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369년 중시하는 한국 강단사학
- 식민지 ‘임나‘라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선 직후 ‘가야사 복원‘을 특별 주문한 결과 1조 2천여 억 원 이상의 막대한 국고가...369년에 멸망했다는 것이다. 근거 사료. 실증. 그런 것 없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뿐이다. 《일본서기》의 연대에 120년을 더해서
2023-09-18 19:12:45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⑨ 따로 국밥역사학의 창안
- 임나‘라는 ‘임나 가야설‘인데, 서론에서는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했다‘고 자찬해놓고 본론에서는 늘 ‘가야가 임나‘라 횡설수설한다. 가야사 전공이라는 홍익대 명예교수 김태식의 말을 들어보자. “임나일본부설은 일제시기 일본이 우리에게 강요한 식민사관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2023-08-21 15:16:23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고구려 372년 불교 전래
- 견해이기도 하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수로왕이 가로되 내가 서울을 정하고자 한다…이 땅은 좁기가 여뀌 잎과 같지만...관련) 설화는 불교가 들어오고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부인하고 있다. 그러면서 “왕후사의 창건을 원가(元嘉)
2023-07-24 14:36:18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⑦ 가야 불교는 언제왔나 삼국유사 살펴보자
- ◆왕후사 창건이 불교 전래와 같은가 가야에 불교가 언제 들어왔는지를 살펴보자. 불교전래에 대한 ‘삼국유사‘ 기록은 혼란스럽다. 수로왕의 왕비 허왕후가 서역(西域), 즉 인도 아유타국에서 왔기 때문에 이때 불교가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삼국유사 (가락국기
2023-06-26 14:33:30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허왕후의 현대적 의미
- 하고, 또 태후 자신이 스스로 서역(西域)에 있는 허국(許國) 임금의 딸이라고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허왕후를 남천축국 군주의 딸로 보는 근거는 금관국의 고사라는 것이다. 서역은 보통 중국의 서쪽을 의미하니 허왕후의 출자에 대해서 ‘아유타국, 남천축국, 서역의 허국‘ 세
2023-05-26 17:58:56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허구 가득한 ‘임나일본부설‘ 추종 역사학자들
- 주체로 역사를 보는 것이다. 황국사관에 의하면 고대 야마토왜가...신라 바닷가에 이르자 신라왕은 “내가 듣기에 동쪽에 신국(神國)이...가스라이팅 당해 가야사를 임나일본부사로 변조하는데 1조2천억의...어찌 부끄럽지 않겠는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2023-04-03 14:46:19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김수로왕과 왕비 허황옥은 가짜
- ◆가야가 언제 건국되었는지 모른다는 가야사 전공교수 2022년 6월 30일 경남 창원의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야사 쟁점 학술토론회‘가 열렸다. 문재인 정권에서 100대...전해 내려오는 장유화상 이야기를 믿을 리는 더욱 없다. 족보는 배타적인 동성 집단의 기록이다. 절대
2023-03-06 14:05:42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文정부 ‘가야본성‘ 전시의 의미
- 함께 역사공부를 하거나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국가기관들이 왜 그렇게 가야사를 임나일본부설로 둔갑시키려 조직적으로 움직였는지 하는 부분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2017년 6월 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2023-02-06 14:38:40
- [문화] [이덕일의 내가 보는 가야사] 가야사 논란의 뿌리
- 생소했던 것은 일반 국민뿐이었다. 이 나라의 역사학자들, 그것도 가야사를 전공했다는 역사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호남가야설“이 마치...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부정이라는 점에서 진영론을 떠나서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2023-01-02 14:22:50
[가야역사를 찾아서]
[가야역사를 찾아서] (9) 성산가야(星山伽倻) :: 경남신문 (knnews.co.kr)
출처; 경남대표언론 :: 경남신문 (knnews.co.kr)