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인
영원한 노마드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부랴트인- 영원한 노마드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부랴트인
‘늑대의 민족’이라 불렸으며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민족들 중 하나이고 아직도 유목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부랴트인이다. 부랴트인은 러시아, 몽골, 중국이 접하는 지역에 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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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인
우리도 곰과 호랑이의 후손
[ Orochi ]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오로치인 [Orochi]
오로치인
[아무르강 유역의 또 다른 ‘나니’] 오로치인은 자신을 오로치셀(орочисэл), 또는 주변의 나나이인, 울치인과 마찬가지로 나니(нани)라 불렀다. 땅이라는 뜻의 '나(на)'와 사람이라는 뜻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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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인
퉁구스의 후예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에벤인 - 퉁구스의 후예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에벤인
[산에서 내려온 순록치기 에벤인] 에벤인의 자칭 민족명은 에벤(эвен)이며, ‘지역의’, ‘이곳의’, ‘산에서 내려온’이라는 의미다. 에벤인은 1930년대 초까지는 언어, 문화, 혈연적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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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브흐인
자연에 순응하며 내세를 믿는 사람들
[Nivkh]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니브흐인 [Nivkh] - 자연에 순응하며 내세를 믿는 사람들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니브흐인
[니브흐인은 누구인가?] 니브흐인은 자신을 ‘니브흐(нивх)’, ‘니브흐구(нивхгу)’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사람’, ‘사람들’을 의미한다. 1930년대까지 러시아인을 비롯한 주변 민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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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달인
암군 강의 주인
[Negidals]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네기달인 [Negidals] - 암군 강의 주인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김태옥)
네기달인
[네기달인의 기원] 러시아 연해주 아무르 강 하류와 암군(Amgun) 강 일대에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바이칼 동부의 광활한 영토를 따라 수렵채집을 하던 만주-퉁구스족 계열의 소수민족 네기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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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인
강에 의존하는 땅의 사람
[Nanai]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나나이인 [Nanai] - 강에 의존하는 땅의 사람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변군혁)
나나이인
러시아 내 나나이인 거주 지역 녹색, 연두색으로 표시. 진할수록 많은 수의 나나이인이 거주 나나이인은 하바롭스크 주, 연해주, 사할린, 아무르 강, 우수리 강과 중국의 숭가리 강 유역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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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벤키인
타이가의 맑은 영혼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예벤키인 - 타이가의 맑은 영혼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엄순천)
예벤키인
[예벤키인의 거주 지역] 예벤키인은 퉁구스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퉁구스는 예벤키인, 에벤인, 네기달인을 모두 포함하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 몽고에도 거주하고 있다. 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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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데게인
곰과 호랑이의 자손
[Udege]
[네이버 지식백과] 우데게인 [Udege] - 곰과 호랑이의 자손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우데게인
[숲 사람들, 우데게인] 우데게인은 기원후 2세기 무렵까지 바이칼 동부지역에서 아무르 강 상류로, 그 후 다시 만주 남부와 연해주로 이주한 고대 퉁구스족 일파인 ‘읍루’라는 수렵 종족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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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아무르 강의 뱃사공
[Ulchi]
[네이버 지식백과] 울치인 [Ulchi] - 아무르 강의 뱃사공 (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울치인
울치인은 19세기 이전에는 아무르 강 분지와 사할린 섬 맞은 편 해안에서 주로 생활했지만 지금은 하바롭스크 주 울치 지역에 밀집하여 거주한다. 울치인은 인류학적 특징에 근거할 때 만주-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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