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취재
정체성 잃고 통일 포기 중국 영향력 탈피가 관건
몽골 분단에서 한반도를 본다
이정훈 편집위원 | hoon@donga.com
신동아
● 칭기즈 칸으로 일어났다 누르하치에 휘둘려
● 몽골 인구 1%가 매년 한국 장기 체류
● 중국은 싫다, 그러나 중국 없인 살 수 없다
● ‘칭기즈 칸은 중국 장수’ 北方공정에 무대응
입력 2015-08-19 17:29:00
출처; 신동아2015년 09월호
정체성 잃고 통일 포기 중국 영향력 탈피가 관건 : 신동아 (donga.com)
어느 유목민의 죽음…중 몽골족 깨우다
한겨레 | 입력 2011.05.30 19:30
[한겨레] 네이멍구서 '30년만의 최대 규모' 반중 시위
광물개발 바람에 터전 뺏긴 유목민 불만 커져
공안당국, 주요지역 봉쇄·인터넷 통제 나서
출처; 한겨레신문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3&newsid=20110530193027932&p=hani
[특파원리포트] 내몽골에 몽골은 없다
몽골족 갈수록 주변부 내몰려
한족 득세 몽골말도 뒷방신세
‘자치구 60년’ 중국은 자화자찬
한겨레신문 2007년8월 13일
유강문 기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228518.html
현장 리포트|몽골대탐험
동북아 균형자를 향한 ‘몽골’의 대질주
전략 요충지·막대한 지하자원 4대 열강 ‘러브콜’ … 몽골리안 동질성,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 울란바토르=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입력2005-08-25 18:07:00
동북아 균형자를 향한 ‘몽골’의 대질주 : 주간동아 (donga.com)
韓-몽골 손잡고 中동북공정 맞선다
동아일보 2007년 9월23일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몽골이 함께 첫 학술대회를 연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몽골이 함께 첫 학술대회를 연다.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회장 한규철)는 몽골역사학자협회와 함께 ‘역사적 진실과 중국의 역사기술 문제’를 주제로 하는 공동 학술대회를 24, 25일 양일간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과학원의 역사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구려사와 발해사처럼 북위(北魏), 요(遼), 금(金), 원(元)에 이르기까지 북방 유목 민족사를 자국사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노골화하는 중국 측에 양국이 공동 대응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박원길 고려대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는 ‘중국의 몽골사 왜곡의 현황’을 정리하고, 강선 숙명여대 강사는 선비(鮮卑)가 세운 북위 왕조를 중심으로 그들의 한족(漢族) 지배사를 개괄한다.
몽골 측에서는 몽골사를 중국사 일부로 공식화하려는 중국 측 움직임을 세부적으로 비판하는 한편, 몽골고원을 주 무대로 활동한 흉노, 돌궐과 위구르, 거란의 역사를 조명한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트러블메이커' 중국.. 전 세계가 '골머리'
이한듬 기자 입력 2021. 04. 13. 06:30 수정 2021. 04. 13. 16:46 댓글 204개
[머니S리포트-더티 차이나(Dirty China)①] 세계 각국과 영토·인권 문제 놓고 번번이 충돌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413063010443
미얀마의 외침 "비폭력은 끝났다, 무장투쟁 준비됐다"
구민주 기자 입력 2021. 03. 26. 14:02 수정 2021. 03. 26. 14:10 댓글 166개
얀나잉툰 NLD 한국 지부장·군부 블랙리스트 오른 찬찬 등
국내외 활동가들이 전하는 미얀마 反군부 세력의 향후 계획
news.v.daum.net/v/20210326140223479
물대포부터 최루탄까지.. '민주화 꿈' 외치는 태국 현재 상황
송현서 입력 2021. 03. 23. 00:31 댓글 159개
news.v.daum.net/v/20210323003102430
EU "중국, 국가개입으로 시장 왜곡"… 덤핑 규정 바꿔 반격 나섰다
입력 2017-12-22 19:49수정 2017-12-23 07:13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204151
‘식민’에서 ‘기회’로…동아시아 맥주 변천사
등록 :2016-07-28 19:19수정 :2016-07-28 22:18
‘이식’서 출발한 ‘세계최대시장’
“미각의 세계화는 기회일 수도”
<만주 모던> 한석정 교수 소논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754351.html?dable=30.1.5
세계사 쥐락펴락 중앙유라시아사 이제 입체로
등록 :2016-01-21 20:33수정 :2016-01-22 10:37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27358.html
韓ㆍ中ㆍ日, 내셔널리즘 늪에 갇혔다
입력 : 2014.01.04 03:05
[Cover Story] 韓·中·日, 내셔널리즘 늪에 갇혔다 - WEEKLY BIZ > People (chosun.com)
프랜시스 후쿠야마 "최근 전세계 시위의 핵심은 글로벌 중산층"
조선닷컴
입력 2013.07.01 13:57 | 수정 2013.07.01 14: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1/2013070101724.html
더는 티베트인을 죽이지 말라
[기고] 정웅기/(사)밝은세상 사무처장
한겨레 2008.3.19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76675.html
독서 화두, 韓-성공 中-건강 日-외모
입력 2008-03-12 02:59수정 2009-09-25 12:20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803120080
냉전시대 문화로 본 동아시아의 모습은?
