 고구려 유적을 합쳐 모두 13건이다.

개성역사유적지구는 북한이 2007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했으나 이듬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보류 판정을 받은 뒤 지난해에 재신청한 유산이다.

 
 
 
 
 
<그래픽> 남·북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현황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유네스코는 23일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계속된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북한이 등재 신청한 개성역사유적지구를 심사한 결과 세계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하지만 이코모스가 권장한 명칭은 '개성의 기념물과 유적'(Monuments and Sites in Kaesong)이다.
 
 

우리가 흔히 개성역사유적지구라고 칭하는 이 유산을 북한은 이번 이코모스 실사 과정에서 '개성의 역사적 기념물과 유적(Historic Monuments and Sites in Kaesong)'이라는 명칭으로 등재 신청했다. 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2013.06.23.
(2)

 

 

 

북한 개성시는 우리의 민족문화유산 뿐아니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유적만 10여개가 된다고 북한 매체가 소개했습니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개성은 약 500년 동안 첫 통일국가인 고려의 수도로 역사유적과 유물이 특별히 많다“고 전했습니다.

 

 

 

왕건왕릉 전경(사진=조선중앙통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유적도 왕건왕릉, 경효왕릉, 개성남대문, 개성성, 숭양서원, 선죽교, 만월대, 표충비 등 10여개나 된다.

 

 

특히 개성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교육기관의 하나였던 고려성균관과 고려자기를 비롯한 수많은 가치 있는 역사유물들이 전시된 고려박물관도 있다.

 

 

 

경효왕릉(사진=조선중앙통신)

 

 

 

개성에는 자연관광자원 많아 박연폭포는 개성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 명승지로서 금강산의 구룡폭포, 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예로부터 북한의 3대명폭포의 하나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개성에는 또한 화창한 봄경치가 하도 아름다워 팔선녀가 내려와 놀고갔다는 송악산, 기묘한 경치를 자랑하는 자남산 등의 명승지들과 개성금송, 성균관은행나무, 성균관느티나무를 비롯한 천연기념물들도 많다.

 

개성의 명산물인 인삼을 원료로 인삼술, 수삼인삼술, 삼로술 등을 생산하는 개성고려인삼술공장도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안윤석 대기자 2020.05.25(3)

 

 

 

 

북한 개성의 역사적 유적 가운데 왕건왕릉 등 모두 12개가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돼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13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개성의 역사유적 가운데 왕건왕릉과 경효왕릉, 개성성, 개성남대문, 선죽교, 표충비, 숭양서원, 고려성균관, 만월대, 개성첨성대, 칠릉떼, 명릉떼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개성만월대 유적지(사진=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왕건왕릉과 경효왕릉은 고려의 태조왕인 왕건(918년-943년)과 31대 경효왕(1352년-1374년)의 무덤이다.

 

개성성은 고려의 수도성(외성)으로 1009년-1029년에 쌓았으며, 개성남대문은 1391년-1393년에 내성을 쌓으면서 세워졌다. 개성남대문 문루에는 유명한 연복사종이 있다.

 

선죽교는 고려말기의 고위관리였고 유능한 군사가, 외교가였던 정몽주(1337년-1392년)가 피살된 돌다리이며 표충비는 그의 충절을 찬양하여 세운 비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숭양서원은 정몽주가 살던 집자리에 처음 세웠던 건물을 헐고 1573년에 고쳐 지은 서원으로 당시 교육과 함께 유교를 선전보급하는 장소로 이용됐다.

 

고려성균관은 고려시기 국가의 최고교육기관으로서 992년에 세워졌으며 동재, 서재, 명륜당, 동무, 서무, 대성전, 존경각 등 건물이 있다.

 

만월대는 고려시기의 왕궁터이며 개성첨성대는 천문기상관측시설물이다.

 

칠릉떼는 만수산기슭에 떼지어 있는 7기의 고려시기 무덤으로 무덤의 규모와 짜임새, 유물 등으로 미뤄 고려말기 왕실과 관련된 사람들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다.

 

명릉떼는 3기의 무덤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운데 이 가운데 1기는 고려 29대 현효왕(1345년-1348년)의 무덤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안윤석 대기자 2020.05.01(4)

 

 

 

 

머니투데이미디어 산하 평화경제연구소는 개성지역에 대한 북한의 조사와 발굴 작업이 활발해진 것에 주목해 지난 1년 동안 고려 왕릉의 과거와 현재를 종합적으로 엿볼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집중적으로 수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근 중국, 일본, 미국 등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해외교포를 통해 고려 왕릉 사진 5백여 장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를 과거 고려 왕릉의 모습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일제강점기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유리 원판 사진을, 분단 이후 시기는 ㈜미디어한국학이 소장한 수천 장의 개성지역 역사유적 사진 DB를 활용했습니다.

 

 

[서울=뉴시스]고려 태조 왕건의 무덤 북쪽에 있는 7릉군의 제1릉 앞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됐다는 표식비가 세워져 있다. 고려 왕릉 중에서는 7층군을 비롯해 태조 현릉(顯陵), 공민왕 현릉(玄陵), 명릉군이 포함됐다. (사진=평화경제연구소 제공) 2020.01.04. photo@newsis.com

 

 

2004년 ‘고구려 고분군’(高句麗 古墳群), 2013년 개성역사유적지구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리는데 성공하면서 북한은 민족문화유산의 보존과 세계화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까지 직접 나서 2014년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빛내는 애국사업이다’ 제목의 담화를 통해 “우리나라 유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문화재 관리 법제도 개정해 2015년 ‘민족유산보호법’을 새로 제정했다.