한겨레 2008.3.6
강성만 기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273973.html
타이, 몽족 난민 8천명 내쫓나
라오스서 탄압받던 소수민족송환 움직임에 국제사회 반발
한겨레 2008.3.4
김외현 기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273450.html
[인문사회]내셔널리즘에 갇힌 韓-日, ‘평행선’으론 내일 없다
입력 2008-03-01 03:01수정 2009-09-25 13:51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3010062
세계 인구 올해 말께 절반 이상 ‘도시인’
한국은 도시 인구 2025년께 정점 찍을 듯
한겨레 2008.2.28
이정애 기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72392.html
연구자 기다리는 ‘1430만건의 진실’
근대일본 공문서 보고 ‘아시아역사자료센터’
한겨레 2008.2.20
김도형 기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270666.html
[아시아, 아시아人]라오스 몽족 ‘끝나지 않은 전쟁’
도재기기자
입력 : 2008.02.19 18:34 수정 : 2008.02.19 18:34
베트남전 당시 CIA 협력 탓에 정부군 토벌·식량난 생사기로
中중심 사관 털어야 동아시아 번영
동북아역사재단 ‘중심과 주변에서 본…’ 국제학술회의
문화일보 기사 게재 일자 2007-12-11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121101032630065005
‘권모술수 고전’에서 리더십 진수 뽑아내다
한겨레 2007.12.1
전진식 기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253915.html
‘아시아 외환위기’의 주범은 미국
금융시장 개방 압박·투기공격…한·일 경제 상승세 꺽어
한겨레 2007.11.10
한승동 기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49137.html
[세계의창]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실패 / 셀리그 해리슨
한겨레 2007.11.5
세계의창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47907.html
한중일 과학사 연구자들 ‘17, 18세기의 재구성’
입력 2007-10-26 03:03수정 2009-09-26 07:51
한중일 과학사 연구자들 ‘17, 18세기의 재구성’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우주전쟁 불 붙인 ‘기술 민족주의’
동아일보 입력 2007-10-26 03:13수정 2016-01-18 17:12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710260184
[지평선] 미얀마 버마 비르마
강병태 논설위원 btkang@hk.co.kr
입력시간 : 2007/10/02 17:58:56
수정시간 : 2007/10/02 18:09:46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710/h2007100217585724440.htm
<2007 개천절 특집-동북아 군사 정세 전망>격동의 동북아… 미·일·중·러 군사력 각축
美정보수집체계·첩보 등 정밀타격전력 갖춰
문화일보 기사 게재 일자 2007-10-02
정충신기자 csjung@munhwa.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100201034927026003
93년 中 모래폭풍 대참사, 한반도로 ‘전선’ 이동 중
사막화 진전과 피해
게재 일자 : 2007년 10월 01일(月)
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100101033232071001
[임현진 칼럼]한중일(韓中日), 상생은 가능한가
내일신문 | 2007-09-17
한중일(韓中日), 상생은 가능한가
임현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
최근 아시아 지역의 공동체 형성을 둘러싸고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미래 역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시아는 유럽과 아메리카에 버금가는 역동적인 대륙이다. 한중일이 그 주축이다. 그러기에 아시아에 대한 미국과 유럽 사이 주도권 다툼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맹주자리를 놓고 중국과 일본과 한국 사이에 보이지 않는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
중국은 더 이상 잠자는 호랑이가 아니다. 개방과 개혁을 통해 미국, 일본, 독일을 따라잡는 경제대국으로 거듭남으로써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세계를 겨냥한 패권국가로의 야심을 지니고 있다. 일본은 경제적으로는 거인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난장이에 가깝다. 일본이 유사법제를 통한 재무장을 발판으로 기존의 경제적 능력에 보태어 외교적, 군사적 입지를 넓히려 하고 있는 이유다.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냄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여 왔지만 여전히 분단국가로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
역사갈등과 영토분쟁 계속
세계경제에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이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높다. 일본 경제는 미국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아시아 경제권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공장으로서 미국과 독일 다음의 무역 규모를 자랑하며, 국민총생산에서 세계 4위권에 들어간다. 국민총생산으로 세계 12위권에 들어가는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비교하기 어렵지만 중심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인구는 EU(유럽연합)의 네 배에 해당하며, 세계 생산량의 사분의 일을 점하면서 무역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1조2000억 달러, 일본은 9000억 달러, 그리고 한국은 2000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외환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동북아가 기침하면 미국이나 EU가 감기가 들 정도다.