 

이후 북한은 내각 민족 유산 보호국민족유산보호국 산하 조선민족유산보존사와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연구사, 송도사범대학 교원 주도로 고려의 도성인 개성성 안의 여러 유적과 도성 밖 고려 왕릉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 활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뉴시스]

 



 

 

최근 사진을 통해 확인된 고려 왕릉은 북한 당국의 대대적인 정비에도 600년 넘게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석물의 상당수가 사라지고 왕릉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관리가 잘된 신라나 조선 시대의 왕릉과 비교하면 충격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몰락한 왕조의 비애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현재 파악된 고려 시대 재위 국왕, 추존된 국왕, 그리고 왕비와 공주를 포함한 왕릉은 모두 61기이다. 그러나 주인공을 알 수 있는 왕릉은 현재 20여 기에 불과하다. 제17대 인종 때까지만 해도 고려는 59기의 왕릉에 위숙군(圍宿軍)을 배치해 철저히 관리하였으나 무인집권기와 몽골 침입기 등을 거치면서 왕릉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게 되면서 많은 왕릉이 도굴 피해를 당하였고, 그에 따른 보수가 여러 차례 있었다.

- 고려 왕릉은 왜 이렇게 방치됐나



[서울=뉴시스]

 

 

대다수 고려 왕릉의 능주를 알 수 없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왕릉 안에 여러 부장품과 함께 묻은 시책(諡冊)이 도굴되거나 없어졌기 때문이다. 시책이란 왕의 시호와 묘호, 생전의 업적 등을 돌에 새긴 것이다. 글을 새긴 각 돌의 옆면 위아래에 구멍을 하나씩 뚫어 금실 같은 끈을 넣어 연결해 놓았다. 현재 발견된 시책은 두 개로 고려 17대 인종(仁宗)과 20대 신종(神宗)의 무덤에서 나온 것이다.

인종 시책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그렇게 된 사연이 기구하다. 이 시책은 1916년 9월 25일 총독부 박물관에서 일본 육군대학 교수이자 일본어 학자로서 한국도자기 컬렉터로도 유명한 구로다 다쿠마(黑田太久馬)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고려청자 등 인종의 무덤인 장릉(長陵)에서 도굴된 여러 점의 유물과 함께 입수됐다. 구로다가 어떻게 이것을 구했는지, 경술국치 직전 통감부에서 촉탁으로 근무한 그가 개성 왕릉 도굴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1908년부터 1910년대에 걸쳐 일본인들에 의한 개성 주변의 분묘 도굴과 고려청자의 유통이 성행했다는 여러 사람의 증언으로 미루어 보아, 이들 역시 개성의 인종 장릉에서 도굴되어 도쿄까지 건너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나마 총독부 박물관이 구매해 해방 후 국립중앙박물관에 남게 된 것이 다행이다. 다른 고려 왕릉의 시책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존재 자체가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뉴시스]1994년 개건을 마친 태조 왕건의 현릉. 다른 고려 왕릉에 비해 잘 관리되어 있다. 2013년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는 표지석이 앞에 서 있다. (사진=평화경제연구소 제공) 2020.01.04. photo@newsis.com

 



고려 왕릉은 일제강점기에 집중적인 도굴 피해를 당하였고, 한국전쟁 때도 많은 석물이 파괴·분실돼 대다수 왕릉의 원형은 크게 훼손됐다. 휴전 이후에도 개성이 군사도시로 되면서 고려 왕릉은 제대로 관리되기 어려웠다. 해방 후 남과 북으로 갈라진 분단의 굴레에서 고려 왕릉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2013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개성역사유적지구에 당시 제외된 고려 왕릉(태조릉, 공민왕릉 명릉군, 7릉군만 포함)을 추가로 포함하려는 의도가 있는 듯하다. 남한에서는 강화도 소재 고려 왕릉까지 포함해 남북이 공동으로 확장 올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고려 왕릉은 삼국시대에서 조선 시대로 이어지는 묘제를 잘 보여준다. 왕릉의 크기 변화, 출토 유물 등은 당대의 권력 관계와 사회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가장 최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으로나마 고려 왕릉 연구에서 남과 북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뉴시스.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2020.01.04.(5)

 

 
 
 

 

 

 

 

 

<자료출처>

 

 

(1) 개성역사유적지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2) 북한 개성역사지구 세계유산 등재(종합) (naver.com)2013.06.23.

 

 

(3) 北 매체, "개성시 '세계문화유산' 등록된 역사유적만 10여개"  - SPN 서울평양뉴스 (spnews.co.kr)2020.05.25

 

 

(4) 北, "개성 역사 유적, 왕건왕릉 등 12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 SPN 서울평양뉴스 (spnews.co.kr)2020.05.01

 

 

(5)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북 개성 고려왕릉 40여 기 능주도 모른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2020.01.04 

 

 

 

 

<참고자료>

 

 

 

만월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개성 성균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선죽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현릉 (고려 태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공민왕릉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개성시, 선죽교 등 민족문화유산 보호사업 진행  - SPN 서울평양뉴스 (spnews.co.kr)

 

 

北 '민족유산애호월간' 맞아 역사유적보수 등 보호사업 진행  - SPN 서울평양뉴스 (spnews.co.kr)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②풍수따라 초기 4대왕릉 동서남북 고루 배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③고려 왕건이 잠든 무덤에 들어가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④ 2019년 마침내 혜종의 무덤을 찾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⑤'닮은 꼴' 조선·고려 정종, 왕릉 보존상태는 판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⑥광종이 묻힌 헌릉, 원형 사라져 초라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⑦사촌사이 5대 경종·6대 성종 능도 인접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⑧수차례 도굴 ‘선릉’은 현종의 무덤일까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개성 고려왕릉 단독연재] ⑨북, 2016년 고려 덕종·정종 능 발굴 발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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