그럼에도 한중일은 서로 껄끄러운 관계아래 놓여 있다. 바로 역사갈등과 영토분쟁이다. 일본은 교과서 왜곡에서 볼 수 있듯 중국과 한국에 대한 과거 제국주의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있고, 중국은 동북공정에서 알 수 있듯 한국의 고구려사를 자기 역사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독도에 대하여 영유권을 다투고 있다면, 중국과 일본은 조어도에 대하여 서로 연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한중일이 여전히 내셔널리즘 형태로 국가주의와 민족주의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일본이 줄곧 팽창적 민족주의를 나타내 왔다면,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해 저항적 민족주의를 길러 왔다. 중국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탈의 피해자이기도 했지만, 현재 56개 민족의 다원일체(多元一體)아래 중화민족이란 통합적 민족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한국이 일본과 중국에 비해 패권주의적인 입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얼마전 한중일 국민의식 조사에 의하면 세 나라 시민들은 서로 신뢰하는 정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 한국인은 중국인보다 상대적으로 일본인을 더 신뢰하고, 중국인은 한국인보다는 상대적으로 일본인을 더 신뢰하며, 그리고 일본인은 중국인보다는 상대적으로 한국인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 느슨한 경제 협력체로 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이 있다. 1994년 보고르 정상회의에서 역내 무역자유화에 관한 일정이 합의되었지만(선진국은 2010년 그리고 개도국은 2020년), APEC이 실질적인 경제적 지역공동체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난관이 앞에 가로 놓여 있다.
ASEAN(Association for South East Asian Nations) 소속 10개 국가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약화시킬 것으로 인식하여 APEC에 대해 유보적이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부상에 대해 경계적이다. 향후 APEC과 ASEAN이 병존할 가능성이 크다. 지나친 국가주의 경향아래 패권경쟁은 이 지역에서 지역공동체의 건설을 어렵게 하고 있다.
지역적 정체성 제고가 중요
그러므로 한국과 중국과 일본은 동북아에서의 지역공동체 건설을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공동체를 이끌어내는데 조급해하기보다 세 나라가 일대일로 협상하는 쌍무주의를 통해 화해와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앞으로 세 나라가 모두 참여하는 다자주의적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순서일 것으로 보인다. 이점에서 세 나라 사이의 ANEAN(Association for North East Asian Nations)을 모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으나, 사회문화적 교류를 통한 지역적 정체성의 제고가 APEC과 같은 경제공동체의 건설 보다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 역사교과서에 퇴행적 이념 똬리"
입력 2007. 09. 12. 19:49 수정 2007. 09. 12. 19:49 댓글 0개
"한중일 역사교과서에 퇴행적 이념 똬리" (daum.net)
“동북아 화해 열쇠는 식민주의 거부”
강성만 기자 sungman@hani.co.kr
한겨레신문 2007년 9월 5일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233951.html
미·일·중·러 연속대담 ‘동북아를 묻는다’ 2
한겨레 2005년 5월 16일
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5/05/003000000200505161942194.html
치우, 칭기즈칸, 인디언도..블랙홀 민족주의
오마이뉴스 | 입력 2004.10.07. 12:18
news.v.daum.net/v/20041007121856206?f=o#none
최승호대사 특별기고
‘고려인의 나라’ 카자흐스탄이 떠오른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자원부국
최승호 주카자흐스탄 대사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0585/1
시리아서 21세기 최악의 대학살 "전쟁이 아니라 살육"
등록 2018-02-21 14:51:09
출처;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21_0000233656&cID=10101&pID=10100
이스라엘, 전면적 지상전 돌입
입력 2009. 01. 04. 17:50 수정 2009. 01. 05. 09:53 댓글 0개
피를 부르는 ‘분리장벽’ 이, 팔 10세 소년을 쏘다
입력 : 2008.07.30 18:16
서안 장벽 반대시위 중 이스라엘軍 고무탄에 사망
[세계의창] 레바논 사태의 교훈 / 사타르 카셈
한겨레 2008.5.14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287415.html
미국 “레바논 사태 군사개입 배제안해”
등록 :2008-05-13 21:18
부시 “이란·시리아 지배 용인 않을것” 경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287454.html#csidx4337b8f7f5e918d93a5255f6588f60f
헤즈볼라, 베이루트 철수…내전위기 한숨돌려
요구 수용되자 점령 하루만에…다른 지역선 충돌확산 조짐
한겨레 2008.5.12
김외현 기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287050.html
레바논 시아-수니파 충돌, 전역 확산 조짐…비상사태·통금 검토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08 16:36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view.html?cateid=1045&newsid=20080508163611231&cp=newsis
“백악관 공개 ‘시리아 원자로’는 구매쉬운 구형 영국 원자로 모델”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4.27 22:36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080427223605156&cp=hani
카터, 팔레스타인 하마스 대표와 회담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4.18 05:59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80418055906635&cp=newsis
오즈멘 주한터키대사“혈맹 한국과 경제-문화교류 더 많아져야”
입력 2007-10-29 03:08수정 2009-09-26 07:31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029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